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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대법을 수련하여 다시 생명을 얻다.

글/대륙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4월 18일] 나는 2001년 4월에 처음으로 유선암 수술을 하였다. 연이어 화학치료 요법도 하였다. 두 달 후 충칭 의대에 가서 검사하였는데 수술을 깨끗이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7월 달 충칭 의대에서 다시 한차례 수술을 하게 되였으며 이어서 또 방사선 치료, 화학 치료도 하였다. 반년도 안 되어 몸 건강은 아주 악화되어 매일 집에서 약을 먹는 회수는 밥을 먹는 회수 보다 더 많았다. 이렇게 반년이 지나 집에 있는 돈은 다 사라지고 하늘을 향하여 참배하는 격이 되였다. 이것이 아직 끝은 아니었다. 매우 많은 약은 또 부작용을 일으켰으며 또 먹으면 기타의 병을 초래하였다. 어느 날 저녁에 나의 몸은 허탈한 상태에 이르러 식은땀이 흘러 내려 속옷을 금방 바꾸어 입은 지 30분도 안되어 또 흠뻑 적시였다

이렇게 되어 밤부터 날이 밝을 때까지 잠을 잘 수 없었다. 이튿날 나의 아내는 또 급히 충칭 병원에 가서 약을 가져 왔다. 또 얼마 안 되어 머리가 무거워 일어날 수 없었는데 눈을 뜨니 문이며, 집이며, 모두 돌아가는 것만 같았다. 또 다급히 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서야 그것을 눌러 내리였다. 이렇게 한두 달 지나 급성 방광염에 걸렸다. 마지막에 병마가 나를 마비 시켜 못살게 만들어 온종일 모두 약을 먹었으며 나 자신도 이런 고생을 어쩔 수 없음을 느꼈다.

2002년 10월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생각났다. 어째서 다시 새롭게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가? 나는 1999년 7월 20일 이전에 공을 연마하였다 .생각한 후 즉시 행동에 옮겼다. 사부님의 대법 책 [전법륜]과 모든 설법집을 모두 내놓고 다시 보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나는 또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연마하는 길을 걷게 되었다. 한달 연마 후 정말 기적이 나타났으며 나의 정신은 회복 되였다.

2002년 11월말 나와 가족은 하이난을 유람하러 갔는데 처음에 나는 자기를 견지하지 못할까봐 많이 걱정하였다. 5일 유람하고 정신이 특별히 좋아졌다. 지금 내가 문을 나서 친척과 친구들을 만나면 그들은 말하기를 야, 당신은 신체가 다 나았군요. 정말 당신이 큰 병에 걸렸던 사람으로 보이지 않아요. 이럴 때마다 나는 자호감으로 그들에게 나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다시 연마한다고 말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구원하였으며 대법은 나에게 건강한 신체를 가져다주었다. 나는 내심으로 깊이 사부님께 감사히 생각하며 대법의 구원을 보내는 은혜로부터 나는 내심 심층으로부터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큰소리로 외친다.“法輪大法(파룬따파)”는 정법이다!”

문장 완성: 2004년 4월 17일
문장 발표: 2004년 4월 18일
문장 갱신: 2004년 4월 18일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4/18/725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