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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묵념에 시아버지 치매가 신기하게 완치

[명혜망 2005년 4월 27일]

1, 며느리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묵념에 시아버지 치매가 신기하게 완치

저광저우 바이윈구에서 살고 있는 황보는 97세입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앓고 있는 치매로 친인을 몰라볼 뿐만 아니라, 자립적인 생활도 할 수 없어 가끔 침대에 대소변을 보기도 하는 등, 고생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노인을 모시고 있는 며느리는 성격이 좋지 않아 자주 큰 소리로 시아버지에게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하루 이런 것을 보게 된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그녀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도 하니까, 그녀는 마치 보석을 얻은 것처럼 명백해 졌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청명절에 대법제자가 그녀의 집 앞으로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대법제자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했더니 그녀의 시아버지 병세가 신기하게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제는 대소변도 가릴 수 있고, 사유도 명백해졌으며, 친인들과 여러 해 동안 있었던 옛날 일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2,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 한 번 나를 구하여 주었다.

펀시현 융안진에 사는 한 청년이 부모님의 영향으로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다. 3월 6일 저녁 9시 30분 경, 그가 택시에 승객을 태우고 패쪽으로 갔다가 펀시 핑양광창 미식성에서 새로운 손님 남자 두 명을 (20대)태워서는 야오 먀오진 다한촌으로 향했다. 택시를 몰고 다한촌 부근의 한 골목으로 거의 다 갔을 때 그들은 갑자기 비수를 뽑아들고 죽일듯이 위협하며 차를 빼앗으려 했다. 그리고는 강제로 청년을 차에서 내리게 하였는데, 차안에는 현금이 300원 넘게 있었다. 그들의 오른쪽 옆구리에는 칼이 3대나 꽂혀 있었다. 청년은 즉시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자이다. 너희들은 나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 그리고 돈은 가져가도 좋으나 차는 절대로 가져갈 수 없으며 사람을 죽이지도 말라. 차는 다른 사람 것이니 너희가 이런 일을 하면 나중에 응보를 받게 되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두 망나니는 청년의 말을 듣고는 얼버무리면서 즉시 줄행랑을 놓았다.

그 당시 그는 무섭지 않았으며,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자신의 생명을 구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일이 발생한 지 며칠 사이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차를 빼앗은 흉수 살인 사건이 몇 번이나 발생하였다. 그는 이전에도 택시 뒷좌석에서 밧줄로 자신의 목을 조이려고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놀라기는 했지만 아무 위험도 없었던 것이었다.

문장완성: 2005년 4월 26일
문장발표: 2005년 4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4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27/1005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