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선양(沈陽) 민중, 장쩌민 박해 혐오하며 파룬궁 수련을 갈망

[명혜망 2004년 11월 14일 소식]

 선양(沈陽) 민중은 장쩌민의 박해를 혐오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을 갈망하고 있다.
 산둥 농민: 오늘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났다.
 북경 사람들: 장XX은 인심을 얻지 못한다. 베이징 사람들은 모두 그를 싫어한다.
 탕산(唐山)시의 많은 경찰관들이 홍콩에 가서 파룬궁의 진상을 알았다.
 마을(村) 책임자는 진상을 안 후 더는 악인과 협력하지 않았다.

 선양(沈陽) 민중은 장쩌민의 박해를 혐오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을 갈망하고 있다.

장XX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민중을 독해하는 사악한 수단을 세인들이 똑똑히 알아감에 따라, 선양의 거리와 골목, 집 안팎 등지에서 각성한 사람들이 대법제자들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다고 하였다. 그리고 박해가 빨리 결속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선양의 한 사업장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파룬궁 수련을 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비 노인은 먼저 5장 공법을 배웠는데 하루는 그가 그 지역의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장XX이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했는데 이번에는 내려앉지 않았나. 누가 그를 상대하겠소! 내가 보건데 곧 “해방” 될거요. 이후에 파룬궁과 관련된 무슨 새로운 자료가 있으면 나도 보게 주세요. 나는 매일 아침 연공할 것입니다. 신체를 단련하는데 안 될게 무엇이 있겠소.” 그래서 대법제자는 그에게 ‘파룬궁 수련은 법공부를 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그 말에 노인은 시간만 나면 『전법륜』을 보고 있다면서 나이가 많아 처음 책을 볼 때는 그냥 줄이 틀렸는데 그래도 자꾸 보니 좋아져서 지금은 아무리 작은 글이라도 똑똑히 보인다고 하였다.

사무실에 있는 한 총각이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장XX 퇴진했습니다. 당신들 무슨 자료가 있으면 갖다 주세요. 좀 보게.” 그래서 갖다 준 진상자료를 그가 다 보고 난 뒤, 대법책을 보라고 대법제자가 그에게 『전법륜』전자책 보는 법과 사이트 봉쇄를 돌파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더니 그는 아주 기뻐했다.

또 한 중년 동료는 대법제자를 찾아와서 말했다. “나는 파룬궁 책을 보려고 합니다.” 대법제자가 며칠 뒤 책을 가져다주겠다고 했더니 그는 몹시 절박해서 말했다. “내일 아침에 주십시오.” 지금 그는 매일 저녁 책을 보고 법공부를 한다.

어느 날 퇴근 무렵 대법제자는 대법책을 본 몇 몇 동료들이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다. “파룬궁은 참 좋습니다. 우리가 그저 여기서 이득만 얻을 것이 아니라, 최소한 파룬궁의 진상을 친지. 친구들에게 알려줍시다.” “장XX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너무 나쁜 짓입니다. 그를 법으로 처리해야 마땅합니다. 그래야 우리들이 밖에 나가 단체로 연공 할 수 있습니다!”

 산둥(山東) 농민 : 오늘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났다.

2003년 음력 12월 28일, 산둥성의 50살 전후되는 한 농민이 딸들을 데리고 시장에 와서 솜옷을 살려고 했으나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물건이 제대로 없었다. 쌍둥이 딸들에게 똑 같은 옷을 사 입히려고 하니 힘이 들었다. 아버지와 딸들은 오전 반나절이 걸려서야 노란색 비슷한 솜옷과 연한 초록색 솜옷을 골라 샀다. 집에 돌아와서 자매 둘은 모두 연한 초록색 옷이 마음에 들어 이것 때문에 쌍둥이 자매는 다투다가 밤이 늦어서야 누워 잤다. 이 일로 부모들이 곤란하게 되었는데 가서 바꾸자니 연말에 판 물건을 환불해 주지도 않고, 바꾸어 주지도 않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명절을 지내야겠는데 스트레스를 받았다. 안 바꾸자니 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농민인 아버지는 시끄럽고 마음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바꾸러 가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그러나 엄마는 기어코 가서 바꿔 오겠다고 고집하여 부부 둘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12월 29일, 오전 부부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시장에 갔다. 난처한 아버지는 입을 열어 말하기가 곤란하였으므로, 그래서 엄마가 사실의 경과를 하나하나 주인에게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주인은 성을 내지도 않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괜찮습니다. 당신들은 마음대로 바꾸세요. 이 옷 때문에 당신 딸들을 기분 나쁘게 하지 마십시오. 골라 보세요. 맞는 옷이 있는가요. 만약 맞는 것이 없으면 환불해 드리겠습니다.(이 옷은 2년 동안 쌓아두었던 재고품이었다.)

부부는 이 말을 듣고 나서 놀라고 의아한 눈길로 주인을 쳐다보았다. 이때 농민 아버지가 재빨리 말했다. “어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바꿀 수만 있으면 좋습니다.” 이에 주인이 말했다. “당신들은 이 시장을 돌아다니며 보세요. 맞는 옷이 있으면 사시고 내 돈 50원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만약 마땅한 옷이 없으면 또 다시 우리 여기서 바꾸세요.”

두 부부는 급히 말했다. “주인장 고맙습니다.” 이리하여 반시간 후 두 사람은 새로 산 솜옷을 가지고 왔다. 주인도 그들이 마음에 맞는 옷을 사 가지고 온 것을 보고 기뻐하며 그들에게 50원을 환불해 주었다. 농민의 아내가 말했다. “주인장은 어찌 이렇게 좋은 사람입니까? 우리 둘은 옷을 바꾸기 전에는 입장이 참 난처했습니다.” 라고 했더니 주인은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일할 때는 먼저 남을 생각하고 남의 곤란한 것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에 농민의 아내는 감동하여 말했다. “오늘 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다면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겠습니다.”

 베이징의 사람들: “장XX은 인심을 얻지 못한다. 베이징의 사람들은 모두 그를 싫어한다.”

어제 한 중국 잡화점에서 며칠 전 베이징을 떠나 미국의 친척 집에 놀러 온 한 쌍의 노부부를 만나서 나도 모르게 그들과 국내의 정황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얼마 하지 않아 우리는 파룬궁을 화제로 이야기했다.

노부인은 그들이 파룬궁에 대해 그리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공이라고만 생각하며 파룬궁이 탄압받고 있는 진상은 잘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래서 4.25에 파룬궁 제자들이 중남해에 모인 사연과 장(江), 뤄(羅) 망나니 집단이 간계로 죄를 파룬궁에 덮어씌운 내막을 그들에게 이야기했다. 그 해 린충(林冲)이 나쁜 사람의 모함하는 간계에 걸려들어 칼을 들고 백호당에 들어간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다. 노인은 문뜩 크게 깨닫고 “본래는 이런 것이었구나.” 라고 했다.

이어서 천안문 “분신사건”의 진상을 이야기했다. 장(江)XX 망나니 집단이 인민들의 마음을 독해하면서, 백성들을 기만하여 비참한 “분신” 장면을 만들어 파룬궁에게 죄를 덮어 씌웠으며 이것으로 박해의 강도를 한 단계 높이려고 한 사실을 설명하니. 노인은 듣고 나서 분노해서 말했다. “그들이 상상도 못할 이런 일을 했구나. 이는 아주 비열한 짓이다!”

이어서 노부인이 말했다: “장(江)XX은 인심을 얻을 수 없다. 베이징 사람들은 모두 그를 미워한다. 그 누구도 그를 상대하기 싫어한다.” 노부인의 이야기가 아마 상당히 보편적인 생각을 대표했을 것이다. 그러길래 사악의 두목은 베이징에서 더는 있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 탕산시의 수많은 경찰관들이 홍콩에 가서 파룬궁의 진상을 알았다.

2004년 탕산시 지둥(冀東)감옥에 근무하는 수많은 경찰관들이 홍콩으로 넘어갔을 때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온 후, 입과 귀를 통해 진상이 서로 전해져 지둥감옥 경찰관들은 예전에 비해 많이 변하였다. 진상자료가 결국에는 그렇게 전해질 수 있었다.

탕산시에서 퇴직한 많은 경찰관들은 홍콩을 관광하면서 홍콩의 곳곳에서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한 노 경찰관이 격동되어 말했다. “저쪽에서는 연공하면 붙잡고, 여기에서는 연공해도 상관하는 사람이 없다. 누가 옳고, 누가 그릇된 것인가?” 탕산시의 많은 현직 경찰관들도 인연이 되어 홍콩에 왔다. 파룬궁이 세계에 널리 알려져 성대한 분위기를 보고, 더욱이 강제노동수용소, 구치소 경찰관들은 이 몇 년간 대법제자들과 접촉하여, 대법의 진실한 정황을 충분히 이해하였으며, 그들은 정신을 차렸다. 심지어 주동적으로 진상을 이해한다. 이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 마을(村) 책임자들은 진상을 안 후, 더는 악인과 협력하지 않았다.

2004년 6월초, 정주 스바리허(18里河) 강제노동수용소에서 3년 반 동안 오랜 박해를 받던 한 대법제자가 방금 노동수용소에서 돌아왔다. 남양 공안 악경이 이 대법제자가 살고 있는 소재지를 찾아왔다. 그래서 이 대법제자를 강박으로 “세뇌반”에 가게 했다. 이 마을의 책임자가 이를 제지하자 악경은 좋은 말로 기만하면서 말했다. “노동 수용소에서 전화하지 않고 돌아온 사람은 모두 세뇌반에 가야 한다. 거기에는 이미 열 몇 사람이 있다.” 이 대법제자가 집에 돌아 온지 사흘째 되는 날, 악경은 그를 협박하여 세뇌반에 보내 박해 하면서 마을 책임자가 “도와서 교육하게 했다.” 또한 매월 매 사람마다 900원을 내게 했다. 여기에 온 후 마을 책임자는 악경이 말한 것처럼 십 몇 명이 아닌 것을 발견했다. 이 층집에는 보안요원 외에 그녀들 둘 밖에 없었다. 마을 책임자는 진상을 안 후 더는 이 사악과 협력하지 않았다. 두 달 후 그들은 여기서 걸어 나왔다. 그 후 이 마을 책임자는 대법제자의 가족들이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들에게 협조하려고 하는 사업장을 보았을 때 “우리는 속아 넘어갔던 것이다” 고 설명했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13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14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14일 03:37:01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4/89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