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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박해한 바오딩시 각급 관원들이 받은 업보 사례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중국 허베이성 보도)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지향하며 반본귀진(返本歸真)한다. 1999년 7월 20일부터 전 중국공산당(중공) 우두머리 장쩌민은 ‘진선인’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집단 박해를 발동하고, 대중들이 수련인을 증오하게 부추겼다. 또한 정부 관계자와 일반 대중도 협박해 박해에 참여하게 했다. 하지만 하늘의 이치는 공정하고,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다. 이 문장에서 언급할 박해 가담자들의 업보 사례는 하늘의 그들에 대한 징벌이자 다른 사람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1. 장위민(張玉敏, 남), 퉈난향 링시촌 출신, 전 향정부 직원. 1999년 7월 20일 이후, 그는 향정부 사람들과 함께 링시촌 파룬궁 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웠고, 여러 번 그 마을에서 누가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추궁했다. 몇 년 전 갑자기 급성 질환이 발생해 응급처치를 했는데도 결국 사망했다. 사망 당시 60대였다.

2. 캉핑얼(康平兒, 여), 만청진 청둥촌 출신, 전 마을 부녀회 주임. 2018년 섣달 말 아침, 만청구 옌자오거리의 헬스기기점에서 갑자기 쓰러져 사망했다. 사망 당시 50세였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여러 차례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듣지 않고 줄곧 제멋대로 행동해 결국 중공의 순장품이 되었다.

2010년 8월 16일, 같은 마을 파룬궁 수련생 마쥐안(馬娟)이 공안에게 납치돼 불법으로 스자좡 여자노동교양소에 감금됐다. 당시 마쥐안은 크나큰 심적 압박을 받았고 혈압이 높아 노동교양소에서 받지 않고 귀가시켰다. 이때부터 몸에 병 상태가 나타났고, 두 번 입원했는데 반신불수 증상이 생겼다. 2017년 8월 16일, 캉핑얼은 마쥐안 자택에 찾아가 그녀와 그녀 여동생 휴대폰 번호를 알아냈고, ‘전법륜’ 한 권을 강탈하며 마쥐안을 협박했다. 나흘 뒤, 캉핑얼은 또 진 정부 관계자들을 대동해 마쥐안에게 소란을 피웠다. 마쥐안은 정신적 압박을 견뎌내지 못해 일주일간 배변하지 못했고 신체상황이 더 악화돼 중환자실로 실려가 식물인간이 되었다. 2018년 1월 2일, 캉핑얼은 공산당 관계자 두 명을 데리고 다시 마 씨의 자택에 가서 불법 촬영을 했다. 2018년 음력 1월 13일, 마쥐안은 49세의 나이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같은 해 섣달그믐 캉핑얼이 사망했다.

3. 추이원칭(崔文慶, 남), 50대 초반의 만청(滿城)구 선싱(神星)진 다러우(大婁)촌 출신이며, 전 만청구 실험초등학교 교장이다. 중공의 박해가 시작된 후 그는 610사무실(장쩌민이 조직한 파룬궁 박해 전담 불법 조직), 정치법률위원회, 교육국 지시로 전교 교사와 학생들을 이끌고 구(區) 회관에서 열린 파룬궁 비방 대회에 참가했다. 교사와 학생들에게 극장에 설치된 파룬궁을 모함하는 현수막에 서명하라고 수차례 협박했다. 2010년 초겨울 아침, 한 파룬궁 수련생이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 학생을 통해 학교장에게 전했다. 그러자 다음 날 아침 학교 입구에 경찰 서너 명이 나타났다. 같은 해 추이원칭은 탕(唐)현 산골짜기에서 피살됐다.

4. 장리(張力, 남), 난한(南韓村)진 돤왕(段旺)촌 전 대대서기 리롄차이(李連財, 남), 돤왕촌 전 치안보위주임. 장리는 이 마을 수련생들을 괴롭히고 욕하고 납치 및 가택수색을 했으며, 수련 포기 각서를 쓰게 하거나 책을 내놓으라고 협박했다. 이 마을에 17~18세 청년이 있는데 요독증에 걸렸다가 파룬따파를 수련해 건강을 회복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이 청년은 합법적으로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지만 납치돼 진 정부로 이송됐다. 장리는 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협박하고 엄포를 놓았으며, 수련 포기 각서를 쓰라고 핍박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감히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해 지병이 도졌고, 치료해도 호전 없이 세상을 떠났다. 장리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파룬궁 수련생에게 “당신들 집안이 망하기 전까지 절대 가만있지 않을 거야.”라고 떠들어댔다. 몇 년 뒤 그의 아내와 30대 딸 모두 갑자기 급성 질환으로 잇따라 병원에서 사망했고, 이후 장리도 돌발성 급성 질환으로 병원으로 실려가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검사결과도 나오기 전에 숨을 거뒀다. 당시 그의 아들은 충격으로 병을 얻었다.

리롄차이는 장리에게 적극 협조해 수년간 경찰을 대동해 제멋대로 마을을 휘젓고 다녔고, 대대(大隊) 스피커를 통해 고함을 지르며 수련생을 진 정부로 오라고 협박했다. 그는 2018년 암으로 사망했다.

5. 쿵웨이민(孔衛民, 음차), 만청(滿城)현 농기계 제2공장 전 서기. 리전하이(李振海), 자오산시(趙三喜)는 전에 이 공장 직원이었다(해당 공장은 도산).

1999년 7월 20일 이후, 쿵웨이민은 리전하이, 자오산시에게 지시해 병으로 조기퇴직한 전 직원 마원허(馬文合) 자택에서 수없이 소란을 피웠다. 촌, 진 등 기관과 결탁해 보증서를 쓰라고 핍박했다. 2001년 초여름 저녁, 자오산시와 마을 간부 등 한 무리가 마원허 자택 앞에서 밤새 마원허를 호명해 극심한 심적 부담을 가했다. 같은 해 섣달 그믐경, 마원허는 경찰에 납치돼 15일간 불법 구류됐다. 귀가 후 심적 부담으로 정상적인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해 암이 재발했고, 2003년 음력 9월에 세상을 떠났다.

몇 년 뒤 쿵웨이민은 50여 세에 암으로 사망했고, 장년인 자오산시는 택시 운전 도중 피살됐고, 리전하이는 딸이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바오딩 252병원에서 치료받았다.

6. 후이양창 전 가스공급소에 주씨 성의 여소장이 있었다. 남편은 쉬순건(徐順根)이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여소장은 자발적으로 후이양창 610사무실에 협조해 직장 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책을 강탈하고, 전향하라고 협박하거나 감시했다. 몇 년 뒤, 이 부부와 며느리가 잇따라 병으로 사망했다.

7. 천허췬(陳合群, 남), 70세로 난한촌(南韓村)진 다구뎬(大固店)촌 현직 촌장이다. 수차례 진 정부 관계자들을 대동해 파룬궁 수련생의 자택에 난입해 소란을 피우고, 불법으로 집을 수색했다. 또 늘상 대법 진상자료를 찢었다. 그가 파룬불법(法輪佛法)을 파괴한 죄는 가족에게 불똥이 튀었다. 외아들이 40대에 가벼운 병에 걸렸다가 의료사고로 사망했다.

8. 타오언쯔(陶恩子, 남), 60대로 선싱(神星)진 다러우(大婁)촌 전 촌서기이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공산당 관계자 십수 명을 대동해 류둥쉐(劉冬雪)의 자택에서 소란을 피우고 협박했다. 2000년 루둥쉐 부부는 불법으로 노동교양 판결을 당해 집에 아이 혼자 남았다. 류둥쉐는 불법 감금된 지 반년이 되지 않아 박해로 사망했다. 타오언쯔의 악행은 결국 업보를 불러왔고, 수년 전 일가족이 여행 도중 아내가 아무 이유 없이 차 안에서 사망했다.

9. 가오다둔(高大敦), 60대로 야오좡(要莊)향 량위(兩漁)촌 출신, 현직 촌 위원이다. 7월 20일 이후 파룬궁 진상 전단지에 칠을 하고 전단지를 찢었으며, 향 정부 관계자를 대동해 파룬궁 수련생에게 소란을 피우거나 보증서를 쓰라고 핍박했다. ‘한 사람이 죄를 지으면 가족에게도 화가 미친다’고 한다. 그는 아내가 소뇌 위축으로 치매에 걸렸다.

10. 가오춘칭(高春青), 야오좡(要莊)향 량위(兩漁)촌 출신으로 전 촌서기다. 공산당의 ‘민감일’일 오면 직접 혹은 부하에게 지시해 향 정부 직원이나 파출소 경찰을 대동해 마을 내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 태도 표시를 하라고 핍박하고 보증서를 쓰게 했다. 두 수련생이 위험 주택을 개조할 때 그는 세 차례 촬영했는데, 각각 집 철거, 지붕 공사, 주택 완공 때였다. 위험 주택을 개조하면 정부 보조금이 있지만 이를 지급하지 않고, 오히려 한 주택 당 촬영비 100위안(한화 18000원)을 받아갔다. 2020년 3월, 이 마을의 스춘라이(史春來)가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당하고, 6월에 납치돼 보름간 불법 감금됐다. 2020년 하반기 가오춘칭은 횡령죄로 촌서기직을 박탈당했다.

11. 장후이(張輝, 남), 50대로 만청(滿城)진 난링산(南陵山)촌 출신, 현재 청관진파출소 부소장이다. 2007년 파룬궁 수련생 산헝원(單恒文)을 납치해 구(區)구치소에 불법 감금했고 수차례 불법 심문했다. 한번은 취조실에서 나올 때 산헝원을 반 미터 높이 계단에서 아래로 밀어 바닥에 넘어뜨려 혈압이 오르게 했다. 2008년 3월, 류슈잉(劉秀英) 모녀와 웨이하이허(魏海河) 부녀, 인바오인(殷寶印) 자매 납치에 가담했고, 수련생이 아닌 웨이하이허의 딸까지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류슈잉 집에 있던 백화점 도매부 열쇠를 강탈해 20여 일간 돌려주지 않고, 점포 내의 기물도 강탈했다. 그는 납치 가담 직후 심근염에 걸려 스자좡에서 한 달간 입원치료했다. 몇 년 뒤에는 아내가 정신병으로 도처로 달아나자 자택 마당에 철제 난간을 설치하고 여러 명이 매일 지켜야 했다. 현재 그는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12. 판푸성(範福生, 남), 67세로 선싱진(神星)시 터우(頭)촌 출신이다. 현에서 문화교육, 위생을 주관했고 부 현장, 정치협상회의 주석이었다. 2000~2001년 610사무실, 정치법률위원회와 함께 구(區) 극장에서 이른바 ‘파룬궁 적발’ 대회를 열어 구내 초·중생 전체를 참석하도록 협박했으며, 교사와 학생들에게 대법을 공격하는 대형 현수막에 서명하라고 명령했다. 그가 박해를 실시하는 기간 아내가 병으로 사망했으며, 이후 재혼했으나 재혼한 아내도 얼마 되지 않아 반신불수로 사망했다. 2017년 5월 29일, 운전 도중 사람을 치었고, 100% 운전자 과실로 판결받았다.

13. 위안다칭(袁大慶), 전 난한촌진 돤왕촌 서기 재임기간 이 마을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적극 가담했다. 진 파출소와 한패가 되어 마을에서 잠복근무하며 파룬궁 수련생 5명을 납치했다. 한 노년 수련생의 뺨을 두 차례 강타하고 2012년 그가 차린 공장에 와서 진상을 알린 파룬궁 수련생을 악의로 파출소에 고발했다. 이 수련생은 여러 시간 불법 구류됐고, 2000위안을 갈취당했다. 한번은 공산당 관계자를 거느리고 여성 파룬궁 수련생 자택에서 소란을 피웠으며, 혼자 들어가 대문을 잠그고 이 수련생을 추행했다. 2017년 자금 문제로 고소당해 체포됐고 이후 보석됐다.

14. 옌중샹(閆仲香, 남), 60대 바이룽(白龍)향 난수이위(南水峪)촌 출신, 2010년 전후 현 교육국국장 임기가 끝났다. 국장 재임 전부터 파룬궁을 몹시 적대시하면서 자신이 파룬궁을 맡으면 어떻게 다스릴 것이라고 떠벌였다. 2010년 8월 16일 만청(滿城)현에서는 파룬궁 수련생을 대대적으로 불법 체포했고, 만청진 둥마(東馬)초등학교 교사 우옌잉(吳豔英)은 3일 새 불법 노동교양을 받아 스자좡 여자노동교양소로 납치돼 박해당했다. 옌중상은 공산당 무신론 사상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업보의 씨를 뿌렸다. 2020년 뇌물수수죄로 체포돼 징역 4년 반형을 판결받았다.

15. 자루이친(賈瑞芹, 여), 1963년생으로 만청구 구치소 전 부소장 겸 감옥의사였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2010년까지,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모든 파룬궁 수련생을 적극 박해했으며, 자발적이었다. 강목, 피해자 신발, 수갑, 족쇄 등을 도구삼아 박해를 실시했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하면서 늘 “이건 당신들에 대한 ‘인도(人道)’야. 나는 ○○당에게 급여를 받으니 이 당을 위해 일해야 해. 오늘 당신들에게 음식물 주입을 했다가 내일 업보 받아 죽어도 겁나지 않아”라고 고함쳤다. 그리고는 “장쩌민이 내려가지 않으면 나도 문제없어”라고 말했다. 자루이친의 악행은 아들 일가족에게 화가 미쳤다. 2020년 아들이 불법 자금을 모아 ‘기율과 법을 엄중하게 어긴 혐의’로 법에 따라 체포됐고, 현재 구치소에 감금돼 조사받고 있다. 아들과 며느리는 이혼해 자루이친이 손자를 키우고 있다. 아들에게 큰일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길에서 자동차와 충돌해 멀리 날아가 목숨이 위태로웠으나, 전적으로 자루이친의 과실이었고, 바오딩 모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했다. 일가 소유 마작관이 문을 닫는 등 집안이 기울었다.

16. 자오위샤(趙玉霞, 여), 57세로 다처잉(大冊營)진 상쯔커우(上紫口)촌 출신, 만청현 공안국 전 국내안전보위국 대대장이다. 2004년 불법 차량을 되팔다 공직에서 제명됐고, 쌍규(雙規: 간부에 대하여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문제에 대해 진술하게 하는 것)처분을 받았다. 남편이 2015년에 불치병으로 50대에 사망했고, 자신은 2019년 불법 자금을 대량으로 모으다 ‘엄중하게 기율과 법을 어긴 죄’로 체포됐다. 현재 칭위안구 구치소에 감금됐고, 딸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1999~2003년 국가안전보위국 대대장 당시 현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미행, 감시, 납치, 가택수색, 벌금, 감금, 불법 판결과 고문을 가했고, 파룬궁 수련생과 그 가족들의 피눈물을 짓밟고 승진했다. 수련생 21명이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고(그 중 돤펑친과 한잔루는 두 차례나 당함), 8명이 불법으로 형을 선고당해 수감되고, 6명이 박해로 사망했다. 수백 명이 가택 수색과 재물을 갈취당했고, 십여 명이 집을 떠나 유랑하게 되면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

17. 쑨융예(孫永業), 45세로 선싱진 선싱촌 출신, 선싱진 파출소 전 지도원이다. 2020년 2월 16일 도시 봉쇄 기간,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도착했을 때 같은 건물 거주자(남성)에게 수차례 칼에 찔려 즉사했다. 전에 그는 잇따라 만청진, 다처잉, 후이양창, 선싱진 파출소에 근무했고, 재직기간 관할구역에 거주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적극 박해했다. 수차례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 자택에 난입해 수색하며, 수련생들에게 책을 내놓고 보증서를 쓰라고 협박했다. 불법으로 선싱진 난웨이좡(南魏莊)촌 파룬궁 수련생 리성쯔(李生子), 장애인 위안시만(苑喜滿)을 노동교양시켰고, 위안시만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파룬궁 수련생이 여러 번 선을 권했지만 멈추지 않았다. 현재는 목숨을 잃고 중공의 희생양이 되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하늘의 그물(天網)은 느슨한 것 같지만 절대 빠뜨리지 않는다. 사악은 한때 기승을 부릴 뿐 결코 오래도록 사람을 해치지 못한다. 자고로 ‘승려와 도사를 교란하면 결말이 좋지 않다’고 한다. 중공의 거짓말에 기만돼 박해 공범이 되고 업보를 받은 생명에 대해, 파룬궁 수련생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상기에 서술한 뚜렷한 현세 업보의 사례들은 모두 실명으로, 모두 조사가 가능하다. 참답게 사고해 지난 일을 거울삼아 앞으로 나아가기 바라는 바이다. 각급 관원들이 더는 자발적이건 수동적이건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고, 참회해 구도되길 바라며, 더는 악인(惡人)을 도와 악행을 하거나 박해에 동조하지 말기 바란다. 그러지 않으면 중공의 순장품이 될 것이고, 업보가 닥쳐오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오직 정의의 편에 서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선하게 대하고, 중공의 공산당·공청단·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 전염병의 저주에서 벗어나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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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1년 8월 17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17/4296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