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30년이 됐다. 그동안 진상을 알리면서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났는데, 아래는 일상생활에서 만난 두 노인의 이야기다. 이를 글로 쓰는 이유는 중생들이 진상을 깨닫고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1. 발걸음이 가벼워진 L 어르신

L 어르신은 기업에서 퇴직했고 아내도 연금이 있어 두 사람의 퇴직 후 생활은 걱정이 없었다. 10년 전 어느 날 시어머니 댁에 가려고 아파트 단지 화단을 지나다가 시멘트 의자에 앉아 있는 L 어르신을 봤다. 그는 오른손으로 의자를 짚은 채 기울어진 몸을 겨우 지탱하고 있었고 고개는 가슴팍으로 푹 숙이고 있었으며 아내가 곁을 지키고 있었다.

L 어르신의 안색이 잿빛이고 숨결도 미약해 보여 “L 어르신, 어디가 편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아내 F 아주머니는 “병원에 입원했다가 막 돌아왔어요. 앓은 지 이미 오래됐어요. 병원에 두 달 넘게 있었는데 별로 차도가 없어서 그냥 왔네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바라보는데 L 어르신은 고개도 들지 못했다. 나는 “두 분께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아요. 진심으로 믿기만 하면 복을 받아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F 아주머니가 다급히 말해보라고 해서 나는 이렇게 알려줬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면 몸이 좋아질 거예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나는 두 사람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사기극이라고 설명했다. 그 목적은 사람들이 불법을 원수처럼 여기게 만들어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한층 더 탄압하고 박해할 구실을 찾기 위함이었다. 또 현재 파룬궁은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오직 중공만이 ‘진선인(眞·善·忍)’을 신앙하는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고 알려줬다. 하늘이 이 악마를 청산할 것이니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L 어르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보자 F 아주머니가 “나는 이미 탈퇴했어요. 당신이 하는 말은 다 우리를 위해서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L 어르신에게 가명을 지어줬고 그는 가입했던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기로 동의했다. 나는 두 사람에게 평소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신의 보호를 받을 것이라고 알려줬다.

다시 그들을 만났을 때 L 어르신은 이미 F 아주머니와 함께 산책하고 있었고 안색도 붉고 윤기가 돌았다. 나를 보자 두 사람은 기뻐하며 “당신들은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라고 말했다. F 아주머니는 나를 수양딸로 삼고 싶어 했다. 그녀는 “당신이 너무 고마워요. 우리를 살렸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두 분을 구해주신 분은 대법 사부님이세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나는 그들에게 진상 달력과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我們告訴未來)’, ‘명혜시방(明慧十方)’ 등 영상 프로그램도 전해줬는데 모두 기꺼이 받았고 가족에게도 진상을 알려 두 아들도 삼퇴를 했다.

현재 L 어르신은 이미 80대가 됐지만 얼굴에 홍조를 띠며 걸음걸이가 가볍다. 해마다 집에서 3리 떨어진 밭에 가서 강낭콩과 옥수수 등을 심는다. 작년에 나는 그가 40개가 넘는 지지대를 한 다발로 묶어 어깨에 멘 모습을 봤는데 발걸음이 가볍고 날래서 마치 늘 농사일을 하는 젊은이 같았다.

2. 이웃 S 어르신

우리집 아래층에 사는 S 어르신은 평소 사람들에게 꽤 친절했고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기꺼이 나서서 도와줬다.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한 초기에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집에 진상 자료도 갖다주며 대법의 훌륭함을 알려줬다.

어느 날 그 집 베란다에 돼지 쓸개가 놓여 있는 것을 봤다. 알아보니 아들이 간 질환을 치료하라며 S 어르신에게 매일 가져다준 것이었고 하루에 하나씩 먹는다고 했다. 며칠 뒤에는 대야가 하나 더 생겼는데 그 안에는 미꾸라지가 들어 있었다. 그날 나는 S 어르신이 대야에서 살아 있는 물고기를 잡아 바로 입에 넣는 모습을 직접 봤다.

나는 그가 병이 나자 다급한 마음에 아무 방법이나 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녁 식사 후 그 집에 가서 대법의 훌륭함에 대해 알려줬다. 내 생생한 경험을 들려주며 내 몸에 있던 그 많은 고질병을 유명한 의사들이 수없이 치료해 줬지만 낫지 않았는데 파룬궁을 배운 지 반년도 안 돼서 온몸의 병과 통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수많은 사람이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한 뒤 건강한 몸을 얻었어요. 파룬궁은 파룬따파라고도 부르는데 불가(佛家) 공법으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수련하는 사람은 책에서 요구하는 ‘진선인’을 기준으로 삼아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며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하고 남을 위해 생각해요. 파룬따파는 사람을 구하러 온 거예요.”

나는 어르신에게 또 이렇게 말했다. “중공의 TV나 신문에 나오는 선전은 대법을 비방하고 수련생을 탄압하기 위해 중공이 꾸며낸 거예요. 어르신 연세면 온갖 정치운동을 다 겪어보셨잖아요. 그 잔혹한 박해는 지금 말만 꺼내도 수많은 사람이 치를 떨죠. 중공은 잇단 정치운동으로 8천만 명이 넘는 무고한 중국인을 박해해 죽였고, 지금은 또 부처 수련을 하고 선(善)을 지향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고 있으니 하늘의 이치로 용서받지 못할 일이에요. 우리 같은 평범한 국민은 반드시 시비를 가려야지 악당을 따라가선 안 돼요. 그러면 결국 자신을 해치게 되거든요.”

S 어르신의 아내가 듣고 나서 “누가 부처를 봤대요?”라고 물었다. S 어르신이 “○○씨가 나에게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주면서 연달아 세 번 보라고 하더군”이라고 말했다. 나는 또 잠시 그에게 진상을 말해줬다. 나는 ‘이 책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운이 좋구나’라고 생각했다.

S 어르신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매일 아침 운동하러 나가는데 길을 가다 보면 집집마다 문 앞에 파룬궁 전단지가 있더군. 그래서 다 주워 와서 난로에 넣고 태웠지. 못하게 하는데도 사방에 선전하고 다니니 이거 공산당이랑 맞서 싸우려는 거 아니야?”

그가 또 무슨 말을 했지만 나는 더 이상 듣지 않았다. 그와 논쟁하고 싶지 않았고 그저 그가 진상을 깨닫고 복을 받기를 바랐다.

집에 돌아오자 딸이 말했다. “엄마, 아래층에서 하신 말씀 다 알아들었어요. 그 할아버지가 안 들으면 입 아프게 얘기하지 마세요.” 나중에 다른 수련생도 S 어르신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는 정말 중공 악당의 선전에 단단히 속아 넘어가 있었다.

몇 달 뒤 S 어르신은 며칠 연달아 피를 크게 토하더니 마지막에는 세숫대야의 반을 채울 만큼 피를 토하고는 아내를 남겨둔 채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났다.

S 어르신은 우리들의 진심 어린 권고를 믿지 않았고 ‘전법륜’ 보서가 그의 손에까지 전해졌음에도 여전히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며 악에 협조해 사람들이 진상을 얻지 못하게 막다가 결국 자신을 해쳤다. 이는 대법제자로서 절대 보고 싶지 않은 결과였기에 이 생명이 참으로 안타까웠다.

중공은 정권을 세운 이후부터 줄곧 거짓, 악, 투쟁(假·惡·鬪)을 일삼으며 하늘을 거스르고 땅을 거스르며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웠는데 그것이 바로 신을 반대하는 것이다. 중공은 무신론을 주장하기에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은 모두 밑 빠진 심연으로 끌려가게 된다. 중생들이 깨어나 더 이상 악당에게 속지 말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 스스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天人之間)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4/51186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24/511863.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