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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의 사형 집행, ‘장쩌민 심판 대연맹’은 장쩌민을 심판할 것을 호소

【명혜망 2007년 1월 4일】

“전 세계 장쩌민 심판 대연맹”이 1월 1일, 신년 공고를 발표했다.

공고문은 아래와 같다.

2006년 12월 30일, 24년 동안 이라크를 통치해 온 독재자 후세인은 이라크 법정에 의해 반인류죄로 교수형을 당했다. 국제 사회는 이는 정의와 법률의 승리인 동시에 한 시대의 종결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공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3년 전, “군사 평론가” 장자오중(張召忠)을 특별 초청했었다. 그 때 장자오중이「 후세인 필승, 미국 필패」라고 했던 맹세가 기억이 생생하지만 역사는 이미 반인류죄를 범한 죄인을 교수형에 처했다. 바로 이 시각에 앞으로 후세인처럼 역사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 반인류죄를 저지른 장쩌민이야말로 두려움에 떨고 있을 것이다.

이라크 법정은 후세인이 시아파 마을 두쟈얼(杜賈爾)을 탄압할 때, 백 팔십 명을 살해해 반인류죄로 후세인을 사형에 처했다. 후세인과 비교할 때, 장쩌민의 죄가 그 이상이지 이하는 아니다.

『쩐(眞), 싼(善), 런(忍)』신앙을 소멸하기 위해 장쩌민은 현재까지 7년 넘게 지속해 온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발동했다. 탄압 수단은 극히 잔혹하며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한 고통은 비참한 것으로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다. 탄압 중에서 혹형으로 인해 사망된 사건이 3천 여건이나 됨이 이미 확인되었다. 1억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 및 가족과 친구가 직접 피해를 받았는데 실질적으로 전반 국가, 더 나아가 세계 각국의 많고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이번 탄압으로 인해 장쩌민과 중공에 의해 정신 및 양심상에서의 박해를 받았다.

2006년 3월, 중공이 아주 큰 범위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사건-지구상에서 여태껏 있어 보지 못했던 사악함-이 국제 사회에 폭로되었다.
신앙 박해와 상업 이익을 한데 결합시킨 장쩌민 및 그 범죄 집단은 이미 반인류죄를 새로운 극치에 이르게 하였다.

육체적인 박해보다 더욱 두려운 것은 장쩌민 및 그들 법죄 집단이 자신들의 자그마한 이익을 위해 나라의 권력을 가지고 전반 중국 사회의 선량을 박해하는 공포 속으로 밀어 넣었으며 전 국민으로 하여금 죄인으로 물들게 한 동시에 극히 부패된 물욕으로 중화민족의 문화와 도덕을 실추시켰다. 심지어 서방 국가의 정부와 대기업마저 중공의 이익 수매 범위 안에 들어 있다.

탈당 바람이 세차감에 따라 중공의 해체는 이미 역전할 수 없는 형세로 되었다. 장쩌민을 심판할 조건이 성숙되었다.

전 세계 장쩌민 심판 대연맹은 계속해서 국제 사회의 정의적인 역량과 합작하여 본 연맹의 종지를 실현할 것이다.
일체 정의의 힘을 모아 장쩌민의 모든 죄를 폭로하여 장쩌민을 양심, 도덕과 정의 및 법률의 심판대에 올려 놓을 것이다!

후세인이 사형을 당함에 따라 장쩌민도 기필코 천벌을 받게 되며 법률의 심판을 받을 날도 멀지 않았다.

문장완성:2007년 01월03일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1/4/1461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