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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깨닫게 되어 불치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다.

[명혜망2004년 11월23일]

• 경찰이 깨닫게 되어 불치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다.

2002년 난양(南陽)시 한 공안경찰이 대법제자 가족을 박해한 이후 암에 걸려 죽음을 앞두고 있었는데 곧바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업보(業報)임을 깨닫고 대법수련의 행렬에 걸어 들어왔다. 현재 생명의 위험에서 벗어나 기본적인 건강은 회복하였다.

2001년, 대법제자 리웨이(李偉)는 불행하게도 자료점에서 난양시 워룽(臥龍)구 공안분국에 납치되었는데, 불법 감금기간에 리웨이의 애인 웨핑(岳萍)은 각지로 다니며 친구를 찾아 애인을 구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2002년 6월 어느 날 웨핑이 난양시 공안국에서 일하는 먼 외사촌 황전(黃震)을 찾아가 그에게 사정을 말하고는 사람을 풀어주도록 도와 달라고 하였다. 황전은 입으로는 도와주겠다고 대답했지만 마음에 담지 않았으며 오히려 악념이 일어났다. 그는 웨핑에게 성희롱을 하면서 그녀의 단추를 벗겼으며 옷을 찢었다. 웨핑은 필사적으로 반항하였고 두 사람은 땅에 뒹굴며 쥐어뜯었다. 이 모든 일은 웨핑에게 매우 큰 정신적인 상처를 안겨 주었다. 그녀는 애인과 헤어질 생각을 한 적도 있고 대법제자를 멀리 떨어지려는 생각도 하였으며 또한 죽을 생각까지 했었다.

1년이 지난 후 리웨이는 출옥하였으며 웨핑의 고생도 사라졌다. 그러나 황전은 불치병인 암에 걸렸다. 리웨이는 출옥한 후 황전이 웨핑에게 한 행동을 다 들었지만 리웨이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황전을 미워하지 않았으며 악을 악으로 갚지 않았다. 그는 완전히 수련자의 선(善)을 이용했던 것이다.

2004년 3월 황전은 이미 병세가 엄중해져 피골이 상접하여 뼈만 남았다. 의사의 말을 듣지 않고도 어떤 속인이라도 황전이 중환자임은 한 눈에 보아낼 수 있었다. 나뭇가지처럼 말랐고 얼굴색은 검고 푸르스름했다.

대법제자 리웨이는 몇 차례나 황전을 찾아가서 대법의 신성함을 이야기 해주었으며 선악은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도리를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천만 대법제자들의 신심이 건강해진 사실도 이야기 하였다. 2004년 5월 황전은 마침내 깨달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였는데 몇 달이 지난 지금 황전은 살이 올랐고 얼굴색도 불그스레하게 변했으며 자신도 병이 없는 감을 느꼈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도 황전이 암에 걸렸던 사람임을 알아내지 못하였다.

황전에게 삶의 희망을 잃을 정도의 불안정한 상태도 없어졌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진찰결과는 정상이었다. 현재 황전은 공개장소에서 대법의 좋은 점을 말하고 있다. 황전의 말에 의하면 “나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수련하도록 하겠다.” 라고 하였다.
(당사자 이름은 모두 가명을 썼음)

• 남동생의 변화로 대법이 사람에게 선을 향하도록 가르치는 위력을 볼 수 있었다.

나의 남동생은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으며 《전법륜》을 한 번 읽어보고 나에게 말하기를 수련은 참으로 사람의 유일한 출로이며 오로지 선을 향해야 비로소 희망이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가 이전에 한 상점에서 거스름돈 10위안을 더 받았을 때는, 그 당시 주인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나에게 말했다. 하지만 《전법륜》을 본 후 그가 자라서 어른이 되면 돈을 벌어 그 10위안을 주인에게 꼭 돌려주겠다고 하였다. 남동생의 각성에 대해 나는 매우 놀랍고도 기뻤다. 더욱이 파룬따파가 사람에게 선을 향하도록 하는 힘이 이처럼 거대함에 감탄하였다.

•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니 난에 부딪쳤을 때 놀람은 있어도 위험은 없었다.

나의 이웃에 성이 고씨라는 한 형님이 있었는데 그는 우리 공장의 지게차 기사였다. 한 번은 차를 타고 나가다가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부러지는 바람에 차가 뒤집어졌다. 당시 3톤이나 되는 무게를 가진 차가 180도로 뒤집어져 고씨 형님은 운전실 안에 눌려 있었다. 하지만 그는 무섭지 않았는데 영민하게 차 안에서 기어 나와 손으로 땅을 짚고 일어났다. 손으로 온 몸을 만져 보았지만 아무데도 다치지 않았다. 후에 공장의 사고를 처리하는 사람이 와서 누가 기사인가? 다쳤는가? 다치지 않았는가? 라고 물었다. 이때 고씨 형님은 사람들 속에서 큰 목소리로 말하였다. “접니다. 조금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모두 참 운이 좋았다고 말하였다.

그가 나에게 이 사실을 말하였을 때 나는 “고씨 형님, 이것은 당신이 대법은 좋다고 말하여 복을 받은 것입니다. 지금 장(江)xx이 이처럼 대법을 박해하고 있는데 당신은 도리어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하였으니 정말로 대단합니다.”라고 말하니 그는 통쾌하게 웃었다.

지난 일요일에는 그가 금방 끊인 물을 담은 보온병을 엎질러 뜨거운 물이 발에 쏟아졌다. 그는 이제 끝장났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튿날 자고 일어나 보니 아무 일도 없었다. 그는 또 통쾌히 웃었다. 원래 그는 내가 그에게 준 몇 장의 “생명 호신부”카드를 작업장 안의 동료에게 주었던 것이다. 나는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이 비록 한 장의 자그마한 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주었지만 당신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하였으며 공덕을 쌓았으니 전화위복 할 수 있으며 장래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 성실하게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믿으니 폐암에 걸린 의사의 종양이 없어지다.

헤이룽장성 모 현 병원의 한 의사가 폐암에 걸렸는데 성 소재지인 하얼빈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에 종양이 이미 8cm나 자라난 것을 발견하였다. 폐는 모두 종양으로 덮여 있었다. 완치될 희망은 거의 없었으며 자신도 무슨 희망이란 것을 갖지 않았다. 그의 한 친척은 파룬따파 제자였는데 그의 병세를 알고 그에게 파룬따파 진상CD인 “인생을 말하다”를 주었다. 내용은 대법제자인 의학교수 펑리리(封莉莉) 방문기였다. 그는 다 본 후 대법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으며 시시때때로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眞,善,忍)은 좋다.”를 묵념하기 시작하였다. 후에 그는 또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녹화를 보았다. 그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 그가 하얼빈 시에 가서 재검사를 받았을 때 기적이 나타났다. 종양은 없어졌고 다만 한 점의 자국만 남아있었다.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새로운 생을 얻게 된 것이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22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23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23일 02:50:01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3/898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