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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輪大法(파룬따파)가 좋다”를 묵념하여 노인의 여러 해 요통이 사라지다.

글/ 장춘 숙년 노동자

[명혜망 2004년 6월 21일] 나는 장춘 제일 자동차 공장에 숙년 노동자이며 올해 53세이다.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시사에 대해 냉정하게 분석할 수 있었고 장쩌민 집단의 선전을 근본 믿지 않는다. 평소 나는 대법제자들을 매우 동정하여 되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데까지 그들을 지지하고 도와 주었다.

나는 그해 부대에서 넘어져 허리를 다쳤는데 여러해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였다. 2004년 6월초 나는 허리병이 또 재발하였다. 6월 10일까지 이미 10일째 되었다. 6월 10일 새벽 3시 가량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견디기 어려웠으며. 머리에는 식은 땀이 흘러 내렸다. 이때 나는 갑자기 대법제자들이 나에게 한 말이 생각났다. 평소 마음을 가라앉이고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쩐, 싼, 런은 좋다!(眞善忍好)”를 생각하면 곧 하늘이 평안을 줄 것이다. 그리하여 연속해서 “파룬따파는 좋다!(法輪大法好),
쩐,싼,런은 좋다!(眞善忍好) 법정건곤, 사악전멸! (法正乾坤,邪惡全滅)” 을 소리내여 읽었다.(나도 이선생님의 저작 일부를 보아서 구결을 알고 곧 함께 읽었다.) 이때 등이 뜨거움을 느꼈으며 전기요에 누운 것만 같았다. ‘나에게 전기요도 없잖아, 손으로 요를 만져보아도 얼음같이 서늘하여 하나도 뜨겁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는 눈을 감자 마자 허리의 6촌 파이프 만큼 굵은 곳에서 바깥으로 불을 뿜는 것을 보았다. 그 시간은 10여 분인데 허리는 바로 철저히 좋아졌다. 나는 대법이 나를 구했다는 것을 알았다.

6월 13일 나는 대법제자를 만나 나의 몸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실을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내가 겪은 체험을 써내여 여러분과 함께 대법의 신기를 함께 나누려한다. 동시에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장쩌민 집단의 사악함에 기만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어 하늘으로부터 행복과 평안을 얻기를 바라며” 또한 대법중에서 이익을 얻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04년 6월 20일
문장 발표: 2004년 6월 21일
문장 갱신: 2004년 6월 20일 11:37:04 PM
문장 분류: [인심과 인과]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6/21/77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