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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이 교수형을 당할 때 장쩌민 일당은 무슨 소리를 들었을까?

【명혜망 2007년 1월 2일 】(명혜 평론원 어우양페이[欧阳非])

전 이라크 폭군 사담 후세인이 2006년 12월 30일 토요일 오전 교수대에 올랐다.

한 폭군의 종결은 자국 인민들을 살해하는 공산 독재자들에게는 악몽이었을 것이다. 중공을 대변하고 있는 매체는 사담 후세인이 교수형 당한 사실을 괴상한 어구로 보도하였는바, 중공의 당수들이 자신의 번호대로 바로 지정 좌석에 앉을 것이라는 심리를 표현한 것이었다.

혹여 이라크 전쟁에 대해 어떤 쟁의가 있을 수 있는바, 아마 일부 사람은 어떠한 수단으로 사담 후세인을 징벌해야 하는 가에 대해 부동한 견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인민을 살해한 폭군에게 좋은 끝장이란 절대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인류에게 기본적으로 있는 통일된 인식이다. 심지어 중공조차도 공개적으로 후세인을 옹호하지 못하고 단지 조심스럽게 이미 이익 가치를 잃었다는 표명을 했을 따름이다.

폭력을 취미로 하는 사람은 ‘폭력’을 편애한다. 자국 백성을 마음대로 감금하여 학대하고 참살하는 것이, 간덩이가 커 모든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안하무인인 것 같지만, 실상 자국의 백성을 무서워하는 사람에게 어찌 담이 크다고 할 수 있겠는가? 도리어 그들은 대단한 약자이자 소인이며 단지 수중에 인민을 생살여탈 할 수 있는 권리를 잠시 잡고 있을 뿐이다.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류징 등 일당은 가장 선량한 서민들조차 무서워하였고 “真善忍(쩐싼런)”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에게 가장 혹심한 박해를 감행하고 있는데, 겉으로는 강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나약하여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 잡듯이 폭력을 행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실권을 잃을까봐 모든 것을 의심하여 자국의 인민들과 크게 싸운다. 또 자국의 인민들을 진압하느라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바 진퇴양난에 빠져 더욱 심하게 백성들을 학살하고 있다. 이렇듯 자기 고집대로 악성순환 하다가 나중에는 결국 자신들을 단두대에 오르게 만들 것이다.

자국 국민들을 학살한 집권자들의 말로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루마니아 전 대통령 차우세스쿠 부부는 총살당했으며, 유고슬라비아 전 대통령 밀로세비치는 전범 재판을 받았고, 칠레 전 군사독재자 피노체트는 죽을 때까지도 소송이 끝나지 않았으며, 사담 후세인은 교수대에 올랐고……이 모든 것은 자국 인민들을 학살하는 장씨 일당도 인민들의 심판을 받아 피빚을 갚을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을 예시하고 있다.

이는 곧 폭권자들이 아무리 광기를 부려도 인민들은 쓰러지지 않기 때문이다. 1999년 7월 장씨 일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지 어언 7년이 지났지만 파룬궁은 여전히 우뚝 서 있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80여개 국에 널리 전파되었다. 그리고 반박해 세력은 더 널리 퍼져 반인류적 독재자를 징벌하라는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사담 후세인이 교수형을 받는 과정을 보도한 바에 의하면 “한 경위가 밸브를 젖히자 그의 몸이 금속판 문아래로 반미터가량 떨어졌다. 우리들은 곧 그의 목이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였다.

장쩌민, 뤄간, 저우융캉, 류징 등 일당은 사담 후세인이 교수형을 당할 때 무슨 소리를 들었을까? 아마 역시“목이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이 소리는 그들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목을 만지게 했을 것이다.

인민들이 그런 인간 쓰레기를 어떻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천리이기 때문이다.

문장 완성: 2007년 1월 1일
문장 발표: 2007년 1월 2일
문장 수정: 2007년 1월 2일01:33:52
원문 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7/1/2/145944p.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