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내 좋은 친구 샤오펑(小鳳, 가명)은 올해 54세로, 우리는 20여 년간 함께 일한 동료다. 그녀는 마음씨가 착하고 성실하며 본분을 다하는 사람이다. 공장이 문을 닫은 이후, 우리는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각자 흩어지면서 연락이 뜸해졌다.
최근 5~6년 동안 우리는 접촉이 조금 더 잦아졌다. 그녀는 내가 그동안 줄곧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또 파룬궁이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좋은 공법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녀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파룬궁은 좋습니다. 예전 직장에 파룬궁을 연공하는 동료가 여러 명 있었는데, 그들의 업무 태도, 처세술이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연락이 닿은 이후,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과 공산악당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하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상대로 저지르는 장기적출 만행과 파룬궁에 대한 초국가적인 박해에 대해서도 들려주었다. 동시에 그녀에게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에 따라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알려주며, 평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면 재난을 만나도 상서로움으로 변하고 흉한 일이 길한 일로 바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아주 일찍이 그녀 일가족 세 식구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주었다. 그녀의 온 가족은 매년 네 명절 때마다 사부님께 문안을 올린다.
1. 좋은 사람이 되다
한번은 샤오펑이 출근길에 어떤 행인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도로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오가는 행인과 차량이 많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녀는 누워 있는 사람 곁으로 다가가 서둘러 120에 구급차를 불렀다. 차가 도착하자 그녀는 구급대원에게 200위안을 주며 사람을 빨리 데려가 응급 처치를 해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은 출근했다.
한번은 샤오펑이 시댁에 갔는데, 시댁 뒷마당에 사는 한 아저씨가 집안이 매우 가난한 데다 자녀들에게마저 외면당했다. 샤오펑은 즉시 수중에 있던 1400여 위안을 아저씨에게 주었다.
2. 사부님의 보호
샤오펑은 내게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자신을 보호해주셨다고 말했다. 한번은 그녀가 길을 걷고 있는데,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해 그녀를 쳤다. 운전기사가 그녀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그저 허리가 약간 불편할 뿐이었다. 그녀는 운전기사에게 배상금을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다.
한번은 그들 일가족 세 식구가 나란히 시멘트 길을 걷고 있다가, 그녀가 갑자기 무언가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을 땅에 박고 엎어졌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정말 심하게 넘어졌네, 파룬따파하오’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들에게 빨리 일으켜 세워 얼굴에서 피가 나는지 보라고 했다.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샤오펑은 몸 어디도 아프지 않았고 얼굴도 다치지 않았다. 아들이 흙을 털어주며 “엄마, 얼굴 멀쩡해요. 피 안 나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아들이 그녀를 부축해 일으켰고, 세 사람은 계속 앞으로 걸어갔다.
또 한번은 샤오펑이 스쿠터를 타고 출근하는데, 직장까지 두 정거장 남았을 때 갑자기 스쿠터 배터리 잔량이 0에 가까운 것을 발견했다. 어제 스쿠터 충전하는 것을 깜빡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대법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 결과 그녀는 스쿠터를 타고 무사히 직장에 도착했고 지각도 하지 않았다.
2025년 9월 말, 샤오펑은 지역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뜻밖에 유방암 진단을 받아 즉시 입원하라는 말을 들었다. 그녀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다시 시내 큰 병원에 가서 검사했지만, 결국 유방암 확진을 받았다.
그녀는 근심 가득한 얼굴로 우리집에 와서 이 사실을 알려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마음가짐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명혜망에서 보거나 명혜 라디오에서 들은 여러 사례를 들려주었다. 그녀와 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심각한 불치병을 앓던 사람들이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공경히 외워 기적이 일어난 이야기들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부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당부하며, 남편과 함께 외우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말했고 그녀도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며칠 뒤 어느 날 밤, 나는 저녁을 먹고 마음속으로 ‘진상이 가장 좋은 해독제야’라고 생각했다. 나는 샤오펑에게 대법 진상을 비교적 많이 알려주었고, 함께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녹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다 들었다. 그녀 역시 ‘전법륜(轉法輪)’ 한 권과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동영상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 등을 한 번씩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평소에 샤오펑 남편과는 접촉이 꽤 적었다. 남편은 그저 파룬궁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파룬궁을 연공하는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예전에 그들 부부와 함께 진상 동영상을 한 번 본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남편은 파룬궁 진상에 대해 아직 많이 알지 못했다.
그리하여 나는 USB를 꺼내 ‘천안문 분신’ 진상을 밝힌 다큐멘터리 ‘위화(僞火)’와 동영상 ‘사은(師恩)을 말하다’를 복사한 뒤, 차가운 밤바람을 뚫고 자전거를 타고 샤오펑의 집으로 갔다.
그들도 막 밥을 먹은 참이었다. 샤오펑 남편은 두 눈이 붉게 부어오른 채 간신히 내게 인사했다. 샤오펑은 내게 살짝 말해주었다. 당시 남편은 타지에 출장 중이었는데, 비보를 듣고 하늘이 무너진 듯 펑펑 울었다고 한다. 집에 돌아온 이후에도 기분이 몹시 참담해 항상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고 했다.
나는 USB를 꺼내며 그들에게 말했다. “어떤 일이든 다 변하기 마련이고 변수가 있어요. 어서 와서 봐요.” 우리 세 사람은 침실 컴퓨터 앞에 앉아 USB를 꽂았다. 부부는 나란히 앉아 컴퓨터에 연결된 유선 이어폰을 하나씩 왼쪽과 오른쪽 귀에 나누어 꽂고 진지하게 시청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두 개의 진상 동영상을 단숨에 다 보았고, 그때는 이미 밤 9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나는 샤오펑 남편에게 진심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궈밍(國明, 샤오펑 남편의 가명), 진언의 위력은 아주 큽니다. 누나가 하나만 부탁할게요. 일과 후나 다른 한가한 시간에 샤오펑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면 안 될까요?” 궈밍은 “그게 효과가 있다면 외워야죠!”라고 대답했다.
이틀 후, 나는 또 플레이어를 가져가 샤오펑에게 명혜 라디오의 ‘선과 악은 일념 차이’ 프로그램을 들려주어, 그녀가 대법에 대한 믿음과 정념을 더 갖게 했다. 그녀에게 꼭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고, 수술할 때나 위험할 때는 반드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라고 일러주며 절대 아무 일 없을 거라고 말해주었다.
보름이 지난 10월 중순, 샤오펑은 시립병원에서 4시간 넘게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잘라낸 두 개의 종양은 병리 검사 결과 확실히 악성이었다. 하지만 다행히 그녀와 남편이 대법을 믿은 덕분에 암세포는 전이되지 않았으며, 항암 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도 받을 필요가 없었다. 게다가 보통 유방 전절제 수술 후에는 몹시 아파서 의사도 그녀에게 아프지 않냐고 물었지만, 샤오펑은 대법이 너무 신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별로 아프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모든 과정에서 대법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호해주셨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었다. 게다가 20cm나 되는 상처가 3개월여 만에 아물었고, 팔을 들어 올리면 거의 귀에 닿을 정도가 됐다.
3. 삼퇴 자원봉사자가 되다
3월 초에 샤오펑을 보러 갔을 때, 그녀는 생기가 넘치고 기분 좋은 얼굴로 내게 말했다. “언니, 제가 설 며칠 동안 친척이랑 친구들 만난 김에 몇 사람을 탈퇴시켰어요. 언니가 좀 처리해주세요.” 그녀가 말하는 대로 내가 받아적은 뒤 마지막에 수를 세어보니 아홉 명이었다. 나는 기뻐하며 말했다. “정말 대단하네, 너무 잘했어. 이 사람들은 구원받아 희망이 생겼어.” 샤오펑이 계속해서 말했다. “제가 그 사람들에게 공산당은 정말 너무 나쁘다고, 인터넷을 보면 다들 욕하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 때는 공산당이 아이를 하나만 낳게 했잖아요. 안 그러면 직장을 잃는 대가를 치러야 했죠. 어떤 사람은 임신 8개월인데도 억지로 낙태하게 만들었는데 그게 살인이 아니면 뭐예요?! 근데 지금은 또 셋을 낳으라니 어떻게 키워요? 어서 빨리 탈퇴하라고 했죠.” 사실 반년 전쯤에도 그녀는 직장 문 앞에서 몇 사람에게 ‘삼퇴’를 권유하며 내게 인터넷에 탈퇴 성명을 올려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다.
중국인은 예로부터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믿으며 천인합일을 중시해왔다. 지금은 천상이 크게 드러났다. 2024년 내가 우리집 유리창을 닦을 때 우담바라 꽃 몇 송이를 발견했는데, 혹한과 폭염, 비바람을 겪고도 지금까지 여전히 피어 있다. 만고의 기회와 인연은 순식간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더 많은 중국인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파룬궁수련생이 들려주는 진상을 들어보길 바란다. 그것이 당신이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니 절대 놓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天人之間)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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