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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예측은 빗나갈 수 있지만 천리는 빗나가지 않는다

글/ 푸제(傅傑)

[밍후이왕] 최근 중국 역병의 빠른 확산세로 감염자,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많은 사람은 예상 밖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중공(중국공산당) 정부가 방역 해제할 때의 오미크론은 다만 감기와 비슷하다고 선전했는데 유럽 등 나라와의 바이러스 방역 생태와는 완전히 달랐다.

중국 역병이 거세지자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각국 전문가, 학자들은 중국 역병이 갑자기 거세지는 이상한 현상에 대해 합리적인 해석을 내놨다. 하지만 중증자와 사망률이 높아지자 중공 전문가들은 그럴듯하게 꾸밀 수 없는 곤경에 빠지게 됐다. 현재 중국 바이러스는 미친 듯이 기승부리고 비참한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약을 구할 수 없고 화장하기 어려우며 의료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역병의 대유행을 직면하면서 중공은 계속 공허한 정치 구호를 선전하면서 나라를 개방해 바이러스를 막지 않아 다시 전 세계로 확산시켰다.

모든 일에는 인연이 있고, 혼란스러운 현상도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중국의 역병이 폭발한 난국과 미스테리를 따져보면 의외의 것은 인간의 일 뿐이고, 오산은 중국공산당이 사람은 하늘을 이길 것이라는 오만함이다. 하지만 하늘의 계산과 역병에 눈이 있다는 선악의 법칙은 갈수록 효력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역병 난국 1: 정부는 극단에서 다른 극단으로 

중공 당국은 일전에 역병 방송을 멈췄다. 하지만 사람들은 역병 확산 속도가 놀라운 정도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12월 29일, 전 중국 질병 통제유행병학 수석 과학자 쩡광(曾光)이 베이징은 이미 약 1800만 명이 감염됐고 베이징 인구의 80% 차지했다고 추산했으며 심지어 더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 역병이 확산한 것은 12월 7일, ‘신10조(10가지 역병 예방조치)’를 발표한 후에 시작된 것이 아닌가? 당연히 아니다. 자유아시아 방송 “베이징의 한 정법 고관이 인터뷰에서 베이징은 제20대 회의 전후에 역병이 이미 확산했다.”라고 말했다. 베이징 인터뷰 소식에 따르면 10월 중순 베이징 차오양(朝陽)구는 이미 역병 위험구역의 밀접지역이 되었고 학교는 이미 적지 않는 사람이 핵산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제위생사업관리 박사인 인리(尹力)는 11월 13일에 베이징시 서기로 임명됐다. 15일 베이징은 새로운 감염자 371명이 증가했다. 그는 당일 베이징시 질병예방통제센터에 가서 조사 연구하고 아울러 차오양구에서 역병통제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역병 통제는 긴박하므로 되도록 빨리 역병이 상승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중공 방역 정책은 ‘제로 코로나’ 단계에 있었다.

2022년 1~11월 사이, 베이징시 일반 공공 예산 수입 합계는 5331억 위안(한화 약 97조 원)이었고 전체 일반 공공 예산 지출은 6533억1000만 위안(한화 약 120조 원)에 달했는데 1200억 위안(한화 약 22조 원)이 넘는 금액을 손해 봤다. 그중 위생 건강에서 659억 2000만(한화 약 12조 원) 지출했는데 19.8%가 증가했다. 교육, 과학기술 지출은 평균 7.8% 증가했는데 모두 교육과 과학기술에 사용했는가? 그렇지 않다. 교육 방역물자와 격리운반비 그리고 바이러스 연구에 사용했다.

수도에서 이렇게 하면 전국은 따라서 하게 된다. 14억 중국 국민은 3년 제로화로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 마음도 변했는데 중공은 화산 입구에 앉아 어떻게 응변하고 권력을 잡을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

중국 역병 난국 2: 전파 속도가 빠르고 중증자가 많으며 사망률이 높다

2022년 12월 29일, 장원훙(張文宏)은 이번 전염병의 감염률은 매우 높고 신년에 전국 감염률은 아마 80%까지 이를 거로 전망했다. 약 11억이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것이다. 최근 여러 지역 설문지 조사에서 양성 감염률은 60% 초과했다고 나타났다. 그중, 쓰촨(四川)성의 실제 감염률은 63.52%, 하이난(海南)성 감염률은 이미 50% 달했다고 전망했으며,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시 감염률은 약 총인구의 30~35% 달하면서, 1월 초에 첫 번째 정점에 이르렀다. 저장 저우산(舟山) 감염 비율은 30~40% 달했으며 12월 말에 역병 상위 안정기를 진입하면서 정점은 일주일 정도 유지됐었다. 이외에 충칭(重慶), 안후이(安徽), 상하이(上海),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등 성, 시는 상위 유행 단계에 있었다.

전파 속도는 상당히 놀라울 정도다. 유럽은 질서 있게 단계적인 정점에 이르렀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감염률은 약 30%였고 독성은 점점 작아졌다. 중국은 무질서로 바로 50%, 70%, 80%의 감염률을 보였다. 게다가 국민은 전문가가 전에 말했던 90%는 무증상이 아니고 대부분은 증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증상도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펑파이(澎湃)뉴스는 12월 30일, 상하이 여러 곳 3급 병원 응급환자가 갑자기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2월 28일 상하이 교통대학의학원 부속 런지(仁濟)병원 둥위안(東院)구 응급실에서 하루에 1500명을 진료했고 난위안(南院)구는 하루에 1000명을 진료했으며 응급 진료를 받은 코로나19 감염자는 80% 차지했고 그중 노인이 40%~5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50%~60%의 사람이 노인이 아님을 설명한다. 바이두(百度)는 베이징 관련된 보도에서 현재 베이징 큰 병원에서 진료하는 50%는 중증 환자라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댓글에서 “대부분은 중증이다. 중증이 아니면 누가 추운 겨울에 붐비는 병원에 가서 호흡기를 찾겠는가?”라고 말했다. 바이두 인기 검색 아래에다 많은 네티즌이 이런 댓글을 달았다. “감기가 아니다. 30여 세 되는 젊은이도 감염된지 3주가 됐었는데 일을 조금만 하면 지치고 또 어떤 사람은 2주가 됐었는데도 계속 기침한다.”라고 말했다. 어떤 네티즌은 자기 일가족은 아파트에서 20여 일 동안 내려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감염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중국의 이번 역병 사망률에 대해서 해외에서는 더 놀라워 했다. 로이터 통신은 12월 29일 베이징에서 발표한 보도를 근거로 하여 영국의 보건데이터 분석회사 에어피니티(Airfinity)는 29일에 중국은 매일 약 9000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어피니티의 예측 숫자는 아마 실제보다 낮을 수 있다. 트위터 네티즌은 현재 베이징의 매일 평균 사망 인원수는 8000명이고, 12월 21일에 최고로 만700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는 대부분 노인이고 20세부터 80~90세 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중국 역병이 이렇게 심각해지자 많은 일선의 의사와 국민은 바이러스는 오미크론이 아니고 이미 변이됐거나 혹은 전에 델타와 오미크론의 이중감염일 수도 있다고 의심했다. 이에 대해 장원훙은 바이러스 유전자의 지속적인 검사에서 아직 새로운 특수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상하이 현재 주요 바이러스는 BA.5, BF.7이라고 밝혔다. 중공 정부도 백색폐증과 기존 바이러스는 관계없다고 부인했다. 이탈리아는 중국에서 온 항공편 여행객을 상대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미크론 이외의 바이러스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원훙의 이에 대한 해석은 이렇다. “임상 실제 정황에서 절대로 오미크론은 모든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고 폐를 침범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오미크론은 확실히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고 연약한 사람은 폐렴 증상이 나타나며 어떤 사람은 심지어 호스를 집어넣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해석은 완전히 사람을 설득시킬 수 없다. 젊은이는 연약한 사람인가? 근데 왜 감염시킬 수 있는가? 어떤 사람은 중공 백신 ADE의 작용이라고 해석한다. 하지만 신종 백신은 모두 ADE의 반응이 존재하며 중공의 불활성화 백신이 더 심각했을 뿐이다. 하지만 중공은 남아시아와 동남아, 아프리카에 10억 회분에 달하는 중국산 백신을 수출했다. 하지만 이런 나라는 왜 현재 중국과 같은 역병이 나타나지 않았는가? 또 많은 중공의 고관, 요인들 그들은 아마 중국산 백신을 맞지 않았을 텐데 그런데 왜 많은 사람이 역병으로 사망했는가?

필자는 상식으로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을 주의하게 됐다. 현재 중국 병원은 바이러스가 가장 많은 곳이고 의사들은 양성 확진자로서 일하는 양이 엄청 많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은 나이가 많은 퇴직 의사들이 다시 돌아와서 일하고 있다. 이 사람 중에 현재는 아직 많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또 한 곳은 바로 중국 상하이에 약 10여만 명의 노인이 있는 양로원이다. 올해 3~4월에 상하이의 양로원에 대규모의 감염이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에 상하이 양로원에서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때는 중공이 제로화 정책을 집행하는 단계였는데 왜 지금은 오히려 양로원에서 대규모의 감염과 사망했다는 소식이 없는가?

중국 현재 역병의 괴상한 모습에서 의학계와 과학계는 전면적, 과학적, 합리적인 해석을 주지 못했다. 물론 중공 역병 숫자가 불투명한 것과 관련이 있지만 다른 면에서 봤을 때, 이상한 것은 아마 중공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며 이런 뜻밖의 일은 사람의 예측을 초월한 것 같다.

중국 역병 난국 3: 약 구하기 어렵고 화장하기 어렵다

3년의 제로화에서 중공은 해열제 판매를 금지하면서 산업이 끊기고 정책이 비틀어지자 기업가들의 자신감도 사라졌다. 약 공장은 운영되지 않아 약품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다른 면에서 봤을 때, 중국 사람들의 마음이 변이되고 이기적이며 특권으로 사욕을 도모하는 사람이 많아 약품 유통과 분배제는 완전히 마비됐다. 바이두는 현재 중공은 하루에 2억 개의 해열제를 생산할 수 있지만, 물품이 부족하다. 원인은 투매하고 사재기해 되파는 자, 특권으로 물건을 가져가는 사람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중국의 어떤 사람이 인터넷으로 약품을 구매했는데 택배가 도착해서 보니 안의 약품이 사라졌다고 했다. (누군가가 택배 소포에 구멍을 냈고 약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3년의 역병 제로화로 핵산 사업은 번창했다. 정책 역전으로 화장 사업도 불이 붙었다. 현재 트위터에서 베이징은 며칠 동안 사망자가 정점에 이르렀으며 장례식장은 줄을 서야 하고 새치기하려면 13만 위안(한화 2400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영상을 올렸다. 이것은 자동차를 밀매하면서 번호표를 뽑는 것보다 더 비싸다. 전 제2포병부대 왕(王) 부사령은 12월 13일 301병원에서 사망했고, 군 고위층이지만 화장할 기회가 없어, 아들은 사람 찾아서 부탁해 결국은 팡산(房山) 사립 화장장에서 화장했다. 며칠 전에 호흡기 질환 전문가인 중난산(鐘南山)은 이 역병의 사망률은 0.1%도 안 된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우리는 역병의 엄중성을 너무 과소평가했고 전문가의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말했다.

중국 역병 난국 4: 태평성세라며 외부 도움을 거절하는 제도우세

역병은 마치 해일 같았고 제방이 무너지는 것처럼 환자들의 시체가 산더미로 쌓여있었다. 하지만 중공은 여전히 태평성세를 찬미하고 있다. 중앙 방송국은 26일 2023년‘춘절연환만회(春節聯歡晚會)’를 ‘번창하는 신시대 중국, 나날이 변화하는 더욱 아름다운 생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넷이즈의 ‘화제: 2023년 춘절연환만회 취소를 건의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는 글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 문장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무수한 국민이 간곡히 120구급차를 기다렸지만, 구급차가 오지 않았고 한 장 한 장 이름이 쓰여있는 부고만 빼곡하게 있었다. 베이징 사람으로서 약간의 인성이 있다면 어떤 면목으로 베이징 명절이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이 문장은 아주 빠른 속도로 삭제당했다.

그뿐만 아니라 중공은 미국과 독일 등 서방 나라에서 중국 국민에게 주는 백신, 약물 지원을 거절했다. 중공 외교부 왕원빈(汪文斌)은 우리는 제도가 우수하기에 역병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전에 코로나19 사망자 수 통계를 고치면서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가장 적은 나라가 되었다. 동시 각 큰 병원은 역병 사망자 증명서에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쓰지 않았다.

중공이 말하는 제도가 우수하다는 것은 본질에서 반(反)인류이다.

천리는 빗나갈 수 없다: 중공 바이러스는 사당 도당의 목숨을 앗아 갔다

안개를 헤치면 맑은 하늘이 있고 혼란한 상태의 배후에는 진상이 숨어있다. 중공 기관의 오산은 결국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 3년의 제로화로 국고를 비우게 되고 민심도 비우게 됐다. 중공이 갑자기 봉쇄 해제하면서 전 국민이 양성 확진을 받아도 경제만 빨리 회복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뜻밖에 의료 혼란이 나타났고 바이러스는 사당, 도당, 혁명하는 자녀의 목숨을 앗아 갔다.

최근에 중국 문예계, 학술계, 과학계와 고관, 군대 등 영역 내에서 전에 중공 정권을 탈취하는데 가담한 사람, 중공 우민 통치 쪽에 서서 맞장구를 친 사람, 중공을 대신해 국민을 세뇌시킨 명인, 인기 있는 사람, 전문학자, 원사(院士)들이 잇달아 역병으로 사망했다.

이 중에는 젊고 유능한 사람이 많았다. 12월 30일, 원 CCTV 진행자인 42세 푸다융(傅大勇)이 사망했다. 푸다융은 배우였다. 그는 인기 드라마 ‘외교풍운(外交風雲)’ 중에서 중공 초기 특무 지하당 왕빙난(王炳南)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중공 정부는 그가 암으로 사망했다고 알렸다. 사실 이 기간에 사망한 사람 대다수는 역병과 관계가 있다. 12월 18일, 39세인 경극 배우 추란란( 儲蘭蘭)이 사망했다. 12월 29일, 중국우주항공과학산업 제2연구원 미사일 전문가 리쥔룽(李君龍)이 신종코로나 폐렴으로 사망했다. 12월 23일, 솽황롄(雙黃連) 감기약을 선전했던 중국 과학원 원사 57세 장화량(蔣華良)이 사망했다. 12월 21일, 중공 붉은 연극 ‘홍기거(紅旗渠)’ 극작가 양린(楊林)이 60세 나이에 사망했다.

이외에 중공 무용예술가 자오칭(趙青), 마오쩌둥(毛澤東) 역을 한 국가 1급 배우 장무(張目) 등이 잇달아 역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또 전에 파룬궁(法輪功)을 모욕하던 명인도 세상을 떠났다. 예를 들면, ‘인민일보’ 기자 양량화(楊良化)는 12월 15일 사망했고, 홍색 드라마 감독 루샤오광(陸曉光)은 12월 24일 사망했으며, 그의 제작진은 여러 번 파룬궁을 비방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전에 파룬궁을 모욕하던 과학 건달 허쭤슈(何祚庥)의 온 가족이 감염돼 지금 증상이 심각하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은 2020년 ‘이성’의 한 편 문장에서 경고하셨다.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사람들은 마땅히 신에게 진심으로 참회해야 하는바, 자신의 어디가 나쁜지, 잘못을 고칠 기회를 주기를 희망해야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방법이며, 이것이야말로 영단묘약(靈丹妙藥)이다.”

리훙쯔 대사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

만약 이번 역병이 무질서 중에서 질서가 있고 혼란한 상태 중에서 정해진 운명이 있는데 그것은 천리가 세인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옛말에 “역병에는 눈이 있다.”라고 했다. 대역병은 방향, 시간, 장소를 정해서 인류를 정화하기 위해 오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의 가장 큰 화란 근원은 바로 중공이기 때문에 전에 당(黨), 단(團), 대(隊)에 가입했던 일원은 자연히 깨끗이 정리되는 대상이 될 수 있다.

진상을 알면 출구가 보인다

중공은 탄생 이래 온갖 거짓말과 나쁜 짓을 다 했으며, 홍색 정권은 백 년 동안 살인의 역사를 걸어왔다. 토지개혁, 삼반오반, 반우파, 문화대혁명, 6·4사건, 1999년 7월 20일 파룬궁을 박해해서 최소 8000만 명의 사람이 비명횡사했고 억이 넘는 바른 신념을 가진 수련인을 사회 대립면으로 밀어 놓았다. 중공이 파룬궁을 잔인하게 박해하는 운동 중에서 사회도덕이 크게 타락했고 법제는 공전의 대 역행을 하게 됐다. 전 국민, 전 관청은 장쩌민이 조용히 큰 부를 만들어 부정부패로 나라를 다스리는 논리하에서 돈을 위한다면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는 마귀 같은 시대를 개방했다. 돈을 위해 부녀를 유괴하고, 마약을 판매했다. 또 가짜도 많았다. 게다가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사악한 짓을 했으므로 지금 전 중국은 박해로 조성한 업을 감당하고 있다. 이것은 역병이 전국, 전 국민을 휩쓸게 한 원인 중의 하나다.

고대 로마 네로는 기독교를 박해했다. 그 후의 수백 년 동안 고대 로마는 4차례 대역병이 창궐했고 매번 몇십만 심지어 수백만 명, 수천만 명이 사망했다. 기원 68년, 네로는 로마 폭동에서 죽었다. 기원 79년의 대역병에서 로마 성안에는 시체가 쌓여있었고 제왕 티투스도 이때 목숨을 잃었다. 기원 166년 ‘안토니누스 역병’이 로마를 덮치자 7%~10%의 사망률을 보였다. 역병이 16년 동안 기승을 부리는 동안 사망자는 500만 명으로 로마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기원 250년, 키프리아누스에 역병이 약 20년 동안 창궐하면서 2500만 명이 사망했다. 기원 270년, 제왕 클라우디우스 2세는 역병으로 사망했다. 기원 541년, 유스티니아누스 대역병은 동로마제국을 휩쓸고 전 세계 각 지역으로 퍼졌다. 6세기는 역병이 5차례 발생하면서 3000만~5000만 명이 사망했다.

로마 역병을 겪은 존은 ‘성도전(聖徒傳)’에서 이렇게 썼다. “우리의 후세들이 우리 자신의 죄로 인해 겪은 재앙을 보고 공포와 경악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런 불행한 사람이 당한 징벌을 보고 후세들이 더욱 현명해지고 하느님의 분노와 미래의 고난 속에서 자신을 구출하길 바란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한 지 이미 23년이 넘었다. 그동안 2003년의 사스와 2020년의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는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규모는 점점 더 심각하고 사망자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인류(특히 중국인)는 중공의 사악을 뚜렷이 알고 용감하게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 한다. 진상을 아는 것이야말로 근본적인 출구이다.

 

​원문발표: 2023년 1월 2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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