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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邪黨)의 면목을 똑똑히 인식하고 사령(邪靈)을 없애버리며 각성하여 자구하자

[명혜망 2008년 1월 17일] 내가 사물을 기억할 수 있게 된 그때로부터 악당(惡黨)의 당문화를 대량으로 주입당했으며, 이른바 ‘무산계급 세계관’과 ‘방법론’이 서서히 형성 되었으며, 자각적이든 비자각적이든 모두 당의 입장에서 문제를 처리하고 사고하였다. ‘9평 공산당’ 등의 진상자료를 보는 것을 통하여, 나는 중공의 추악한 면목을 철저하고도 똑똑하게 보아냈다.

중공이 정권을 장악한 몇 십 년을 살펴보면, 중공의 역사가 거짓말, 선동, 살인의 역사였다는 것을 발견하기 어렵지 않다. 심지어 본인의 운명마저 아랑곳하지 않을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중공이 정권을 빼앗은 몇 십 년 동안, 중국인들은 유혹, 기만속에 미친듯이 자연자원을 약탈하여 눈앞의 이익을 만족 시키고 장원한 근본적 이익을 포기함으로써 생존환경을 돌려세울 수 없는 파괴를 당하게 되었다. 엄밀한 정신통제는 중국인들의 사유를 한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버렸다.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곡조를 부르는 통일된 보조는 시비를 분별하는 능력을 잃게 하였다. 또한 그 경계를 한 걸음도 감히 넘어서지 못하며 심지어 생사의 선택 앞에서도 중공의 눈치를 봐야 한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을 연마하여 허다한 병이 다 나았지만 99년 ‘7. 20’이후 중공이 연마하지 못하게 하니 곧 감히 연마하지 않다가 결국 병이 다시 재발하였다) 중공에게 어찌하여 이렇듯 마력(魔力)이 있는가? 바로 단지 살인, 박해 등 각종 수단에 의거했을 뿐이다. 사람을 ‘나무로 만든 닭’으로 여기면서 마음대로 죽이고 유린하며 조금만 내키지 않아도 쩍 하면 독재 정치를 한다. 박해 또한 주기적이어서 사람들이 감히 숨도 쉬지 못하게 한다.

이 중공 유령은 도대체 뭘 하려 하는가? 바로 사람들더러 신불(神佛)의 존재를 믿지 못하게 하며, 마르크스, 레닌을 선조로 여기게 하고(죽으면 마레를 만난다고 한다), 마음대로 우롱, 종용하여 사람들이 물욕에 대해 끝없이 추구하도록 만들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화민족을 도덕적 단속이 없는 경지로 끌어넣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1. 생존조건의 파괴

많은 사람들이 중공을 노래한 적이 있다. 사람들은 중공이 사람들에게 행복한 새 생활을 가져다 주었다고 느낀다. 그러나 ‘9평’에 이런 한 단락이 있다.

“중공이 스스로 ‘합법성’이라고 여기는 것은 바로 이 20 몇 년간의 경제 발전에 있다. 사실상, 경제의 발전은 중국 인민들이 중공의 속박에서 조금 풀려 나오자 조금조금씩 건설하여 이룩된 것으로써 중공과는 추호의 관계도 없다. 그런데 중공은 도리어 자신의 공로라고 선전하면서 인민들더러 감지덕지 하라고 한다. 마치 중공이 없으면 이 일체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여러분 알다시피 많고 많은 다른 나라에는 공산당이 없어도 진작부터 더욱 훌륭한 일체가 마련되어 있다.”

중공은 우리에게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가짜 번영을 가져다 주었으나, 사실은 우리의 근본적 이익에 진정한 손해를 끼쳤다. 중공은 우리의 생존 환경을 파괴하고, 자연 자원을 남용하였으며, 환경을 마음대로 오염시켰다. 사람들이 당전 경제의 부족점을 제기할 때면 중공은 진작부터 사람들을 길들여 자동적으로 ‘과거의 고통을 회상하고 오늘의 행복을 생각’하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지금은 이미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면서 지금 바로 발전하고 있지 않는가 하고 여긴다. 중국 고대에는 ‘천인합일’을 중시하였고, 사람이 환경과 조화롭게 발전하는 것을 중시하였으며, 서방에서는 자연환경의 합리적인 이용과 보호에 주의하여 자연자원이 재생을 얻게 하였다. 그런데 지금 중공의 경제는 사실 ‘못의 물을 다 뽑아내고 고기를 잡는’ 격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조그마한 실리를 얻게 하고 그 대가로 도리어 더욱 큰 실리를 잃게 하고 있으며 아울러 전혀 모르게 하고 있다. 그것은 중화민족으로 하여금 하루하루 그럭저럭 살게 하며 하루를 살아도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게 하여 멀쩡하게 굶어 죽어도 후회할 기회조차 없게 만든다.

2. 정신통제

문화혁명 중에 사람들은 벌떼처럼 모택동을 숭배하여 충자무(忠字舞)를 추고 충자가를 부르며, 모씨 어록을 읽으면서 하루 종일 붉은색 뚜껑의 책을 몸에서 놓지 않았다. 지금 어떤 사람들은 문화혁명때 머리가 뜨거워진 자신의 표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자신이 당시 그렇듯 이지적이지 못하였다고 느낀다. 그렇다. 중공은 악비가 조정에 충성한 것을 ‘미련한 충성’이라고 비평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중공에 충성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정확하다고 여긴다. 우리가 중공의 진면목을 폭로하여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정치를 하지 말라고 말한다. 마치 중공이 운동을 일으키고 정치를 하는 것은 천경지의이고, 사람들이 중공을 옹호하는 것도 당연한 일로써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다만 중공의 조그마한 잘못만 제기해도, 다만 당신이 안팎이 다른 이 나쁜놈을 멀리 하라고 사람들에게 일깨워 준다 할지라도 그것은 안 되는 것이며, 당신이 대역부도(大逆不道)하고 당신이 정치를 한다고 여길 것이다. 이 무슨 논리인가! 이 나쁜 물건을 옹호하면 괜찮지만 조금만 건드려서는 전혀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중국 사람들은 이젠 모두 습관이 되어 누구도 중공이란 무슨 물건이고, 사람들이 믿을만한 가치가 있는가 혹은 희망을 기탁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하려고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두뇌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는 그야말로 중공의 정신상 통제에서의 ‘위대한 공적’이라 하겠다!

중공은 ‘너를 때려 죽여도 네가 감지덕지하게 할 것이다’라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늘땅을 뒤덮을 듯 중공의 ‘위대, 영광, 정확’함을 선전하는 외에도 함부로 중국의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중화민족의 뿌리를 파괴하였으며, 중화민족의 넋을 아프게 하였다. 전통적 미덕은 버림받고 있으며, 민족의 진귀한 보물은 ‘버려지고’ 있으나, 일부 나라의 쓰레기 문화, 국외 민족이 포기해 버린 것들은 끌어들이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인은 중화민족의 뿌리를 잃게 되었고 이지적으로 사고할 줄 모르게 되어 중공의 노예와 괴뢰로 되어 버렸다.

서쪽에서 온 이 유령을, 일부분 중국 사람들은 진정으로 그것을 자신이 믿을 수 있는 단체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그것을 수호하고 있다. 가련한 이런 중국 사람들은 누가 중공의 위험성과 탈당하여 평안을 지킬 것을 제기하기만 하면, 그는 당신이 나쁜 심보를 가졌으며 그들이 당에서 얻고 있는 이익에 대해 질투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당신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 하며, 할 일이 없으니 우리의 ‘안정’된 국면을 파괴하려 하고 있는 것이라고 여긴다. 이 자체가 바로 사람들 사상 통제에 대한 중공의 ‘성공적인 본보기’이다.

3. 육체상으로 준 무정한 소멸

‘9평 공산당’에 이렇게 씌어 있다. “1949년 이후부터 중국의 절반 이상 되는 인구가 중공의 박해를 받았고 대략 6천 만 내지 8천 만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사망하였는데, 이는 인류 두 차례의 세계대전 사망자 총수와 같다.”

중공은 최선을 다해 그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공복’ 등등이라고 선전하여 사람들에게 중공은 바로 우리의 대 구성원이며 가장 친근한 사람이란 착각이 생기게 한다. 그것은 온갖 방법을 다하여 사람들에게 그것을 자애로운 어머니로 여기게 함으로써 그것의 악마와도 같은 교활한 면목을 감추려 한다. 공개적인 여러 차례의 운동에서 억울하고 가짜이고 잘못된 안건은 비일비재한 일이었다. 뭇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잘못된 살인도 그것은 각종 구실을 대어 찾아 낸다. 암암리에 사람을 죽이고는 극력 소식을 봉쇄한다. 아울러 그가 살해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모두 중화민족의 정화이다. 바로 이러했기에 그것의 통치는 비로소 빨리 중단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중공은 직접적으로 살인했을 뿐더러 또 중국인을 통제하여 서로 살해하게 하였다. 민족 정신을 잃어버린 중국인들의 마음속에 중공의 폭력, 기만 등 나쁜 사상이 대량으로 주입되었고 게다가 인과응보를 믿지 않음으로 하여 유혈 사건이나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비정상적인 사망사건이 늘 발생하였다.

중공이란 이 유령은 스스로 거만하게 설치며 무슨 짓이든 마음대로 하였기에 결국에는 역사상 제일 사악한 통치자로 되었다. 때문에 그는 필히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이며, 필히 전 인류의 심판을 받는 것으로 끝장을 볼 것이다. ‘9평 공산당’에 상세하고도 진실하고도 생동하게 진술한 것이 있는데, 당신이 만약 이 책을 자세히 읽어 내려 간다면 내가 생각하건대 여러분은 중공의 진면목을 어렵지 않게 똑똑히 보아낼 것이며 자신을 위해 광명한 미래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4. 고관은 퇴로를 마련하고 민중은 삼퇴하여 자구하다

중공은 그 어느 날엔가는, 나무가 쓰러지듯이 되고 원숭이가 흩어지듯이 될 것이다. 이 점을 고관들은 국민들보다 더 똑똑히 알고 있으므로 분분히 자신과 자식에게 ‘퇴로 공정’을 마련해주고 있다. 여러 방면의 도경을 통해 실증한 데 따르면 중공 고관의 자식들은 갈 수 있는 사람은 이미 기본적으로 모두 각종 도경을 통해 국외로 갔고, 아주 많은 자산도 진작에 옮겨놓았다. 이런 사람들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곧 물어 본다. 애가 자리 잡았는가? 상대방이 대답한다. 이미 외국에 가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잘 됐네. 시름 놓게 됐네. 이는 이미 서로 문안하는 대명사로 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이런 사람들이 출국할 때 지니고 간 자금이 이미 7백 억을 넘는다고 한다.

적지 않은 고관 본인들은 지금 주머니에 모두 여권을 넣고 다닌다고 한다. 적지 않은 국민들은 모두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퇴로를 마련하였는데, 우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탈당, 탈단, 탈대를 선택하였다. 어떤 사람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망가도 우리는 가지 못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우리는 순장품이 되어서는 안됨으로 그것과 칼로 자르듯 관계를 딱 잘라 버려야 한다! 중공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한다고 성명해야 한다.

5. 모 서기의 생사 선택

그는 동북 지역 모 향진의 서기이다. 99년 7월 20일 사악의 탄압이 시작된 후 그는 장씨 정치 깡패 집단을 따라 적극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였고, 진의 크고 작은 회의에서 파룬궁을 모욕하면서 적지 않은 나쁜 일을 하였다.

몇 년 전, 현지 파룬궁 수련생이 그와 직접 만나서 진상을 알려 주었으나 그는 근본적으로 듣지 않았을 뿐더러 이 파룬궁 수련생을 진 파출소에 신고하여 이 파룬궁 수련생이 잡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노동교양형 1년을 받게 되었고 갖은 혹형 시달림을 다 받게 하였다. 그 사이에 현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그에게 선을 권유하는 편지를 써 보냈고, 해외 파룬궁 수련생들도 그에게 진상전화를 했으나 그는 일률적으로 듣지 않았을 뿐더러 도리어 더욱 심하게 계속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다. 그의 지시하에 진 파출소는 또 한 명의 파룬궁 수련생을 노동교양소에 보내 불법 노동교양을 당하게 했고, 진의 ‘610’ 사무실은 다른 세 명의 수련생을 외지 세뇌반에 보내어 박해를 진행하였다.

잇따라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악보를 받게 되었는데, 불치병에 걸려 출근할 수 없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어떤 병에 걸렸는지 외부에는 일률적으로 비밀에 붙였다. 집 식구의 수행하에 그는 선후로 성 내의 여러 큰 병원을 다니며 치료했으나 모두 소용이 없었고 병세는 갈수록 엄중해졌다. 이때에 와서야 그는 비로소 당초에 파룬궁 수련생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던 일을 생각해 내게 되었고, 자신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탓으로 이런 악보를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스스로 뼈저리게 뉘우쳤다.

그는 개심하였고 실제 행동으로 자신이 저지른 죄를 메우려 다짐하였다. 그는 아내에게 부탁하여 돈을 가지고 남몰래 박해받은 수련생의 가족을 보러 가게 하였고, 아울러 손에 쥔 권력을 이용하여 각 방면에서 박해 받은 수련생의 봉급 대우 등의 실제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그의 몸은 점차 좋아지게 되었고, 또다시 출근할 수 있게 되었다. 사업이 순조롭게 되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인생의 관건적인 시각에 그는 자신을 위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였던 것이다.

6. 중공의 책, 그림, 깃발, 휘장 등 물품을 태워버리는 것에 관한 건의

몇 십 년 동안, 중공의 사상 선전은 사회의 매 하나의 모세혈관 속에 들어가지 않은 곳이 없다. 중공사령은 사회의 매 하나의 구석마다에 붙었는 바, 매 직장, 매 가정마다 모두 대량적으로 중공의 서적, 초상 및 녹음 녹화 선전품들을 갖고 있다. 중공의 주입, 세뇌하에 민중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중공이 억지로 준 논리대로 사유하고 행동하고 있다. 서방에서 온 이 유령은, 중국에 굶주림, 죽음, 전쟁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난을 가져다 주었다. 천진난만한 사람들은 아직도 중공 당 우두머리 초상을 차 안에 걸어놓고 ‘사악을 물리친다’고 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짜 사악한 공산사령의 표기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중공의 물품은 사악을 발산하고 있으며 수시로 인민을 독해하고 있다. 대기원은 이에 특별히 건의한다. 중공의 일체 서적, 초상, 조각을 태워 버리며, 중공의 깃발, 당 휘장 등의 물품을 없애 버려 사령 부체에게 어떠한 틈도 남겨주지 말기 바란다.

대륙의 민중들이여! 우리 철저하게 매 가정에 미친 중공의 마수를 제거하고 공산사령의 그림자속에서 걸어 나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내일을 창조하자!!

문장발표 : 2008년 1월 17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17/1704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