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따파 ‘9자진언’의 치유력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알려진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심신수련법으로 다섯 가지의 연공 동작과 함께 ‘진선인(真·善·忍)’을 수련의 원칙으로 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명상 수련법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큰 혜택을 받았는데 심지어 직접 수련하지 않는 사람도 파룬따파를 지지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만을 염해도 심신에 혜택을 받았다.

코로나 증상 사라지고 검사 결과도 음성

2022년 5월 중공(중국공산당) 전염병인 코로나가 헤이룽장성 하얼빈시를 강타했을 때, 이웃 사람인 샤오다(小達)가 슈퍼마켓에 근무하며 다년간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해 감염증세가 나타나자 구급차에 실려 임시 병원에 격리됐는데, 병원에 도착한 뒤 발열, 두통, 기침 및 전신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즉시 “위험이 닥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말해준 내 말이 떠올라 성심으로 계속 3일간 염했고,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그녀는 별다른 치료 없이 완전히 회복돼 2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온 가족이 며칠 만에 검역소에서 풀려나다

후베이성의 샤오(肖, 80대)의 자녀 5명은 외지에서 일하고 있다. 그들은 2020년 설을 쇠기 위해 집에 모였는데 최초로 전염병이 발생한 우한에서 근무하던 장남도 고향으로 돌아와 20여 명의 가족이 함께 지냈다.

내 딸과 샤오의 딸 샤오위안(肖緣)은 친구라 그 집의 사정을 잘 안다. 위안의 오빠와 남동생 등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가족은 전부 격리 장소에 수용됐다. 내 말을 들은 딸이 그들 가족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할 것을 알려줬다.

며칠 후 위안의 오빠와 남동생이 퇴원했고, 나머지 가족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위안이 딸에게 말했다. “어머니께 꼭 감사 말씀을 전해 달라. 어머니께서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우리 가족이 모두 무사했다!”

폐암 회복

후베이성의 농부인 쑨쉐위(孫學玉)는 2009년 폐암 진단을 받고 나름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계속 피를 토하고 야위어 생명이 위급한 지경에 처해 있었다.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고 해서 치료를 중단하고 집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한 친척의 말을 듣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그녀는 친척으로부터 ‘9자진언’으로 큰 효과를 본 사람이 많다는 ‘9자진언’의 치유력을 믿고 열심히 염했다. 그로부터 몇 개월 뒤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종양이 전부 사라졌다는 전문의의 말을 들었다. 당시 증상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고 있던 전문의는 도무지 알 수 없다는 표정으로 어리둥절해 했다고 한다.

폐암 말기로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던 그녀의 병이 완치됐다는 것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이 모두 ‘9자진언’을 외우기 시작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6/24/44520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6/24/445202.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2/6/26/2019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