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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업 부문 지도자의 말 : 중국이 이처럼 부패하기에 바로 진, 선, 인(眞善忍)이 수요 되는 것이다

[명혜망 2005년 1월 28일] 상공업 부문의 지도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중국이 이처럼 부패하기에 바로 진, 선, 인(眞善忍)이 수요 되는 것이다.

상공업 부문 지도자 한 분이 있었는데 2003년 겨울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도 주었다. 그는 진상도 듣기 좋아했고 자료도 보기 좋아하였는데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중국이 이처럼 부패하기에 바로 진, 선, 인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수요 된다.”

임업국의 한 지도자에게 나는 진상 소책자를 주면서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직장에서 근무하는 쇼리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하고 있는데 그는 참 좋은 사람이었지요. 그의 회사에서 집을 분배할 때 그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였답니다. 이처럼 좋은 사람이 공안국에 의해 강제로 붙잡혀 가서 2년형을 판결 받았습니다. 그의 처제도 파룬궁을 연마하여 이득을 보았는데 멀쩡한 사람을 어느 날 파출소에서 붙잡아가더니 이튿날 죽었다고 하더군요….. “

상업부문에 한 총각이 있었는데 나와 수련생이 함께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주동적으로 진상자료를 달라고 하면서 그가 이미 진상 C D를 보았다고 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천안문 분신은 가짜임을 곧바로 알아낼 수 있었는데, 경찰이 어찌 소화기를 메고 순찰하며 또 담요를 가지고 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가요? 오직 대뇌가 반 마비 상태인 그런 사람만이 그것을 믿고 진, 선, 인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총각은 또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들은 마땅히 [전법륜>>이 이야기한 것이 무슨 내용인가를 본 다음에 결론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국가가 백성을 기만하고 하는 일이 너무나 추잡합니다.” 그리고는 그도 대법을 배우겠다는 의사를 표시하였다. 나는 그에게 대법 책과 연공 테이프를 주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잘 배우겠다고 결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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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직원들의 감탄의 말: “누님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지배인이 그녀가 하는 일에 대해 안심하게 합니다.”

한 여자 대법제자가 수련을 견지한 이유로 회사에서 이유없이 해임당한 후 한 개인기업에서 초빙하여 임명하였다. 초빙을 받았을 때 이 대법제자는 사장님께 이렇게 물었다. “저는 파룬다파를 수련하는데 당신께서 우려되지 않습니까?”구(區) 정경(政經)협회 임원을 겸직한 이 사장님은 ‘하하’ 대소하며 말하였다. “당신들의 일을 나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자주 봅니다.” 그러면서 침통하게 말하기를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라고 하였다.

한 단락 시간동안 그녀를 지켜본 후 사장님은 이 대법제자에게 사람들이 모두 ‘부당하게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라고 여기는 일을 배치해 주었다. 이 자리는 확실히 쉽게 사람을 유혹할 수 있었는데, 매월 현금이 유통되는 장부 금액수가 만 위안이나 되며 더불어 물건을 구입할 때 많은 물건들은 정식 영수증이 없어 돈을 남겨 먹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다. 하지만 사장님은 대법제자의 인품을 믿었으며 그녀가 능히 잘해나갈 것임을 확신하였다. 직장의 다른 직원들까지 감탄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누님은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지배인은 그녀가 하는 일에 대해 안심하는 것입니다.”

* 선량한 경찰은 말하였다. “당신은 내가 말했다고 그들에게 알려주지 마시오.”

시난 모 성시의 한 대법수련생이 납치되어 파출소, 간수소, 세뇌반 등에서 악경들에게 번갈아가며 고문과 위협을 당하였다. 경찰들 중 정의감이 있는 경찰 한 분이 있었는데 다른 악경들을 피해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려주겠는데 자백하면 관대하게 처리한다고 하지만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하고, 항거하면 감옥에 계속 갇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집에 돌아가 설을 쇨 수 있습니다. 당신은 내가 말했다고 그들에게 알려주지 마시오. 만약 당신이 나를 배신하여 알려주더라도 나는 결코 승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27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7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8/943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