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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쟝[黑龍江]성 솽야산[雙鴨山]시 파룬궁 수련생 위펑춘[於鳳春]이 박해로 세상을 떠남

[명혜망 2008년 1월 2일] 헤이룽쟝[黑龍江]성 솽야산[雙鴨山]시 파룬궁 수련생 위펑춘[於鳳春]은 악당 장쩌민[江澤民] 정치 깡패집단들의 1999년 7월 파룬궁 박해 8년이래 여러 번의 불법감금과 괴롭힘을 당했다. 또 6번이나 불법공안들에게 납치당하고 노동교양 당해 병이 재발하여 2007년 12월 2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 해 겨우 43세였다.

위펑춘[於鳳春], 여, 43세. 솽야산[雙鴨山]시 잰산[尖山]구 26중학교 부근에 살고 있었다. 그는 전에 간복수[肝腹水] 환자였지만 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얻어 건강해졌다.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진(眞)·선(善)·인(忍)’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1999년 7월 20일 쟈태[佳铁] 공안국으로 납치당해 난차[南岔]에 불법으로 하루 동안 감금당하고 또 솽야산 공안국에서 납치하여 광업[礦務]국 구치소에 하루 동안 감금당했다.

2000년 3월 위펑춘은 시 ‘610’에게 불법으로 쟈무스[佳木斯]시 교양소에 감금당한 동수들을 구하러 갔다가 솽야산 링둥[嶺東] 공안분국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당해 반 달 동안 감금 당하고 링둥[嶺東] 공안분국에서 인민폐 3000원(한국도 약 50만원)을 강탈당했다.

2000년 5월 17일 그녀는 쟈둥[佳東] 공안분국에 납치당해 솽야산 공안국으로 보내어져 반 달 동안 구류 당했다. 또한 2000년 6월 링둥 공안분국에서 불법으로 1년 노동교양 당했다. 그녀는 또 쟈무스[佳木斯] 교양소에서 불법으로 감금당해 박해를 받았다.

2002년 1월 10일 그녀는 베이징 천안문에서 천안문파출소의 불법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화이러우[懷柔] 구치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반 달 동안 감금당했다. 또 링둥 공안분국에서 솽야산 구치소로 납치해가 반 달 동안 감금당했다.

2006년 5월 16일 그녀는 솽야산 메이챠오[美侨] 상점에서 진상을 하다가 융후[永红]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솽야산 구치소로 보내어져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그 때 이미 그녀의 몸에 복수[腹水] 증세가 나타난 것을 발견하고 5월 24일 풀어주었다.

8년이래 현지 악경들은 끊임없이 그녀를 괴롭혔다. 2007년 8월 31일 솽야산시 공안국 장안[長安]파출소 소장, 경찰장 등 4명이 또 그녀의 집에 쳐들어가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강제로 물건을 강탈하면서 협박했다. 악당들의 장기간 괴롭힘으로 정신과 육체적 건강이 악화되어 2007년 12월 27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610’은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

문장완성 : 2008년 1월 1일

문장발표 : 2008년 1월 2일
문장갱신 : 2008년 1월 1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1694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