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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법륜공 박해에 가담했던 관리 및 악경들이 연달아 천벌을 받다

[명혜망 9월 2일 소식]

1. 중국에서 법륜공 수련생에 대한 최초로 비합법적으로 소송을 담당한 재판장 진원조(陳援朝)가 보응을 받다.

《해남 일보》 2003년 8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진원조는 52세로 해구(海口)시 중급인민법원 형사 재판부의 재판장이다. 1999년 11월 전국에서 최초로 불법으로 법륜공 수련생을 심판한 소송에서, 주동적으로 재판장을 맡고, 거짓 죄명으로 무고한 사람을 모함하였다.
수련생 송악승, 천원, 강시룡, 량위링 등을 12년 유기징역에 판결해, 강씨 집단으로 부터“ 이등공”“ 일등공”“ 모범 법관” 등을 수여받았다.

그러나, 선악(善惡)은 보응이 있다. 진원조는 2002년 4월에서 병에 걸려 입원한 후 병원에서 폐암으로 확진받았으나 이미 수술 기회를 잃었다……

여기에서 특히 엄숙히 경고한다. 지금까지 법륜공을 박해하는 흉악한 경찰, 법관들은 당신들이 진원조의 보응을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는 건달 두목을 따라 백성을 모욕하고 억압하는 나뿐 일을 중단하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결과는 당신들이 저지른 행위의 보응으로 될 것이다.

2. 마성(麻城)시 공안국 정보과 부과장이 급작스런 뇌출혈로 사망하다

마성시 공안국 정보과 부과장 라학건(羅學健)은 50여 세로 강씨 건달집단을 따라, 악행을 저지르고 대법 제자를 노동 교화소에 보내는 데 아주 열성이었다. 대법 제자가 권고할 때도 입만 열면 사부님을 모욕했다. 2003년 7월 어느 날 새벽에 부인을 속이고 공원에 “운동”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실은 직위를 이용해 퇴폐안마사를 찾아가 무료로 윤락 행위를 하였다. 윤락 행위를 하는 도중에 뇌출혈이 돌발해 사망했다.

공안은 외부에 말하기를 그가 머리를 다 씻은 후 안마소 입구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고 거짓을 말한다. 이 흉악한 경찰의 추악한 행동은 현지 민중들을 매우 분개하게 했고, 또한 공안에서 일하는 아들과 가족마저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게 하였다.

마성시 지방세무국 부국장 장후군(張厚軍)은, 대법 수련자에 대한 박해에 앞장섰는데 최근 공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하여 수감 당하여 심문을 받고 있다.

3. 흑룡강성(黑龍江省) 빈현(賓縣) 공안국 국장이 괴질로 사망하다

흑룡강성 빈현 공안국 국장 손계표(孫繼彪)는, 일관되게 법륜공을 적대시하였으며 법륜공 진압을 구실로 정치자금을 만들어 승진을 꾀하였다. 작년 4, 5월 사이에, 그는 몸소 악경들을 지휘하여 수련생 30여 명을 체포하였고, 그 중 20명을 만가(萬家), 장림자(長林子) 노동 교화소로 보냈다. 그 후, 그는 괴질에 걸려 성내외에 있는 여러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했지만, 병세가 더욱 악화되었으며 최후 몇 달에는 인사불성에 빠졌고 올 8월 9일 사망했다.

손모의 사망은 완전히 법륜대법 제자를 박해하여 얻는 악과(惡果)다. 이 일은 현지의 흉악한 경찰들에게 매우 큰 진동이 되었다.

4. 심양(沈陽)시에서 대법을 중상했던 미술 교사가 벼락을 맞다

심양시 소가툰구(蘇家屯區) 관립보촌(官立堡村)의 제68중학교의 미술 교사 장동흥(張同興)은, 평소 대법을 적대시하여 모욕하고, 칠판에 그림을 그려 대법을 중상해놓고, 학생들이 서명하도록 했다. 올해 음력 7월 14일 오전 9시쯤 벼락을 맞았다.

같은 마을에 사는 왕규진(王奎振)은, TV방송국에서 대법을 비방한 적이 있는데 아내 양수분(楊秀芬)이 괴질에 걸려 반달 후에 죽었다.

이 일을 교훈으로 삼아 대법을 박해하고 적대시하는 사람들은 자신 및 자신의 친지를 위해서 법륜공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중지할 것을 바란다.

5. 광주(廣州)시 천하(天河)구 중산(中山)대학 부속 3 병원의 사례

광주시 천하구 중산대학 부속 3병원의 보건위생과 과장 당계군(唐繼軍)은, 강씨 집단의 사악한 거짓말을 추종하고, 대법 제자들을 극단적으로 적대시하였다. 1999년 7.20을 시작으로 법륜공 수련생들을 박해하고, 여러 차례 흉악한 경찰을 데리고 대법 제자를 체포하였고, 손수 대단히 견결한 대법 제자를 경찰차에 들어 올리고, 이 대법 제자를 억지로 노동 교화 3년에 처하게 했다. 그는 병원의 부패한 직원과 함께 대법 제자에게서 돈을 뜯거나, 벌금형을 내리고 대법 제자의 학적을 없애버렸다.
지금은 악과를 당하여, 2003년 8월 1일에 간경화로 인한 상부 소화관 대출혈로 사망했다.

간호부의 주임 륙모정(陸慕貞)은 적극적으로 610의 사악한 무리들과 결합하여, 직접 자기 부서의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였다. 이미 악보를 받아, 2003년 5월에 유선암으로 죽었다.

6. 광동성(廣東省) 은평시(恩平市) 동성진(東成鎭) 상호(上湖)관리구의 주임이 악한 일을 많이 하다가 급사하다

양윤소(梁潤蘇)는 올해 39세로 광동성 은평시 동청진 상호관구의 주임이다. 강씨가 대법을 박해하는 기간에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했는데 미친 듯이 대법 제자를 박해하였다. 이때문에 관리구 주임 자리를 얻었다. 2003년 7월 상순에 급병(急病)에 걸려 죽었다.
(동수들은 이 소식을 광동 은평 상호관리구에 선포하기를 희망한다,우편번호: 529458)

인생의 길은 자기 스스로 선택하여 스스로 가는 것이다. 법륜공 수련자들은 반복적으로 사람들에게 선할 것을 권한다. 목적은 사람들이 선을 택하고 악을 피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인생은 꿈과 같지만 인과는 순환하여 반드시 보응이 있는 법이다. 지금을 잘 파악하여, 진실로 자기 운명에 대해 책임져야한다.

여기서 엄숙히 통고한다!

대법 제자를 박해하는 악인들이여! 만약 악행을 중단하지 않으면, 보응은 아주 빨리 당신에게 올 것이다. 당신과 당신 가족의 미래를 위해, 심사숙고하기를 바란다.

원문 발고:2003-9-2
문장분류;선악은 보응이 있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2/566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