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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대법 정세가 대륙 사람들을 각성시키다.

글/헝양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27일] 과거에 진상을 알려줄 때 늘 교사와 기관 간부들이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이를 자세히 분석해 보니 이것도 원인이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모두 고등교육을 받았으므로 학교에서 배운 현대적 교육인 “무신론”의 영향 때문이었다. 신을 말하기만 하면 곧 미신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비웃거나 다른 사람을 무지몽매하다고 빈정거렸다. 그들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상급기관에 상소할 권리를 국민이 행사하는 것을 두고 정치에 참여한다고 말하면서, 이는 국가가 허용하지 않는 바이라고 여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파룬궁에 대한 우리의 뜻을 견지하려고 하면 국가와 맞서고 정치에 참여한다고 여긴다. 그리하여 교사를 비롯한 기관 간부들은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늘 경원시하고는 했다.

최근에 나는 몇 개 현(縣)의 교육국 교사들과 접촉하였는데, 그들은 평소 태도와는 달리 자발적으로 나와 “파룬궁(法輪功)” 문제를 이야기하였다. 그들은 말하기를 여름방학 동안 홍콩에 갔었는데 그곳의 큰 거리와 작은 거리 곳곳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정법이다(法輪大法是正法)”, “파룬궁(法輪功) 박해를 중지하라”, “전 세계에서 강택민을 공개재판하자”는 등등의 현수막과 표어들이 걸려있고 시위대의 기세가 높은 것을 직접 보았다고 했다. 나는 이러한 정세를 이용하여 그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들려주었더니 그들은 비로소 진상을 알고 깨닫는 것이었다.

한번은 나의 딸과 그들이 회식할 때 교사들이 먼저 홍콩에서의 파룬궁(法輪功)정세를 이야기 하길래 딸은 자신의 주머니 속에서 몇 장의 예쁜 “호신부(護身符)”를 꺼내어 탁자위에 내 놓았다. 그들은 호신부를 서로 다투어 가져가 한 개도 남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들은 말하기를 “홍콩에 있을 때 우리는 무서워서 진상자료를 감히 받지 못했고, 자료는 감히 더욱 더 가지고 오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무섭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문장 완성: 2004년 9월 23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27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26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27/85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