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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학부모의 해독에 대해 중시하자

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베이징, 톈진(天津), 다롄(大連) 등 많은 지역에서 수많은 어린이가 여러 바이러스와 세균 등 중복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고,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2019년 말 중공 바이러스(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부터 중국공산당(중공)은 줄곧 전염병 상황을 은폐해왔다. 특히 여러 지역의 극단적인 봉쇄는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서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대량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봉쇄하기 위해서다. 중공은 사람들이 전염병의 비참한 정도를 알게 될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수련인으로서 동포들이 위험에 처한 것을 보고 마음이 몹시 초조했다. 염황(炎皇: 중국인의 시조인 염제와 황제)의 자손인 우리가 도대체 무슨 죄로 천벌을 받아야 하는가? 이유는 두 가지 근본적인 문제를 벗어나지 않는다.

교사와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르고, 당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라고 가르치고, 중공의 소년선봉대 조직에 가입해 선서할 것을 요구한다. 유치원 아이들에게도 공산당 문화를 주입한다. 이것은 순수하고 선량한 아이들을 하늘과 땅과 싸우는 붉은 악마의 자손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을 창조하신 신께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 중 하나다.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은 사악한 공산당의 요구에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거부한다는 보증서에 서명하거나 아이들에게 파룬따파를 비방하는 거짓말을 주입시켜 중공의 거짓말 선전을 듣고 믿게 함으로써, 파룬따파에 대해 대립하는 태도를 보이게 했다. 이것이 두 번째 이유다.

2004년 11월 따지웬(大紀元)에서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9평)’ 사설이 발표된 후, 우리 대법제자들은 19년간 최선을 다해 이 책을 알렸다. 정말로 도처에 전부 배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매번 우리가 야밤에 배포한 후 아침이 되면, 건물 입구 쓰레기통 옆에 ‘9평’ CD와 책 등 진상 자료가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이 보이곤 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이 ‘9평’을 보지 않았고, 당연히 중공의 악마 본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을 설명한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들에게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권유해도 그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큰 재난이 오기 전에 자신과 아이를 지키려면 먼저 시간을 다그쳐 교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아이와 학부모에게도 진상을 알려 해독을 제거해야 한다. 사악한 중공의 실체와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이들이 진정으로 선악을 명백히 알게 된 기초 위에서 공산당 조직을 탈퇴시켜주고,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게 해야 한다. 나는 중공을 멀리하는 사람들은 전염병 신에게 목숨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고, 대법은 진선인 우주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생명을 신세기로 평안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1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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