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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惡黨)의 평화적 해체는 바로 지금 사실로 되고 있다 – 파룬궁 실천 15주년 회고(4)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7월 3일] 중공 악당(惡黨)을 해체하는데 역사상 매번 조대가 바뀔 때처럼 또 한번 천리를 피로 적시는 무장 투쟁이 필요한가? 답안은 부정적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악당이 그야말로 너무도 사악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며 모두 내심으로부터 그것을 혐오하고 있다. 하지만 또 그것의 악행에 대해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어하고, 또 그것을 없애버릴 방법이 없어 한다. 사람들은 중공 이 악당을 제거하는 문제를 생각하기만 하면 곧 한 차례의 더욱 참혹한 유혈 전쟁으로, 더욱 큰 무력으로 악당의 강대한 무력을 타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현대무기는 그렇게도 무섭기 때문에, 중국에서 또 다시 이러한 국내 충돌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전국민이 모두 재난을 당해야 할 일이 될 것이다.

악당도 인민들의 이 한 심리를 틀어 쥐고서 “안정적으로 일체를 압도”해야 한다고 떠들고 있다. 그 말뜻인즉 만약 누가 중공 악당을 뒤엎는 일을 지지한다면 그것은 곧 전국을 휩쓰는 한 차례의 훼멸성적인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누구도 마지막까지 꼼짝하지 말고 순순히 이러한 통치를 받아 들여라 고기를 잡느라고 그물을 망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악당은 오산했다. 그는 무력으로 정권을 탈취할 수 있으며 무력으로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여기지만 그는 도리어 근본상에서 틀렸다. 예로부터 말하기를, “민심을 얻은 자는 천하를 얻을 수 있고, 민심을 잃은 자는 천하를 잃는다.”고 하였다.

오늘 민중의 선택에 직면하여 악당은 아무런 방법도 없다. 그에게 몇 백만의 군대가 있어도 보낼만한 곳이 없고, 그의 무력도 써먹을 데가 없다.

이것이 바로 악당을 평화적으로 해체할 수 있는 방법이며, 이 역시 악당이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는 그들이 이런 끝장에 마주치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사실 전 소련과 동 유럽 각국의 평화적 해체 과정은 이미 세인들에게 아주 훌륭한 참고를 제공해 주었다. 십 몇년이 지나갔지만 그런 나라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지 않은가? 그런 나라들은 평화적으로 걸어오지 않았는가? 그런 나라에도 과거에는 마찬가지로 강대한 사악한 군대와 전정기관이 있지 않았는가? 하지만 해체된다고 하니 돌연간에 곧 해체되어 버려 그렇게 여러 해를 “평화적인 역행”을 한다던 서방 국가마저도 모두 예상하지 못하였다.

오늘, 2천3백만 사람들의 대 탈당 조류에 직면하여 이 악당은 한 마디도 감히 공개적으로 제기조차 못하고 있다. 그는 감히 공개적으로 비판도 못하고 있다. 비판하기만 하면 사람들이곧 공개적으로 탈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곧 탈당을 지지하게 되며 따라서 추가 탈당도 가속화 될 것이다. 그가 어떻게 말한다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인 즉, 사람의 마음을 만류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진작부터 민심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에겐 탈당을 비판할만한 아무런 정당한 이유도 없다. 왜냐하면 원래 입당과 탈당은 모두 “자유”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오직 그것과 같은 마피아 조직만이 탈당하는 사람에 대해 박해를 실시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의 칭호는 “선진”이 아닌가? 어찌하여 그렇게 많은 사람이 탈당을 성명하는가? 그것은 심지어 그런 성명은 모두 위조한 것이란 말조차 감히 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감히 공개적으로 해명도 못하고 있다. 그것은 내심으로 알고 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진작부터 그것을 이탈하려 한다는 것을.(극소수 이득을 보고 있는 완고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 탈당 조류의 힘찬 흐름은 얼마 걸리지 않아 필연적으로, 평화적으로 이 가장 사악한 역사적 악성 종양을 해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지금 비록 많은 사람들이 가명으로 탈당하고 있지만 반영되어 나온 인심의 향배는 선명한 것이며, 도의(道義)적 향배는 선명한 것으로 이것이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것이다. 장래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실명(實名)으로 탈당할 것이며, 대 탈당 조류도 점점 더 공개화 될 것이며 또한 점점 더 막아낼 수 없는 세찬 힘을 나타낼 것이다. 이 대 조류에 대해 악당은 추호의 반응할 능력이 없으며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인데 지금 없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있을 수 없을 것인즉 그것이 철저히 해체될 때 까지이다.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탈당을 성명한 후 여전히 악당의 명령에 복종하고 있지 않는가? 사실 탈당한 사람들이 악당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과거와 이미 완전히 다르다. 왜냐하면 그들의 내심에는 이미 다른 한 가지 가늠하는 표준이 있게 되어 그들은 이 표준으로 악당의 이 명령이 어떠한가를 가늠한 다음, 상황에 따라 악당에 대처한다. 이는 과거의 악당의 명령에 진정으로 복종하던 것과는 근본적인 구별이 있는 것이다. 만약 악당의 명령이 도의의 준칙을 벗 났다면 이런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더 이상 그것을 아는척 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대 탈당 조류가 앞으로 발전함에 따라 더욱 많은 일들이 표현되어 나올 것이다.

대 탈당 조류는 악당의 정곡을 찔렀다. 때문에 악당은 한 마디도 감히 제기하지 못하거니와 저지할 능력조차 없다. 대 탈당 조류가 이미 오늘날 이 정도로 발전하였고 이어서 발전은 더욱 더 빨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악당의 평화적 해체는 곧 사실로 될 것이다.

매 중국 사람들은 모두 이날이 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는 양심의 선택이고, 이는 선과 악의 선택이며, 이는 사람의 자기 생명 근본에 대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는 막아낼 수 없는 필연이다.

인심의 힘, 인생의 힘이야 말로 가장 강대한 것으로서 일체 폭력과 음모보다 훨씬 낫다. 역사는 이 일체를 진실하게 견증할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악당이 당신들 심령에 억지로 덮어 씌운 공포를 지워 버리라. 당신의 양지와 용기를 깨우쳐 정정당당하게 자기의 생활을 선택하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라.

가령 사람마다 모두 정정당당하게 자기 본성에 복종하여 산다면 악당은 곧 발붙일 자리가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악당의 최종적인 해체이다.

문장발표 : 2007년 7월 3일
문장분류 : [시사평론]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7/3/157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