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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궁안현 가오챵춘 치보(治保)주임이 악의 응보를 받아 독사에게 물려 죽다

【명혜망 2004년 9월 1일】
• 후베이(湖北) 궁안(公安)현 까오챵(高强)촌 치보(治保)주임이 악의 응보를 받아 독사에게 물려 죽다

후베이성 징저우(荊州)지구 궁안현 가오챵촌원 촌장겸 치보(治保)주임 리원챵(李文强)은 여러 차례 610, 악경(惡警)과 동조하여 대법제자를 체포하였는데 그 수단이 극히 비열하였다. 한 번은 밭에서 경작을 할 때, 독사에게 물렸는데 솜대(棉杆)로 때려도 독사는 그를 물고 놓지 않았다. 그는 집으로 뛰어가서 치료를 하여도 소용이 없자 그는 피를 바꾸는 치료를 하러 외지로 떠났는데 가는 도중에 죽었다. 몇 달이 지난 후, 그의 아들도 갑작스런 병으로 급사하였다.

후베이성 징저우(荊州)지구 궁안현 간수소 부소장 왠창제(袁昌杰)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를 박해하는데 주동적이 되어 늘 대법제자들을 쇠사슬과 수갑으로 손발을 채우고 대법의 경문을 태웠다. 한 번은 쇠사슬과 수갑으로 한 대법제자의 손과 발을 꼬박 3일간 채워 그는 온 몸이 붓고, 피부가 갈라 터졌으며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었다. 그러고 난 뒤 이틀이 지나 왠창제(袁昌杰)는 머리가 아팠는데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니 뇌출혈에 걸렸다. 이것은 그가 대법 및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얻은 응보이다.

*안다(安達)시 안훙가(安虹街) 주민위원회 위원의 악행과 악보

순시윈(孫喜云)은 여자로 50여 세이며 안다(安達)시 안훙가(安虹街) 주민위원회 위원이다. 1999년 7.20 이후 대법제자를 박해하였으며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결렬서”를 쓰게 하고, “보증서”를 쓰게 하였으며, 또 붙여져 있는 진상자료를 뜯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의 표어를 지워버렸는데, 현재는 악의 응보를 받아 친인들에까지 재앙이 닥쳤다. 그녀의 막내 아들이 양수 펌프로 마당의 물을 뽑다가 전기가 누출되어 감전되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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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法輪功)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큰 업을 짓는 것이다. 속인들이 평상시에 불행과 어려움이 있는 것은 모두 자기 스스로가 지은 업력의 빚을 갚아야 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만약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여 또 큰 죄를 짓는다면 설사 이승에서 죽었다 하더라도 한 번에 빚을 다 갚지 못한다. 때문에 평생을 지옥에 가서도 죄를 다 값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아야 한다. 아직도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는 불법적인 무리들에게 권고한다. 당신들이 신(神)불(佛)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자기의 생명으로 도박을 하지 말라. 빨리 자기들의 잘못을 깨닫고 죄악의 행위를 정지하고 공을 세워 속죄하라. 속죄하여 자기의 미래를 되찾으라.

문장완성: 2004년 8월 31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1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1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830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