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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는 중공의 멸망을 가속

글 / 비걸(飞杰)

【 명혜망 2008년 3월 21일】 올림픽 경기의 유래는 고대 그리스의 종교 제사활동이며 목적 가운데 하나는 중신의 왕인 제우스(宙斯)를 공경하여 모시는 것이다. 두번째 목적은 화평으로 전쟁과 원한을 대체하는 것이다. 경기의 승리자에게는 올리브(olive) 가지(橄榄枝)로 만든, 희망과 화평을 대표하는 월계관을 머리에 씌워준다. 고대 그리스의 전설에서 프로메테우스는 만 가지 고험을 경험하였고, 태양신 아폴로에게서 불씨앗을 전해받아 인간에게 전해주었는데, 이 불씨앗이 올림픽의 성화가 되었으며 제우스신을 제사지내는 것이다. 그후부터 올림픽 경기는 곧 중신의 왕 제우스를 제사지내고 제우스는 화평을 전해주고 전쟁을 저지하는 성회(聖会)로 되었다.

도가는 “천인합일”을 말하는데, 나의 이해로는 천상과 인간은 천 갈래 만 갈래의 연결이 있어 마치 폼페이라는 고대도시가 한순간에 용암에 잠긴 것은, 종교에서 말하기를 그것은 상제가 성을 낸 것이다. 세상의 일체는 신이 천상에서 주시하고 있으며 세인의 일거일동을 관찰하고 선(善)을 상주고 악(惡)을 벌한다. 올림픽 경기는 그리스 중신들의 관심과 주시 하에서 한 번 또 한 번 진행되었다.

금년은 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해이다. 중공은 올림픽 경기를 간판으로 전 세계 인민들을 협박하여 그의 사악 죄행을 위하여 움직이도록 한다. 올림픽 경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겁난을 피하고 그 자신이 본국 인민을 상대로 사악한 박해를 진행하여 세계 국가들로부터 질책과 성토를 받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중공은 온정을 유지한다고 하면서 또 한 번 도살용 칼을 들었다. 중공은 폭력과 기만으로 온정을 유지하려고 망상한다. 이런 인간성을 떠나 도(道)를 배반하는 행위는 중공 멸망을 가속화한다.

중국에서 올림픽을 거행하는 것은 본래는 좋은 일이다. 그러나 중공은 이를 피의 낙인을 표적으로 삼아 극히 상서롭지 못한 것이다. 보기에는 마치 한 사람이 피바다에서 몸부림을 치는 것과 같은데, 중공의 올림픽은 하나의 피비린내가 가득한 올림픽 경기란 것을 설명한다. “9평”에서는 중공을 사령(邪靈)이라고 했는데, 그는 지극히 피비린내를 좋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피의 색깔을 좋아하고 동시에 피비린내나는 공포분위기를 만들기를 좋아한다. 인대회와 정협회 두 회의 전후에 중공은 대대적으로 파룬궁 수련생과 이의인사들을 납치하고 공포사건을 분분히 조성했다. 명혜망 보도에 의하면 두 회의 기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의 사망률은 현저히 증가되었는데, 현재 이미 3천 백여 명이 박해로 치사했다. 박해 9년 동안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 사람씩 사망했다. 이는 모두 박해로 조성된 비정상적인 사망이다.

중공은 올림픽 경기를 이용해 세계인민들의 금전을 빼앗고 동시에 자신의 얼굴에 화평을 애호한다는 좋은 명성을 얻으려고 했다. 그러나 중공의 피빚이 너무 많아 신이 노하여 한 차례의 큰 불로 성화대를 태워버렸다. 신이 이미 경고를 준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 양심을 버리고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한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중공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중공의 사악한 행위에 대하여 눈을 감아주면서 신의 교시를 잊어버렸다. 올림픽 주석 뤄거(罗格)도 중공의 금산 은산에 양지의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 말끝마다 올림픽을 정치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공이 올림픽의 명의로 저지른 헤아릴 수 없는 정치적 사건에 대해서는 못본척하고 있다. 오늘 올림픽 경기 시작에 임박한 이 시기에 중공은 피비린내나는 본성을 개변하지 않고 아무 고려도 없이 티벳의 승려 – 신의 신도들을 향해 도살용 칼을 추켜들고 목전에 이미 근 백 명을 살해하였다. 티벳의 승려들은 울고 있고 설산의 사자도 노하고 있다. 신에 대하여 이렇게 멸시하는 정권이 어떻게 신을 찬송하는 성회를 거행할 수 있단 말인가?

독약이 어떻게 사람을 독살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올림픽의 핏자국, 불타버린 성화대, 남방의 기이한 대폭설, 파룬궁의 지속적인 박해에 더하여 티벳의 피비린내나는 진압으로 인해 중공은 완전히 철처하게 신에 의해 죽기로 판결받았다. 현재 중국 대륙에서 광범위하게 유전되고 있는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므로 삼퇴를 해야 평안을 보증받는다”는 그 말 중에는 천기가 담겨 있다.

문장완성 : 2008년 3월 20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21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21일 00:31:41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3/21/17476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