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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명혜학교 어린 제자: 세 자매의 수련이야기

글/ 타이완 어린 대법제자 (아버지가 정리했음)

[명혜망2004년6월23일] 아버지는 파룬궁을 수련한지 이미 2년이 넘었으며, 나와 두 누이동생도 연달아 법을 얻었다. 아래는 우리 세 자매가 생활 중에서 겪은 작은 수련 이야기이다

나는 현재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고 있다. 한번은 반에서 나와 가장 사이가 좋지 않는 남학생과 같이 앉게 되었다.내가 그를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그 남학생은 이지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나의 팔뚝을 손톱으로 할퀴어 피가 나오게 하였다. 시간이 끝나 집으로 돌아갈 때 아버지가 나의 팔뚝에 깊게 긁힌 손톱 흔적을 보았는데 여전히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는 즉시 무슨 일인가고 물었다. 나는 옆자리에 앉은 남학생이 할퀸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참고 선생님께 말하지 않았다. 당시 아버지는 내 말을 듣고는 내 자리를 바꾸어 달라고 선생님께 요청하려 하였다.
나중에 나는 내가 이것을 좋아하지 않다고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감당하도록 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하였다. 우리는 수련인 이므로 이렇게 할 수 없다. 그리하여 나는 아버지께 말씀드렸다. “그 아이가 나에게 어떻게 좋지 않게 하더라도 나는 전부 선하게 대할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때려도 맞받아 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그 아이를 미워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연필과 지우개도 빌려주었다. 지금 그는 나에게 아주 잘하고 있다.

또 한번은 내가 공원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면서 놀고 있을 때 어떻게 된 것인지 미끄러워 스케이트장 밖으로 빠져나가 줄곧 2미터 높이 차이가 나는 큰길을 향하여 곤두박질하였는데 돌진하여 내려가지 않았으며 정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한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최근에는 학기말 시험을 보았는데 국어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다. 당시 나는 한 글자가 틀린 것을 선생님께서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하여 선생님께 말씀드려 정정하게 하였다. 선생님은 나에게 성실하다고 말하였으며 비록 99점을 얻었지만 마음은 매우 편안하였다.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다. 나는 우리가 사부님의 말씀을 잘 따르면 시시각각으로 자신이 [眞(쩐), 善(싼), 忍(런)]의 요구대로 할 수 있다고 느꼈다.

큰 누이 동생은 현재 초등학교 일학년에 다니고 있다. 한번은 그녀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모순이 발생하였는데 집에 돌아온 후 아버지께 말하였다. “오늘 우리 반 친구가 내 배에 부딪쳤는데 나는 아파서 눈물을 흘렸지만 화를내지 않았고 또 선생님께 말하지도 않았어요.” 아버지는 듣고 아주 기뻐하셨다. 또한 파룬따파에서 요구한 것처럼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다.”를 깊이 체험하였으며 좋은 사람 중에 좋은 사람이 되고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심성을 높일 수 있다고 느꼈다.

작은 누이동생은 겨우 4세인데 [홍음] 암송하기를 매우 즐긴다. 한번은 아버지가 심성을 지키지 못하였는데 누이동생이 곧 바로 그를 일깨워 주었다. [眞(쩐), 善(싼), 忍(런)]에 따라 해야 합니다!”아울러 지금은 매일 저녁마다 우리에게 발정념 하도록 일깨워준다.
명혜학교가 있어서 아버지는 거의 매번 모두 우리를 데리고 참가하고 우리도 명혜학교에 가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우리들의 신체는 모두 건강하게 변하였고 가끔 감기에 걸려도 매우 빨리 완쾌되었다. 수련 하기 전에는 약을 먹어도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나았다. 나는 정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을 주신데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 나는 중국 대륙의 어린이들도 어느 날 우리처럼 이렇게 즐겁게 파룬궁을 배우고 연마하여 [眞(쩐), 善(싼), 忍(런)]의 작은 천사가 되기를 희망한다!

문장 완성: 2004년 6월 23일
문장 발표: 2004년 6월 23일
문장 갱신: 2004년 6월 23일 8:09:55 PM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3/777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