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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뇌종양이 양성으로 변하다

글/ 후난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나는 고혈압과 간경화 복수를 앓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병이어서 사시사철 약을 먹었다. 한약과 양약을 몇 년 먹다가 결국 건강이 더 악화됐다. 체중은 40kg 넘게 줄었고 비틀거리며 걷다가 땅에 쓰러지면 한 시간 넘게 자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마약을 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직장 상사는 내가 병원에 자주 입원해서 약값을 청구할까 봐 나만 보면 도망갔다.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어 그냥 죽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왠지 이 삶을 그냥 끝낼 수 없다는 어떤 갈망이 있었다. 당시 겨우 몇 살밖에 되지 않은 아들도 걱정됐다. 이렇게 10년 넘게 기다리다가 1999년에서야 친구가 나에게 불법(佛法) 파룬궁(法輪功)을 한번 연마해보라며 책도 있다고 했다. 나는 기뻐서 벌떡 일어서며 어서 책을 사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이렇게 법을 얻게 됐다!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을 믿고 진상을 명백히 알아 많은 복을 받았다.

1. 조카의 뇌종양이 양성으로 변하다

2007년 어느 날, 갑자기 상하이에서 일하는 19살 조카(여동생의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머리 뒤통수에 혹이 생겼는데 자주 졸려서 상하이 큰 병원에서 CT, 초음파, 엑스레이 등 각종 검사를 다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의사는 그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수술도 해주지 않고 확실한 병명도 말해주지 않았으며 고향에 돌아가 치료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나는 듣고 나서 놀라서 멍해졌다. 부모님이 알고 있는지 물으니 알고 있다며 부모님은 ​외지에서 일하기에 시간이 없어 나를 찾았다고 했다. 우리집은 도시에 있어 병원에 가서 치료받기가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의료 기록을 전부 갖고 오라고 했다. 마침 내 친구가 외과 의사였다.

나는 의사 친구를 찾아가 의료 기록을 건네고 어떤 상황인지 알아봤다. 친구는 나에게 진실을 듣고 싶은지 물었다. 나는 당연히 듣고 싶어서 본인을 데리고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얼마 전 그의 병원에서 한 직원이 뇌종양에 걸렸는데 수술한 지 두 달도 안 되어 사망했다며 부위와 모양이 내 조카와 똑같다고 했다. 나는 멍해져 다시 의료 기록을 갖고 유명한 중의사를 찾아갔다. 중의사는 의료 기록을 살펴보고 특별한 방법이 없다면서 더 이상 지체하면 위험하니 성(省)급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

나는 매우 낙담해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사부님 법상(法像)을 바라보며 “이 아이를 구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마침 우리집에 법공부하러 온 수련생이 조카에게 함께 법공부를 하자고 했다. 조카는 흔쾌히 대답했다. 조카와 우리는 돌아가면서 ‘전법륜’을 읽었는데 각자 두 단락씩 읽었다. 조카는 매우 진지하게 잘 읽었다. 법공부를 마친 후 조카는 머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이틀이 지난 후 조카를 데리고 성(省)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려고 다시 검사를 했는데 아무리 검사해도 무슨 병인지 진단을 내리지 못했다. 진단을 내리지 못하면 수술할 수 없다. 여동생은 매일 나에게 전화하며 울었다. 나는 여동생에게 조카를 대법과 사부님께 맡기라고 했다! 그러자 동생은 대법과 사부님을 믿는다며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매일 조카를 위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고 또 읽었다. 이튿날 의사는 검사 결과 악성이 아닌 양성종양이라면서 간단히 수술할 수 있다고 했다. 수술 후 의사는 양성종양으로 변한 게 신기하다고 했다. 이것은 진상을 알고 대법에 동화되어 나타난 기적이다! 10년이 지났지만 조카는 복을 받아 지금도 아주 건강하다!

2. 어머니의 신장결석이 사라지다

2012년, 남동생이 80세 어머니를 모시고 우리집에 왔다. 지역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신장결석(1.5×0.5)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는 우리집에 와서 묵고 난 후 수술하기 싫다고 하셨다. 나는 좋은 방법이 하나 있는데 어머니가 우리 사부님을 믿고 대법 진상을 받아들이면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겠다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겠다고 하셨다.

다음 날 병원에서 어머니에게 각종 검사를 다 하더니 결석이 없어졌다고 했다. 의사는 놀랐다. “이상하네? 어떻게 없어졌지?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네요. 도대체 무슨 법술인가요?” 나는 파룬따파가 불법(佛法)이기에 당연히 신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며칠 전 어머니를 모시고 다시 병원에 갔는데 어머니도 날 도와 진상을 알리며 “다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믿으세요! 보시다시피 제 결석이 다 녹아 수술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모두 읽고 복을 받으세요!”라고 말씀하셨다.

3. 뇌졸중이 회복되다

2013년, 어머니가 다시 뇌졸중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셨다. 그때 집에 혼자 계셨는데 혼수상태로 바닥에 쓰러지셨다. 올케가 손자를 데리고 마작을 하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어머니의 얼굴이 다 비뚤어지고 입도 삐뚤어져 말씀도 하지 못하셨다.

나와 여동생이 올케 집에 도착하자 이미 새벽 1시가 넘었다. 어머니는 온몸에 대소변이 가득 묻어 냄새가 진동했고, 또 입에 음식을 넣기 힘들어 유동식만 드렸다. 3일째 되는 날 해가 뜨자 우리는 어머니를 밖으로 모시고 나와 깨끗이 씻기고 대문 옆에 눕혀 햇볕을 쬐어 드렸다. 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실 수 있는지 여쭈었더니 눈을 크게 뜨고 날 쳐다보셨다. 내가 대신 읽어드릴 테니 속으로 따라 읽으시면 된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셨다.

이렇게 계속 읽다가 어머니는 목소리를 내실 수 있었다. 하지만 발음이 정확하지 못해서 다시 읽고 또 읽자 결국 똑똑히 읽으실 수 있었다. 이렇게 두 시간 넘게 읽자 입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음식도 흘리지 않으셨다. 올케가 돌아왔을 때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한쪽 몸을 움직일 수 없어서 가사도우미를 찾아 어머니를 돌보게 했는데 4개월 만에 회복되셨다.

어머니는 진상을 알고 대법에 동화되어 9년을 편안히 더 사셨다.

4. 진상을 알자 분쇄성 골절이 회복되다

2016년 5월, 남동생이 집을 짓고 낡은 담장을 허물지 않아 올케의 친정 오빠가 도와주러 왔다. 그런데 작업하다가 담장이 무너져 올케의 오빠와 남동생이 모두 깔렸다. 올케의 오빠는 즉사했고 동생은 시멘트 벽돌에 묻혀 머리만 내밀고 있었는데 시멘트 벽돌을 옮길 때까지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허리와 골반이 모두 부서지고 발에도 큰 상처가 나서 여러 바늘을 꿰맸다.

병실로 이송할 때 고통스러워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고 너무 불쌍했다. 나는 그에게 사부님의 법을 듣고 싶은지 물었다. 그는 즉시 듣겠다고 했다! 나는 MP3 플레이어를 병실 문에 걸어놓고 그에게 밤낮 듣게 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게 했다! 법을 듣기 시작하자 통증이 사라져 날마다 들려줬고 병실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진상을 알렸다. 진상을 알릴 때 잘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남동생 부부는 날 도와줬다. “우리 누나가 배우는 것은 불법(佛法)입니다. 제가 이렇게 많이 다쳤는데 온종일 아프다는 소리 한 번도 안 하는 게 신기하지 않아요? 호신부(護身符)를 받아 평안을 얻으세요!”

남동생은 병원에서 40일간 있다가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두 달 남짓 쉬다가 8월 말에 출근했다. 연말에 집에 설을 쇠러 돌아왔을 때 병원에서 재검을 했는데 의사는 사진에서 아무런 골절 흔적도 찾지 못해 자기 눈을 믿지 못했다. 의사는 남동생에게 날 업고 뛰어 보라고 해서야 회복이 잘 됐다는 것을 믿었다. 동생은 사진을 병원 원무과 자료실에 남겨놨다. 나는 의사에게 내 동생이 그렇게 잘 회복된 것은 병원 덕분만은 아니라면서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파룬따파는 불법이라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의사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인정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시켜줬다. 의사는 “앞으로 나와 동생분은 형제이니 동생분의 누나는 제 누나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영원히 기억하고 대법에 동화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우주대법은 이미 전 지구에 전해졌다! 인연 있는 사람은 모두 대법에 동화되고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16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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