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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쁨—선량함(善)에 대한 선택

글/ 이주(一竹)

“제가 어떻게 당신께 보답해 드릴까요!” “당신이 우리 집으로 오시는 걸 환영해요!” “우리 악수해요. 당신께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히 만난 그(그녀)들은 나를 열정적으로 초대하고, 나와 진실하게 악수했다. 단지 내가 그들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眞善忍好(眞善忍은 좋습니다)’를 그들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눈에 기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 이런 기쁨은 마음 속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그것은 생명 본성의 각성에서 나온 것이며 선량함을 갈망하는 마음이 선량함에 대한 일종의 감동인 것이다. 그들은 파룬궁수련생의 이 구함이 없는 “오직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만을 바랍니다!”란 선의(善意)를 진지하게 감수했다.

10여 년 동안 파룬궁수련생은 꿋꿋하게 참고 견디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중공의 온갖 극악무도한 수단을 다 동원한 잔혹한 박해 중에서, 자신이 극심한 고통을 당하는 중에서, 줄곧 사람들에게 ‘眞ㆍ善ㆍ忍’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그들은 세간의 명(名)과 리(利)를 구하지 않고, 인간의 권리를 위해 다투지 않는다. ‘眞ㆍ善ㆍ忍’에 대한 신앙은 이미 충분히 그들을 즐겁고 만족하게끔 한다. 그러나 파룬궁수련생은 중공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이 선량한 중국 민중에게 해독을 끼쳐 무고한 사람들이 거짓말과 속임을 당해 함께 나쁜 짓을 해서 악보를 받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안일(安逸)을 포기하고 자신의 안위도 고려하지 않고 당신을 만난 그 시각에 당신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려주었다. 서로 안지 얼마나 오래됐든지 아니면 우연히 만났든지를 막론하고, 직위가 높고 권위가 세든지 아니면 신분이 비천하든지를 막론하고, 또 남녀장유(男女長幼)이든지 아니면 학식이 깊고 얕든지를 막론하고 알려준다. 미래는 마땅히 모든 선량한 생명에게 속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람을 고르지 않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 선의(善意)를 이해한 적이 있는가?

이 선의는 사람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미래를 소유하게 할 수 있고, 이 선의는 무사(無私)하고 공정하며, 이 선의는 따스함이 지속되게 한다. 마치 햇빛과 같이 그녀는 삽시간에 심령의 세계를 밝혀줘 기쁘게 해줄 수 있으며, 그녀는 추위 속에서 따스함으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 그리고 선량함에 대한 감동, 그것은 생명 중에서 가장 진실한 감동이며, 선량함에 대한 선택, 그것은 생명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다.

햇빛은 매일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이 존재하는 한 하루하루 모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음을 알게 한다. 우리의 매번 선량함에 대한 선택이, 한번이라도 신생(新生)을 의미하지 않은 적이 있는가! 희망하건대 당신이 선량함의 햇빛을 흠뻑 받아 생명이 광명과 기쁨으로 충만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주보 194호
원문위치:http://zhoubao.minghui.org/mh/haizb/194/A03/8022/%E7%94%9F%E5%91%BD%E7%9A%84%E5%96%9C%E6%82%A6–%E5%AF%B9%E5%96%84%E7%9A%84%E9%80%89%E6%8B%A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