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2월 22일】금년 음력 8월 15일, 이 날은 사촌형 일가족이 단란하게 모여 온통 명절 분위기였다. 그의 며느리가 4 킬로그램이 넘는 예쁜 여자아이를 낳았던 것이다. 뜻밖에 이튿날, 아이가 갑자기 얼굴색이 새하얗게 되고 호흡이 곤란해졌다. 의과대학 제1병원 소아과 전문의는 유전성 선천적 심장병이라고 확정 진단을 내렸으며 사흘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하면서 또한 병원은 이미 이런 일을 추진시킬 능력이 없다고 했다. 그것은 신생아에게 가장 엄중한 일종의 심장병으로서 동맥 혈관의 피가 몽땅 정맥으로 흘러가 폐와 간이 붓고 심장이 부었다. 아이 어머니도 선천성 심장병이 있었는데 5세 때, 대 수술을 하여 완치되었다. 어린아이의 외할머니 역시 선천성 심장병일 뿐만 아니라 이 앞에 두 아이도 모두 이 병으로 죽었다. 이번에도 외할머니는 앞의 두 아이 때처럼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나는 아이가 출생한 이튿날 이 소식을 들었는데 당시 입장을 하고 발정념을 하였다. 아이의 원신(元神)에게 말하기를, 네가 만약 법을 위해 왔다면 너는 나를 기다려라! 네가 낡은 세력과 어떤 서약을 맺었던지 간에 그 일체를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오직 대법만이 너를 구할 수 있으며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가야한다. 나는 즉시 그들 전 가족에게 대법제자들이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난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소개하였으며 아울러 아이를 데려와 대법음악과 사부님의 설법을 들려주자고 제의했다. 닷새째 날, 나는 아이의 고모(역시 대법을 수련 함)더러 아이를 안고 와서 아이의 귀에 대고 이렇게 말하도록 했다. “너는 법을 위해 왔으므로 낡은 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쩐(眞),싼(善), 런(忍)은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 (法輪大法好)”
8일째 날, 아무런 방법도 없는 정황에서 아이를 안고 왔다. 의사가 말하기를 아이는 약과 산소를 떠나면 밤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며 집 식구들에게 준비를 하라고 했다.
아이는 집으로 온 후, 바로 대법음악과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아이는 점점 눈을 떴고 젖을 먹고 웃으며 얼굴색도 불그스레해졌다. 할머니 말대로 하면, 재잘거릴 줄도 알았는데 고모가 어릴 때 보다 더 똑똑했으므로 아이에게 “샤오파퉁(小法童)”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지금 아이는 이미 90일이 되었다. 대법음악과 사부님의 설법을 즐겨듣는데 완전히 정상적인 아이와 같다. 아이의 외할머니가 아이 가슴에 귀를 대보면 심장이 아주 힘차게 뛰는 소리를 듣는데 몇 번을 들어도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아이의 외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사돈댁, 나의 사촌형의 외숙모는 이미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온 집 식구들은 온 종일 모두 대법음악과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있다.
나중에 나는 우리들이 마땅히 사유의 각도를 바꿔야 한다고 깨달았다. 아이가 세상에 온 후, 온 집안을 위해 감당하였으며 아이가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난 것을 통하여 주위의 친척들 몇 십 명, 우리 고향의 친척들을 포함하여 모두 이 일을 알게 되었고 알게 된 사람들은 대법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두뇌 속에 장(江)씨 집단이 파룬궁에 대해 퍼뜨린 여러 가지 거짓말들을 제거하여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였다. 이 아이가 구원된 경력을 통하여 다시 우리 이 대가족을 구했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21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22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22일 02:11:43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2/919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