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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이트

ㅡㅡ명혜망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며

글 / 림전상

[명혜망 2009년 6월 25일] 내 앞에는 그림 한 장과 몇 장의 사이트 도편이 놓여 있다. 그림에는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한 분이 어린 손녀를 데리고 중국 어느 한 곳의 시골 마을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붙이는 장면이 있다. 몇 장의 도편은 얼마 전에 세계 각지에서 온 각 민족 후예 6천 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미국 뉴욕에서 거행한 ‘양지를 불러 일으켜 박해를 제지하자’란 대형 퍼레이드이다. 그림과 도편 중의 인물은 각자 하늘 아래 한 곳에 있어 서로 알지 못하지만 그들은 하나의 견강한 정체이다. 그들을 한 데 연결시키는 연결체가 바로 ‘파룬따파 명혜망’이다.

금년 6월 25일은 명혜망 창립 10주년이다. 이 10년 중, 중공의 피비린내 나는 박해에 당면하여, 명혜망이라는 이 무대와 루트를 통해 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은 함께 응집돼 있다.

사람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지난 해 북경 올림픽 개최 전, 강대한 국제 압력으로 중공은 부득불 봉쇄했던 몇 개의 해외 사이트를 열어 놓긴 하였지만, 수많은 해외 화인들이 꾸린 사이트는 여전히 봉쇄하고 있으며, 더욱이 명혜망 등 파룬궁 방면의 사이트를 여전히 줄곧 엄밀히 봉쇄하고 있다. 최근에 중공 당국이 만들어낸 ‘그린댐’은 인터넷에서의 정보의 자유 소통을 가로막는 것으로서, 사람들은 그 비색정 키워드 중에 대략 6500여 개의 민감 단어 가운데 파룬궁 관련 단어가 대다수(인터넷 보도에 따르면 80%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거액의 자원을 낭비하는 진정한 목적은 분명히 파룬궁을 겨냥한 것이다. 이는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파룬궁 진상이라는 것을 또 한 번 증명하였다.

중공은 수많은 ‘금지구역’을 설치하였는데, 파룬궁 진상은 그 ‘금지구역’ 중의 금지구역이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파룬궁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명혜망에는 여러 방면의 파룬궁 진상이 있기 때문에 중공은 명혜망을 가장 두려워하므로 봉쇄가 가장 엄한 것도 자연히 명혜망이다.

중공은 왜 이렇듯 파룬궁 진상을 두려워하는가?

일찍이 1948년, 당시의 국민정부 산서성 주석 염석산은 말했다. “공비는 사람을 가장 홀릴 수 있는 꼬리 아홉 개를 가진 여우 귀신이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가운데서 중공이 의거한 것이란 장시기 동안의 당문화 세뇌와 정보 봉쇄였고, 그 일언당의 매스컴을 통해 파룬궁에 먹칠을 한 것이며, 전 세계 각국의 사람과 특히 중국인을 기편하고 미혹시킨 것이다. 명혜망은 중공의 각종 거짓말과 뒤집어씌운 모함을 타파할 뿐더러 박해를 폭로하는 주요한 자료 내원이다.

명혜망은 세 부류의 독자를 겨냥한다 – 파룬궁 수련생, 각국 민중, 중공 폭행 행사자.

우선, 명혜망은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이 의뢰하는 사이트이며, 더욱이 중국 대륙 억만 파룬궁 수련생은 명혜망을 ‘집’과 같이 여긴다. 중공의 고압 하에 강제로 파룬궁 수련을 포기한 수련생이라 할지라도 명혜망을 보기만 하면 얼마 안 되어 곧바로 명백해진다.

보통 민중에 대해 말한다면, 명혜망은 진상을 요해하는 창구로서 수많은 중국 사람도 참으로 인터넷 봉쇄 돌파를 통하여 파룬궁 진상을 요해했다. 중국 백성들에게 단지 3일이란 시간만 주고 자유롭게 명혜망 등 파룬궁 방면의 사이트를 열독하게 한다면 중공의 이렇게 여러 해 되는 파룬궁에 먹칠한 선전이 제거될 것이다.

중공 박해에 대한 명혜망의 폭로는 힘 있는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은 명혜망의 ‘악인방’에 오르는 것을 특별히 두려워한다. 명혜망은 확실히 악인을 무서워 떨게 하는 작용을 한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중공의 식은 죽 먹기로 하는 각종 ‘가짜, 사악, 투쟁’의 수단, 사람을 미혹시키는 각종 수법은 파룬궁의 ‘진선인’ 앞에서는 모두 영험해지지 못한다. 명혜망은 중공의 박해를 저지하는,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튼튼한 기둥이다. 명혜망에 대한 중공의 공포와 증오, 그 근본은 ‘진선인’에 대한 공포와 증오인 것이다.

10년 동안의 세파 가운데서 명혜망의 힘은 전 세계 파룬궁 수련생(더욱이는 중국 대륙의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선인’의 실천에서 온다. ‘명혜’는 인연 있는 사람더러 ‘미혹되지 않게’ 하고, 중공의 악한 짓을 하는 자들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하게 한다.

문장완성 : 2009년 06월 24일
문장발표 : 2009년 06월 25일
문장갱신 : 2009년 06월 25일 01:58:28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9/6/25/2033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