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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 해외 진상자료 사업을 중시하자

글 /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5월8일] 최근 “정치를 한다”는 등에 대한 세인들의 아음속 매듭을 겨냥하여 어떻게 하면 진상을 더 잘할 것인가를 토론하는 중에 하나의 문제를 주의하게 되었다. 바로 해외에 있는 공항, 명소, 중국 영사관 등의 장소에서 진상자료 배포를 견지하고 있는 동수들에게 배포할 만한 순수한 대법진상 자료가 별로 없고 많이는 모두 대기원 신문 이외 기타 일부 신문을 끼워 배포하고 있다는 문제였다. 대기원 신문은 편폭이 많지만 전문적으로 진상용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므로 강도가 제한되어 있는데다 다른 신문까지 대법제자 손으로 배포하다 보니 본래 중공의 선전에 독해되어 있는 세인들이 “파룬궁은 정치를 한다”는 인상을 가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는 부분이다.

공항, 명소, 중국대사관은 대법제자가 직접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중요한 장소로서 매우 큰 비중으로 대법제자의 형상과 관점을 대표한다. 속인들이 여행하는 것은 날마다 있는 일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은 일생에 단 한번만 홍콩, 파리 혹은 뉴욕 등을 유람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때문에 이번 여행 중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준것은 그들에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게 될 것이다. 게다가 지금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긴박하므로 효과가 아주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런 장소에서 정면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진상자료의 사용에 중시를 돌리며, 될수록 정면으로 파룬궁 각도로부터 진상을 말한 >, 세인들 마음속 매듭을 겨냥하여 기본적인 진상 (이를테면 4.25, 생체 장기 적출, 집에서 연마하라, 정치를 한다, 분신자살 위조안 등) 을 말한 특정제목[专题]의 진상자료, 특정제목으로 말한 9평과 탈당자료 들을 사용할 것을 건의하는 바이다. 진상을 똑똑히 알릴때 “똑똑히 알리다”(讲清)라는 두 글자에 힘을 넣어야 하고 “빨리 알리다”(快讲)에 힘을 넣어야 하며, 그저 말하기만 하고 배포하기만 하고 돈도 썼다는 사실에만 그친다면 일부 대륙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정치를 한다”라는 오해를 더해줄 수 있다. 인력, 물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거두려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될수록 대륙에서 온 여행객들이 비교적 전면적인 진상자료를 얻게 하여 머리속에 진상을 가득채워 가지고 돌아가게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일부 동수들이 진상자료 제작을 토론하는 가운데서 생각한 것들인데, 써내어 더욱 많은 해외 동수들에게 중시를 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장발표 : 2007년 5월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5/8/1542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