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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나를 참신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파룬따파

[명혜망 2004년10월10일] 나는 99년 7. 20 이후에 법을 얻은 중국대륙 대법제자이다. 지금 말하려는 것은 다만 나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고 이야기하여 장(江)씨에 의해 독해된 세인들이 빨리 깨어나, 박해의 진상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인식하고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를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법을 얻기 전에 나의 운명은 항상 순조롭지 못하여 결혼생활은 불행했으며, 병마에 시달리다보니 살아갈 의욕을 잃어 성격은 괴벽하게 변하였고, 근심하고, 슬퍼하고 심지어 여러 번 자살까지 하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러한 나의 현실에서 벗어나려고 몹시 애썼다 .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오래된 학우가 나를 만나러 왔을 때,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을 접촉하게 되었다. 나는 막힘없이 단숨에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고 나니 내면세계에 대하여 눈앞이 확 트이는 것 같았다. 미혹된 채 일생을 살아오던 중에 일어난 많은 해석할 수 없는 문제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람들로 하여금 내심을 순정하게 하는 한 권의 책이고, 사람의 마음을 착하게 하는 책이라는 것을 느꼈으며 잠시라도 손에서 놓기 싫었다.

그러나 나중에 장(江)x x 집단이 아주 사납게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였다. 두려움이 생긴 나는 감히 깊이 접촉하지 못하고 포기하려고 생각하였는데, 오랜 된 학우가 또 끈기 있게 자신이 겪은 경험을 말해 주었다. 그리고 나에게 『법륜불법-미국에서 설법』등을 읽으라고 권하였다. 책을 펼치자마자 “바다 멀리 있다 보니 여러분과 한 번 만나기가 아주 어렵다.” 는 사부님의 이 한마디 말씀을 읽는 순간 나의 마음은 깊이깊이 감동되었다. 나는 수련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때부터 나의 세계관은 진정으로 매우 큰 변화가 생겼고, 점차적으로 사람이 사는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었으며 자살은 크나큰 죄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성격은 명랑하게 변화되었고, 담배도 끊어버려 진정하게 무엇이 무병하고 몸이 가벼운 것임을 체험하였다.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으며 새롭게 참신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사악한 장(江)씨는 질투심으로 인해 그 무슨 “살인”이니, “분신”이니 하는 등 사기극으로 파룬궁(法輪功)을 모함하고 사람들을 기만하였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로부터 이익을 얻은 수익자로서 진실로 사람들에게 호소한다. 다시는 기만당하지 말고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 생명을 위하여 당신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기억하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04년 10월9일
문장 발표: 2004년 10월 10일
문장 갱신: 2004년 10월 10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10/862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