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혜성(慧聲)’을 본 딸에게 발생한 신기할 일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청년 대법제자이고 딸(8세)은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다. 딸이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나는 딸에게 법을 조금씩 읽어줬다. 나중에 딸이 나이가 들면서 나는 전통문화에 대한 지식을 좀 더 풍부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친척 수련생에게 이전부터 지금까지의 ‘혜성(청소년용 파룬궁 진상 간행물)’을 인쇄해달라고 했다. 딸은 ‘혜성’ 안의 그림을 보고 싶어 했고 항상 내가 내용을 읽어주기를 고대했다. 그 이후로 많은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중 몇 가지 예만 들겠다.

1. 연필이 딸에게 학교 가라고 독촉하다

이번 학기가 막 시작되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아침, 여느 때처럼 아침을 먹고 있는데 딸이 재촉하며 “엄마, 빨리 학교에 데려다주세요. 제 연필들이 또 빨리 가자고 재촉해요. 그들은 일하려고 서두르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딸은 며칠째 계속 그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그저 아이가 상상력이 풍부해서 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점심에 하교하고 딸이 연필 이야기를 꺼내자 나는 진지하게 물었다. “너는 항상 연필이 학교에 가라고 재촉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딸은 연필이 늘 말을 건다고 했다. 아침에는 “빨리 학교에 가자. 우리는 빨리 가서 일해야 해!”라고 말하고, 학교에 도착하면 연필들끼리 재잘재잘 떠들었는데 어떤 때는 “에이, 오늘은 일이 너무 적어, 좀 부족해”라고 할 때도 있고, 딸이 글씨를 잘못 쓸까 봐 걱정하는 표정을 지을 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딸이 수업을 들을 때면 연필들은 조용히 하고 방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그 연필들은 한 가족인데 어느 것은 젊고 어느 것은 나이가 들었다고 했다. 나는 딸의 묘사에 어안이 벙벙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에 나에게도 중공이 주입한 무신론 사상의 영향과 눈에 보이는 것만 사실이라는 관념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독소들을 제거했다.

2. 사부님께서 딸의 사상 중의 나쁜 물질 제거해주시다

이번 학기에 딸의 학습 상태가 매우 좋고 성적이나 기타 모든 방면에서 매우 잘해서 학교 선생님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

어느 날 점심에 하교하고 돌아와서 딸은 반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느냐며 비결이 있는지 물어봤다며 말했다. 나는 딸에게 비결이 있냐고 물었고 딸은 엄숙하게 말했다. “물론 비결이 있어요. 사부님께서 제 머릿속의 좋지 못한 것들을 없애주셨어요. 예를 들면 짜낸 치약에 좁쌀알이 잔뜩 붙어 있었고 안에도 좁쌀알이 섞여 있었어요. 이 좁쌀알들은 안 좋은 것들이었는데 사부님께서 한 손으로 치약을 따라 이렇게 훑으시니 좁쌀알이 다 없어졌고 한 알도 남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좋아져서 공부도 수월해졌어요.” 나는 “이번 학기에 학습 상태가 좋아진 진정한 이유는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이구나. 빨리 사부님께 감사드려라”라고 말했다. 동시에 나와 아이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느꼈고, 대법제자와 대법제자의 가족은 사부님께서 관리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혜성 50호에 실린 ‘요정은 정말로 존재하는가’라는 글을 읽은 딸이 2~3일 뒤 밤에 책자에서 7~8명의 요정이 소책자에서 날아 나와서 딸에게로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요정들은 꽃잎으로 만든 옷과 세트로 된 신발을 신고 날개를 흔들며 날아다녔다고 했다. 또 한번은 딸이 병이 났는데 꿈에서 사부님께서 두 손을 머리 양쪽에 올려놓고 마치 제2장 공법 포륜을 하시는 동작처럼 머리를 정화해주시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신기한 일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에 들어서서 비롯된 것이다. 우주의 현묘함과 생명의 풍요로움은 오로지 대법에 들어서야만 하나둘씩 엿 볼 기회가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15일
문장발표: 문화채널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2/15/46742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2/15/467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