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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정념정행은 경찰과 죄수들로 하여금 진상을 똑똑히 알게 하였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1월 4일] 국경절 기간 우한(武.漢)의 몇몇 대법제자들(그 중에는 법을 얻은 지 5개월 된 신수련생도 있었음)은 현(縣), 향(鄕)과 진(鎭)에 내려가 진상을 말했다. 그들은 큰길 양쪽을 따라 몇 천 장의 진상자료를 붙여놓으면서, 스티커 진상 전단지를 파출소와 경찰 차량에도 붙였다. 그렇게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경찰에게 붙잡혔는데 그 때에도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랬더니 경찰들은 그전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았다. 대법제자들이 이름과 주소를 말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문제도 대답하지 않았더니 경찰들은 질문 기록에 “말하지 않음” “자백하지 않음”이라고 써 넣었다.

구치소에 도착한 대법제자들은 범인들과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전체 구치소 죄수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을 따라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라고 외쳤으며, 매끼 밥을 먹을 때 어느 죄수이든지 대법제자를 만나기만 하면 “대법이 좋다.”고 외쳤다. 대법제자들이 집안에서 법학습을 하고 연공을 해도 경찰들은 보고도 관여하지 않았다. 또 많은 죄수들은 구치소에서 나간 후 자신들도 꼭 대법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구치소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밖에 있는 동수들과 협력하여 발정념을 했고 대법제자들의 가족들도 여러 방면으로 구원 활동을 하였다. 그래서 붙잡혔던 두 수련생은 감금 된지 5일 만에 무조건 석방되었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3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4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4일 01:37:24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4/883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