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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위를 크게 떨쳐 곱사등이 곧게 펴지고 눈도 밝게 회복되었다.

【명혜망 2005년 1월 23일】 랴오닝성 창투현 따스쟈즈향 신허촌에 한 할머니가 계시는데 이름은 왕수전이고 금년에 81세이다. 왕수전 할머니는 몇 년째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물건을 제대로 볼 수 없었으며 등은 곱사등이었으며 두 다리는 류머티즘으로 이미 변형된 상태였다.

왕수전 할머니의 딸은 금년에 50여세이며 창투현 스 빠쟈즈의 고향에 거주하고 있었다. 2004년 12월 중순 할머니는 그 당시 딸집에 머무르고 있었다.
한 시기 그의 딸은 이홍지 사부님(師尊)의 설법비디오를 보았다. 왕수전도 계속 며칠간 착실히 9일강의비디오를 모두 보았다. 어느 날 저녁에 잠을 잘 때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한 사람이 그에게 연공을 가르쳐주면서 그의 신체를 조절하여 주었다. 그리고 알려주기를 그의 백 맥을 다 열어놓아 몸의 모든 병을 치료하였다는 것이다.
또 왕수전에게 그의 사위의 가슴과 허리의 병이 모두 치료되었다고 알려 주었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니 왕수전 할머니의 몸에 기적과 같은 변화가 일어났다. 몇 년간의 곱사등이 곧아졌고 실명 된지 몇 년이나 되는 오른쪽 눈도 물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변형되었던 두 다리도 제대로 곧게 펴졌으며 몇 년간 아팠던 다리와 허리가 모두 나았다. 대변이 건조하던 병도 소실되었으며 걸어도 허리가 굽어지지 않고 다리도 아프지 않았다. 다리도 잘 쓸 수 있게 되었으며 전신은 가벼운 느낌마저 들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그녀가 지금까지 한 번도 파룬궁을 배운 적이 없었지만 뜻밖에도 꿈속의 기억에 의해 파룬궁 동작 중의 몇 가지 동작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또한 꿈속의 그 사람이 그의 사위의 머리와 흉부의 병을 치료하였다는 말을 들었다. 그 후에 그의 사위가 허리를 만져보니 정말 아프지 않았다. 그의 사위는 기쁜 나머지 자기 집의 2만여 근이나 되는 옥수수를 탈곡기도 사용하지 않은 채 자신의 아들과 함께 5일간 방망이로 두드려 전부 탈곡하였다.

2005년의 새해에 왕수전의 딸이 삼륜차를 이용하여 어머니를 집에 모셔왔다. 모든 가족은 노인의 신비스러운 변화를 보았으며 노인의 간곡한 진술을 듣고 파룬따파가 정말 신가하다며 경탄하였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22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23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23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3/940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