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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신통력을 발휘하여 법을 위반한 경찰이 악보(惡報)를 얻다

[명혜망 2004년 8월 17일] 후난성 따즈시 대법제자 왕환왠은 여자이며 50세이다.
2004년 음력 8월 7일 깊은 밤 11시쯤에 진후 파출소 이모는 6명의 패거리를 데리고 갑자기 그녀의 집안에 뛰어들어 모든 대법 서적과 오디오 테이프를 불법으로 전부 수색하여 가져 갔다. 그리고 그녀를 불법으로 납치하여 따즈시 구치소에 15일간 수감시켰다. 흉악한 경찰은 그녀를 반복적으로 박해하였다.
구치소 공안경찰 왕융은 남자이며 50여 세이다. 전 구치소에서 공인하는 가장 악한 공안경찰이며 늘 범인을 때리고 욕하여 범인들은 왕환왠에게 발정념(發正念) 할 것을 요구하였다. 그녀는 곧바로 사부님의 정법구결을 암송하며 정념하여 사악한 공안경찰 왕융은 현세현보(現世現報)를 받았다. 어느 날 왕융이 출근하여 들어올 때 모두 갑자기 그의 왼쪽다리를 흰 접착 테이프로 싸맨 것을 발견하였다. 양손은 배를 가리고 걸을 때 마다 다리를 절룩거리며 아주 괴로운 모양이었다. 범인들은 모두 대법의 위력이 크다고 칭찬하고 정말 신기하다고 하였다.
왕황왠은 구치소에서 항상 진실된 말을 하므로 어떤 범인은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모두 집에 돌아가면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고 말하였다.

왕환왠은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후, 다그쳐 법공부하고 연공하라는 사부님의 점화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정부’에서 귀찮게 할까 두려워 그녀에게 수련하지 말라고 하였다.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고 1만 5천 위안의 수술비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녀는 단호히 수술을 거절하였다. 집으로 돌아와서 즉시 법을 배우고 연공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남편도 지지하며 도처에서 대법책을 얻고 비디오 테이프 플레이어를 샀다. 한 달도 안되어 그녀는 완전히 건강이 회복되었다. 온 가족은 아주 기뻤으며 파룬따파하오! (法輪大法好)를 깊이 느꼈다. 한 사람이 연공하니 온 가족이 이익을 얻었다.

문장완성: 2004년 8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8월 17일
문장갱신: 2004년 8월 17일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8/17/819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