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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을 해체하고 박해를 제지하자

【명혜망 2009년 4월 29일】(명혜망 특약 평론) 중공의 法輪功(파룬궁) 박해가 이미 장장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인류를 파괴하는 대마(大魔)인 중공을 철저히 해체하고 박해를 철저히 제지할 때가 되었다.

1999년 4월 25일, 수만 명의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자들이 긴급히 국무원 신방(信訪 청원)사무실에 찾아가 세 가지 소박한 청원을 했다. 즉 천진(天津)에서 체포된 사람들을 풀어 주고, 합법적인 연공을 허락하며, 파룬궁 저작의 합법적 출간을 허락해 줄 것을 요구했다. 그 날 파룬궁 수련생 대표와 국무원 및 관련 정부 관원간의 선의적인 대화 속에, 중남해(中南海) 밖에 있던 수만 명 파룬궁 수련생들의 당당한 침착과 금강처럼 영원한 바른 믿음으로 강택민-나간(江羅) 무리가 계획한 또 한 차례 탄압 음모는 무형중에 해체되었다.

그러나, 보기 드문 선량과 순정(純正) 앞에서, “眞善忍은 좋습니다”, “法輪大法는 좋습니다”라는 이런 진실하고 명백한 사실 앞에서, 중공 사악의 우두머리는 오히려 더 질투하고 무서워하며 3개월간 암암리에 음모를 꾸미고 강제로 추진하여 결국 권력을 수호한다는 구실로 1999년 7월 20일 거침없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이번 박해는 지금까지 이미 10년이나 지속되었다. 10년 동안, 뭇 신(衆神)들의 주목 하에 중공은 잔인하게도 수천 수만의 法輪大法 수련자들에 대해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지었다. 중공이 파룬궁에 빚진 피의 빚은 하나하나 모두 기록되었고, 중공이 인류 도덕을 부패시키는데 일으킨 작용은 모두 적어낼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거짓과 공포로 훼멸한 세인의 수는 너무나 많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머지 않은 장래에 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중공이 전 인류를 파괴한 대마(大魔)이며 중공의 손에서 생명을 잃은 사람은 단지 7천만 중국 민중뿐만이 아니고 또한 수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게 할 것이다. 중공 대마의 본성은 그것이 살아있기만 하다면 끊임없이 생명을 집어삼키고 훼멸하도록 결정했다.

이제는 중공이란 이 대마(大魔)를 철저히 해체하고 박해를 철저히 제지할 때가 이미 도래했다. 모든 사람들이 하루 빨리 주동적으로 진상을 찾아 진상을 똑똑히 보고 드넓은 정의의 홍류(洪流)로 모여 인류를 파괴하는 중공이란 대마, “서쪽에 온 유령”을 응분의 죄값을 치를 곳으로 보내 최종적인 징벌을 받게 할 것을 바란다.

(2009년 4월 28일 명혜특약평론)

문장발표 : 2009년 4월 29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9/5/1/106984p.html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29/20000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