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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한 마디 말의 위력

【명혜망 2005년 4월 8일】

1, “파룬따파가 나의 병을 치료하였다”
2,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한 마디 말의 위력
3, 대법은 지혜를 연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의 병을 치료하였다”

허 어머님은 쟝시(江西)성 싱쯔(星子)현 사람으로 올해 80세이다. 그녀는 7년 전에 고혈압으로 심장혈관이 확장되어 죽도록 아프다가 살아났는데 머리 위에는 계란처럼 커다란 혹이 생겼다. 그래서 몇 년 동안 치료하기 위해 많은 돈을 들여서 각종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허 어머님의 병을 고치지 못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오로지 약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작년 후반기에 할머니의 딸이 대법을 얻어 대법의 신기함을 확실히 믿었기에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면 병이 나아요”라고 알려주었다.

10일도 안 되어 기적이 나타났는 데, 그의 머리 위에 있던 혹이 없어졌으며 머리도 아프지 않았다. 지금 허 어머님은 신체가 아주 건강하여 사람만 만나면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의 병을 치료해 주었소, 대법이 정말 신기하오, 정말 살아있는 보살님이요.”라고 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위력

나의 외손자는 외지에서 학교에 다니는데 (중3) 오른쪽 작은 팔이 골절되었다. 근육이 상하고 뼈가 부러지면 100일이 걸려야만 낫는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그는 며칠 만에 신기하게 다 나았다.

외손자가 골절 3일째 되던 날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었는데, 딸아이 부부는 사람을 찾아 어떻게 치료하여야 하는지 토론하고 있었다. 나는 외손자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읽기만 하면 나을 거라고 말해 주었다. 이튿날 오전 외손자가 전화를 해서는 나았다고 하면서, 아무일 없어서 골절 받침대를 벗어버렸다고 하였다. 일주일 후 시험을 쳤는데 답을 직접 써서 내었다고 하였다.

나의 손자는 올해 7살로 어느 날 눈에 부스럼이 나려고 하였다. 벌겋게 되면서 아프다보니 학교에도 갈 수 없어 병가를 얻어 집에 있었다. 아들 내외는 고약을 바르라고 하였지만 나는 손자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라고 말하면서 손자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에는 어떤 세 글자가 있니? 하고 물었다. 손자는 “眞善忍”이라고 말하였다. 그 결과 그날 저녁에 손자는 나았다.

* 대법은 지혜를 연다

나의 손녀딸은 중점학교에서 고3을 다닌다. 금방 고등학교에 합격했을 때는 전교에서 200등 밖의 성적이었다. 손녀딸의 어머니는 대법제자이며 늘 그에게 진상과 대법수련의 일을 말해주었더니 이렇게 좋은데 나도 책을 보고 법을 배우겠다고 하였다. 그는 《전법륜》을 학교로 가져가서는 저녁 자습 때 다른 책을 보면 피곤하지만 대법 책을 보면 피곤하지 않다고 하였다.

손녀는 평시에도 쩐싼런(眞善忍)요구에 따라 생활하고 있다. 내가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으면 도와서 붙이곤 한다. 교과서에서 대법을 공격하는 문제가 있으면 절대 답을 쓰지 않으며, 또 동급생에게 대법 책을 보여주며 늘 진상을 말하곤 했다. 그런데 동급생이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는 그가 다 답해 준다.

지금 손녀의 성적은 전교 60등 안에 든다. 나는 손녀에게 사부님께서 너에게 가지(加持)해 주신거야, 대법은 지혜를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업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해 주었다.

문장완성: 2005년 04월 07일
문장발표: 2005년 04월 08일
문장갱신: 2005년 04월 08일 02:26:19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8/991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