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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향시 원양현 양아향 파출소 부소장 두다리가 마비되다

【명혜망】하남성 신향시 원양현 양아향파출소 부소장 두다리가 마비되다.
악독한 경찰 손발전, 2002년 하남성 신향시 원양현 양아향 파출소 부소장으로 있는 기간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느바 현재 이미 악보를 받아 두 다리가 마비되여 이미 그의 병을 말하건대 10만원(1500만원) 써도 치료할수 없다고 한다。

요녕성 북표시 제1중학 교장이 갑자기 두다리가 마비되다.

이순문58세,요령성 북표시 제1중학교 교장 겸 서기,대법제자를 박해하여 그들의 신봉과 복리 대우를 발급 하지않고 본교의 대법제자를 추적 감시하여 대법제자는 일신의 자유를 잃었다.2002년 이순문은 갑자기 불치병에 걸려2003년 3월악보를 받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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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식을 발표 할때면 우리의 심정은 모두 무겁다.원래 이 사람들은 응당 민중을 위하여 근무 하여야 했는데 강씨 집단의 고압 및에서주동적으로 참여하여 법을 지키는 선량한 백성을 강제로 살길없게 만들고 결국은 자신을 천리의 보응을 면치못하게 한다.강씨의 사악한 명령이 없으면 그들도 한가닥 부동한 방식으로 귀속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 작문:2003-3-14 발표 :2003-3-15

원문출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15/46517p.html

■ 문장분류:【선과 악은 보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