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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 진언을 염해서 말기 자궁암이 완치되다

글/ 윈난(雲南)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옛 동창이 두 명이 있는데 좋은 친구들이다. 우리는 모두 주(州)와 현(縣)에서 대학에 입학했고, 졸업 후 다른 지역에 배치됐다. 동창회 때 나는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게 했다. 아래는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한 후 일어난 기적적인 이야기이다.

9자 진언을 진심으로 염해 말기 자궁암이 완치되다

2022년 7월, 베이징에서 일하는 옛 동창 A가 내게 말했다. “동창 C가 자궁암 진단을 받았는데 말기래. 의사는 암세포가 전이되어 더는 수술할 수 없고 보존적인 치료만 할 수 있다고 했대. C는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매우 불안해하고 가족들은 걱정을 많이 해.” 그 말을 듣고 내가 “괜찮아, 9자 진언을 염하면 좋아질 거야”라고 했더니 A는 의심스러워하며 “너무 허무맹랑한 거 아니야?”라고 했다. 나는 정말이라고 했다.

나는 C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9자 진언을 성심껏 염하면 신께서 반드시 널 보호하실 거야, 너는 반드시 괜찮아질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C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일 성심껏 염했다.

6개월 후인 2023년 2월, C는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다. 여러 가지 검사를 거친 후 의사는 그녀의 자궁암이 완쾌됐다고 하고는 의아해했다. 온 가족이 알고는 모두 기뻐했다. 이때부터 C는 대법을 더욱 굳게 믿고 9자 진언을 더욱 진지하게 염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리 대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C의 암이 완치됐다는 소식을 A에게 전화로 알려주며 C가 9자 진언을 염하여 좋아졌다고 했다. A는 놀라며 “정말? 말도 안 돼!”라고 했다. 내가 “정말이야, 틀림없어”라고 하자 그녀는 “그러면 나도 9자 진언을 염해야겠다”라고 했다.

올해 A가 친척을 만나려고 윈난성으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혈색이 좋고 활기찼다. 그녀는 내게 다음과 같이 C의 소식을 알려줬다. “C는 하루에 네 번 이상 꾸준히 염했어. 그 이후로 C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점점 더 좋아졌어. 예전에는 윈난성으로 돌아올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숨이 턱턱 막혔는데, 이제는 고산병 증상이 없어져서 온몸이 홀가분해졌다는 거야. 그래서 C는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리 대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했어.”

 

원문발표: 2024년 3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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