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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을 읽은 후 나타난 기적

[명혜망 2004년 8월 25일]

* [전법륜>>을 읽은 후 나타난 기적

철이 들기 시작해서부터 나는 바로 알았다. 나의 두발은 지금까지 따뜻한 적이 없었고 춘하추동(春夏秋冬) 모두 차디차고 서늘했으며, 특히 겨울에는 더 무섭고 괴로웠다. 어느 날 동료에게 [전법륜>> 한 권을 빌렸는데 나에게 하루만 빌려주었기 때문에 꼬박 하루만에 통독하여 다 보았다. 그런데 한줄기 뜨거운 기류가 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흐르고 상하로 이동함을 느꼈다.

내가 40여 년을 앓았던 병이 전법륜을 읽고 하루만에 바로 해결되었다. 정말 기적이고 기적이었다. 이것이 만약 나의 몸에서 발생하지 않았다면 나는 정말 믿지 않았을 것이다.

이어서 나는 또 이홍지(李洪志) 선생님의 설법 녹화테잎을 보고 많은 도리를 이해하였으며, 나의 마음속에 많은 해석할 수 없는 것들을 바로 잡았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의를 알게 되었다. 끊임없이 선생님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시켜 주시고 내가 대법의 신기를 느끼도록 하였다. 이때부터 내가 여러 해 앓아오던 불면증, 두통, 추위를 심하게 타던 병….들은 전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 팅팅은 ‘법륜대법은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묵념하여 복을 얻었다

산둥에 한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팅팅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올해 10세이며 초등학교 3학년이다. 그녀의 외할머니와 큰 이모 가족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고 있었다. 팅팅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비록 수련은 하지 않지만, 모두 진상을 이해하였다. 그녀는 때때로 외할머니를 따라 법을 배웠다. 어느 날 수련하고 있는 아주머니가 팅팅을 보고 묻기를 “얘, 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라는 것을 아니?” 어린 아이인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만 묵묵히 두 손을 합장하였다.

바로 며칠 전에 팅팅은 갑자기 바이러스성 뇌염에 걸려서 머리가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고 손을 움직이지 못하였다. 가족은 놀라서 급히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길을 가면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였다. 병원에 도착한 다음 그녀는 곧 손을 움직일 수 있음을 느꼈다. 또 이미 많이 좋아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병에 걸리면 여러 날 입원해야 되는데 그녀는 며칠만에 퇴원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 610두목은 한 마디 말도 못하였다

2003년 음력 섣달의 어느 날 랴오닝성(辽宁省) 링왠시(凌源市) 꺼우먼즈진(沟門子镇)의 610 두목으로 대법제자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팡위쥔(龎雨俊)이 친척집 결혼식에 참석하러 왔다. 술자리에서 사람들이 지금 사회상에서 제기되는 신(神)을 믿는 것과 파룬궁의 문제를 의논하게 되었다. 한 농가 여성은 팡위쥔과 여러 사람들 앞에서 “파룬궁은 정법(正法)이며, 파룬궁을 연마하고 수련하면 좋은 사람이 되며 신체도 좋아지는데 무엇이 좋지 않는가?”라고 말하였다. “지금 이것이 무슨 세상인가? 나쁜 사람은 잡지 않고 선량한 사람은 박해한다.”고 말하였다.
충위쥔은 그 술자리에서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24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25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25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25/825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