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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둘째 언니부터 넷째 오빠까지 혜택을 보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소향(小香,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둘째 언니

둘째 언니는 원래 심실 조기 수축으로 인해 언제든 생명이 위태로워서 사람이 곁에 있어야 했습니다. 누군가가 언니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해도 쉽게 기절했습니다. 류머티즘이 있어 바람을 쐴 수 없었고, 삼복에도 솜옷을 입어야 했으며, 밥도 짓지도 못했고 집에서만 대소변을 봤습니다. 언니 앞으로 걸어가면 언니는 머리가 아파 견디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박해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둘째 언니는 남동생과 여동생이 대법을 배운 후 신체 변화를 보고 법을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법공부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둘째 언니 몸의 질병이 모두 치유되어 날마다 싱글벙글했고 온 가족이 매우 기뻐했습니다.

어느 해, 둘째 언니의 가족은 90여 무(1무는 약 200평) 땅을 임대했습니다. 수확할 때 며칠 동안 비가 내려서 수확한 벼를 땅에 차곡차곡 쌓았습니다. 다른 집의 더미는 작은데, 둘째 언니 집의 더미는 꽤 컸습니다. 둘째 언니 집에는 탈곡기가 있어서 다들 돈을 조금 주고 그걸로 탈곡했습니다. 그런데도 집집마다 쌀에 곰팡이가 슬거나 싹이 텄습니다.

둘째 언니는 너무 걱정돼서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둘째 형부도 따라서 외웠습니다. 보름 후에야 둘째 언니 집 차례가 되었습니다. 절반을 탈곡했는데 벼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둘째 언니가 이웃에게 아래쪽에 있는 것이 싹이 트냐고 물었더니 이웃은 “싹이 틀 리가 있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언니가 “파룬따파가 좋지요?”라고 물었더니 이웃은 “파룬따파는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형부

2000년대 초, 조카가 헤이룽장성의 한 사장과 합작해 솔방울을 수매해 잣을 팔아 돈을 벌려 했습니다. 조카는 둘째 형부 한 명만 데리고 갔고, 그 사장은 일곱 명을 데리고 가서 대형 트레일러 한 대 분량을 수매했습니다.

조카와 그 사장은 각자 승용차를 몰고 앞서갔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트럭에 타고 뒤따랐습니다.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험준한 큰 고개에서 그들은 조심했지만 차가 전복되면서 사람들과 차가 함께 산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조카는 그때 뒤에서 큰 소리를 듣고서야 사고가 난 것을 알고 급히 산 아래로 달려갔습니다.

조카가 한 사람을 보니 숨져 있었습니다. 또 한 사람을 봤는데 그 사람도 죽었습니다. 네 명을 봤는데 모두 숨져 있어서 조카는 둘째 형부도 죽은줄 알고 엉엉 울면서 “둘째 이모부! 둘째 이모부!”라고 불렀습니다. 그때 둘째 형부가 조카의 이름을 부르며 “나 여기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조카는 서둘러 둘째 형부를 현지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검사 결과 갈비뼈 두 개가 부러졌습니다. 돌아온 후 조카는 걱정되어 다시 성 소재지 병원에 모시고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한번은 큰형부가 대법에 대해 무례한 말을 했을 때 둘째 형부는 즉석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아요! 파룬따파는 우리 부부의 목숨을 구했어요. 만약 대법이 저를 구하지 않았다면 형님 아들이 제 아내를 평생 부양해야 했을 겁니다.” 이 말에 큰형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셋째 언니

셋째 언니는 원래 심장병을 앓고 있어 정미소에서 자주 기절했는데, 이웃들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진상 자료를 들고 자주 셋째 언니 집에 갔습니다. 나중에는 셋째 언니네 마을에도 배포했는데 셋째 언니도 저와 함께 배포했습니다. 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우라고 했더니 언니는 이 9자 진언을 열심히 외웠습니다. 그 이후로 셋째 언니의 심장병이 나았습니다.

이웃이 셋째 언니에게 어떻게 병이 나았느냐고 묻자 셋째 언니는 “여동생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쳐줘서 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웃은 “저도 그 책(전법륜)을 구해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여동생

여동생은 류머티즘을 앓아 손가락이 구부러져서 아무것도 잡을 수 없었습니다. 머리를 빗거나 옷을 입을 때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두통이 심할 때는 반쯤 죽은 것 같았습니다. 제가 여동생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자 동생은 열심히 외웠습니다.

작년에 여동생이 성 소재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두 뇌혈관 사이에 종양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수술 위험이 매우 컸지만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그 병원 의사들도 감히 수술을 못하겠다고 해서 매우 권위 있는 전문의를 불렀습니다. 10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달걀보다 큰 양성 종양을 제거했습니다. 의사는 “이 종양은 10년 넘게 자라온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여동생은 병이 다 나았을 뿐만 아니라 집안일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넷째 오빠

어느 날 기독교인들이 넷째 오빠 집에 와서 전도 자료를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넷째 오빠는 “나는 당신들 기독교를 믿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 여동생이 수련하는 파룬궁을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루는 넷째 오빠가 집을 수리하다가 실수로 지붕에서 떨어져 허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철판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못도 아주 굵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나았고 지금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25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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