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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명장 파룬궁 수련을 이야기하다

【명혜망 2004년 8월 19일】20세기 80년대 초, 중국 수영선수로서 수영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다섯 금화”(황쇼민[黄晓敏], 첸훙[钱红], 좡융[庄泳], 양원이[杨文意], 린리[林莉])중, 맨처음 이름을 떨친 사람은 황쇼민이였다.1986년,17살 어린 나이에 그는 서울 아시아 올림픽 여자 100미터 평영(개구리 헤엄)에서 금메달을 따내 일거에 아세아 여자 평영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 후 서울 올림픽대회에서도 그는 또 은메달을 땄다.

수영계의 신인스타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던 여 “개구리 왕” 황쇼민은 1994년에 은퇴한 후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그는 1998년에 명지대학 사회체육부를 졸업한 후 지금 한국에서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황쇼민은 몇 년 간 파룬궁을 수련하였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선수생활을 그만 둔 뒤부터는 줄곧 부상과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만약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쯤 병원의 침대에나 누워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5년 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였는데 수련하자 모든 병증세가 없어졌다고 하였다.

며칠 전, 황쇼민은 한국에서 있었던 “장씨집단 파룬궁박해 항의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하였다.그는 기자에게 “저는 오늘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파룬궁은 나에게 진정으로 건강한 신체를 갖게 하였고, 왕성한 정력으로 사업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이 얻은 이로운 체험이 있기에 저는 여러분께 호소합나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이번 28기 아테네 올림픽이 열리기 한 주전 강택민은 아테네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죄로 기소당하였다.

2004년 8월 5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기자 초청회를 열어, 중국 정부는 인권 상황을 신속히 개선하고 파룬궁 탄압을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 노련한 경험을 지닌 그리스 변호사 두 분과 호주, 애틀란트와 그리스에서 온 세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테네 검찰청에 형사 기소문을 보내 세 명의 중국 관리를 기소하였다. 그들은 중국 전 국가주석 장쩌민, 전부총리 리란칭과 정치국 상무위원 뤄간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범한 혹형과 학대죄를 고소하였다.

아테네 검찰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제기한 기소를 정식으로 입안할 경우, 만약 피고 장쩌민등이 아테네에 와서 올림픽을 관람한다면 그들은 곧바로 그리스 법정의 소환을 받게 될 것이다. 장쩌민의 측근 천즈리(陈至立)가 탄자니아에서 경찰에 붙잡혀 법정에 끌려 간 사실을 보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아테네 올림픽대회에 참가한 중국 선수단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모르고 아직도 장쩌민 집단의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미혹되어 있는지 알 길이 없지만, 우리는 그들이 경기 기간 중에 진실한 내용을 알고 더는 미혹되지 말고 독해받지 않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2004년 8월 18일
문잔 발표:2004년 8월 19일
문장 수정:2004년 8월 19일 2:20:17 AM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8/19/821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