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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 대법제자 리룽, 리리가 남긴 아이의 상황

【명혜망 2004년 11월 18일】

박해로 사망한 창춘 대법제자 리룽(李蓉)이 남긴 아이의 상황

치청린(齊成林), 어릴 때 멍멍(蒙蒙)이라고 불렀음, 남, 1993년 12월 출생, 10세,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 치청린의 어머니 리룽은 파룬따파를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고 1999년 11월 혼자 베이징 공안부의 청원사무실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만기 후 또 불법으로 40일이나 기간이 늘어났다. 2002년 3월 창춘 대법제자가 유선 텔레비전 방송 후에 공안들은 불법으로 대량으로 체포할 때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치청린과 아버지는 줄곧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보살핌 하에 생활하고 있다.

박해로 사망한 지린 대법제자 리리(李莉)가 남긴 아이의 상황

지린(吉林)성 리수(梨樹)현 대법제자가 남긴 아이 주쥔위(朱俊宇), 13세, 남, 거주지는 리수진 둥광펑(東廣奉) 허웨이(和委) 5조이며, 리수진 제2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다. 아버지는 재혼하였고, 주쥔위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양육하고 있는데, 퇴직금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리리는 1996년 수련을 시작하여 2001년 1월 다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후, 줄곧 베이징에서 진상하고 세인을 구도하였다. 8월에 불법으로 체포되어 베이징 방산 구치소에 감금되었으며, 4개월 가까이 단식하였다. 6개월간 참혹한 박해를 겪어서 2002년 2월 1일 박해로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18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19일 14:42:04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2/55159.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8/894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