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전단 : 베이징 마음속의 말(心语)（제3기）
【명혜망 2004년 11월 11일】2페이지，A4용지.
차례 :
역사견증
톈진의 인기 프로그램 생방송 때, 시청자들에게 신체를 조절해주다
파룬궁은 정말로 신기하다!
천하시사
법으로 장쩌민, 뤄간, 류징, 저우융캉을 처벌하라
오빠를 보면서 나의 걱정은 존중으로 변하였다
요언폭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모함 계획은 허점투성이이다
인심소향
공장의 당위서기가 “나를 대신해서 당신의 사부님께 안부를 전해주세요.”라고 말하다
장 집단이 거액 10만 위안의 현상금을 걸었지만, 좋은 엄마는 아들에게 양심을 팔아먹으면 안 된다고 가르치다
박해진상
베이징 경찰이 파룬따파 제자를 학살한다
허난 위저우 대법제자 상수이츠, 베이징 악경에게 학살되다 : 늑골이 끊어짐, 불에 달군 쇠로 두 발을 까맣게 태우다
쓰촨 판즈화시 대법제자 췌파즈, 베이징 경찰에게 참살되다
산둥성 펑라이시 대법제자, 베이징 경찰에 의해 사망
사악한 경찰의 번호 : 049055
외부의 진실한 세계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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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완성 : 2004년 11월 10일
문장 발표 : 2004년 11월 11일
문장 갱신 : 2004년 11월 10일 18:57:44
문장 분류 : [대륙소식]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11/888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