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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실 수업시간에 진상을 말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6월22일]
어느 하루 나는 다음날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진상을 말하려고 계획하였다. 이튿날 아침 새벽에 일어나기 전에 갑자기 뒤에서 사람이 나를 부추겨 일으킴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일찍 일어나 준비하도록 격려하시는 것임을 알고 곧 앉아서 발정념을 시작하였다.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영어 작문을 지도할 때 나는 말하였다. “학생들은 시험 준비를 할 때 파룬궁 분야의 내용을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실 파룬궁은……”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앞줄에 앉은 한 여학생이 갑자기 한 마디 좋지 않은 말을 하였다. 나는 그녀를 보면서 계속 말했다. “사실 파룬궁은 대단히 좋은 것입니다. 이미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 전파되어 사람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본래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니며, 파룬궁은 사람들의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방금 좋지 않은 말을 한 그 여학생은 단번에 얼굴색이 발갛게 변하였으며 고개를 떨구었다. 그 외 많은 학생들은 미소를 지으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구도된 것을 알았다.
후에 여러 차례 그 여학생이 길에서 나를 만나 유쾌하게 인사할 때 보니 얼굴표정의 변화가 매우 컸으며 다시 생기가 흘러넘치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그녀도 구도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 완성 : 2004년 6월 21일
문장 발표 : 2004년 6월 22일
문장 갱신 : 2004년 6월 22일2:18:47AM
문장 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2/776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