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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비강폴립이 사라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12년에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왔다. 사부님은 자비롭게 나를 보호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또 내 가족도 자비롭게 보호해주셨다. 우리 온 가족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있으며, 또 중공 사악 조직에서 탈퇴했다. 위험과 재난이 다가왔을 때 모두 대법과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를 얻었다.

내 아들은 어릴 적부터 축농증이 있었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는 깨끗하게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취약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핀셋으로 남아있는 비강폴립을 아래로 잡아당겼는데, 아파서 러닝셔츠가 흠뻑 젖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또 각각 두 차례 수술을 받았는데, 마지막 한 차례는 성 소재지에 있는 큰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원래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작년에 또 재발했다. 비강폴립이 커지자, 코가 답답하여 숨을 쉴 수 없었다. 그의 매형(수련인)이 말했다. “아니면 책을 좀 볼래요?”(대법 책을 가리킴) 나의 아들은 말했다. “만약 나아진다면 수술하지 않아도 되고 고생하지 않아도 되니 나도 수련하겠어요.”

사전에 예정된 수술 날짜가 되고, 줄을 서서 기다릴 때 나는 또 전화했다. 그에게 9자진언(九字真言)을 읽는 것을 잊지 말라고 했고, 아들은 지금 읽고 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의사는 축농증이 없어졌다고 했다. 그 이후, 아들은 법공부와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한테 말했다.

나의 시어머니와 시아버지는 모두 80여 세가 되었다. 날마다 경건하게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었기에, 신체가 특별히 좋았다. 아들딸의 보살핌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아들딸을 도와 일하고 밥해주고 가정을 보살폈다. 그들의 신체가 좋아질수록 믿음도 더 깊어졌는데, 날마다 틈만 있으면 9자진언을 읽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그들이 이미 80여 세인지를 알아채지 못했으며, 두 노인이 갈수록 활기차다고 느꼈다.

나의 큰 남동생은 애연가인데, 젊은 나이에 폐가 좋지 않아 늘 기침을 했다. 나의 어머니는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는데, 확진 후 2개월 만에 돌아가셨다. 큰 남동생은 현지 병원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의사는 그에게 큰 병원에 가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라고 했으며, 그는 너무 놀라서 감히 가지 못했다. 내 여동생은 비록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이 사람의 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믿고 있었다. 즉시 대법 책을 가지고 동북 고향으로 돌아갔다. 여동생은 큰오빠와 함께 의과대학 병원에 진찰받으러 갔는데, 큰오빠에게 도중에 쉬지 않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라고 알려주면서 사부님께 보호해달라고 빌라고 알려주었다. 사진 찍은 결과가 나왔는데, 의사는 음영이 없어졌다고 했고 아무 일도 없다고 했다. 소식을 듣고 나는 특별히 기뻤는데, 그가 ‘삼퇴’를 하고 9자진언을 경건하게 읽었기에 복을 받은 것을 알았다.

​우리 일가족은 모두 불은호탕(佛恩浩蕩) 속에 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진상을 많이 하여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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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1년 9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9/2/4303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