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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병, 왜 ‘탈당’으로 피할 수 있는가?

글/ 촨런(중국)

​[밍후이왕] 최근 중공 바이러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대규모로 발생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 12월 21일 중국공산당(중공) 보건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에서 2억4800만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산했다. 12월 25일 중공 저장성 정부는 이 지방의 하루 감염자 수가 100만 명을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상하이, 항저우, 난징, 광저우, 청두, 충칭, 허난, 허베이, 베이징 등 곳곳에서 양성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백색폐증 환자는 여전히 증가 중이며, 사망률이 높아 많은 도시의 병원과 장례식장은 이미 과부하 상태다.

전염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든 중국인은 예방법을 찾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정한 예방법인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직면해 파룬궁 수련생들은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염하고, 삼퇴(중공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공개 선언하면 전염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중공에 의해 중독된 일부 사람들과 기공 수련을 이해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은 이를 이해하지도 믿지도 않으며, ‘이것이 중공의 평소 선전에서 언급된 미신이 아닌가’라고 여긴다.

파룬궁 수련자 중 상당수는 병을 앓았던 사람인데 수련을 통해 회복됐다. 그리고 수련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고 복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자의 30년 실천 경험은 파룬궁이 질병을 퇴치하고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으며 밍후이왕에 많은 기록이 있다. 기공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돕고 이러한 활동이 인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과학적 차원에서 파룬궁의 질병 치료 및 건강해지는 이치에 대해 다시 논의해 보고자 한다.

현재 대규모 역병을 일으키는 중공 바이러스는 사람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일반 세포보다 작은 지름 60~220nm 정도다. 중공 바이러스의 구성은 단순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구성은 유전물질(RNA)과 단백질로, 유전물질은 바이러스의 내부에 위치해 바이러스의 핵심을 이룬다. 단백질은 유전물질의 외부에 둘러싸여 껍질이라고도 하는 캡시드를 형성한다. 바이러스의 핵산에는 세포 파괴 작업에 대한 일련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현재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일반적인 물리적 방법은 자외선을 사용하는 것인데, 자외선의 파장이 10~400nm이고 단일 광자가 운반하는 에너지가 매우 커서 바이러스의 핵산을 파괴할 수 있다. 바이러스의 핵산이 파괴되면 핵산이 운반하는 작동 정보가 파괴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핵산의 예정된 파괴 기능을 실현할 수 없다.

자외선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는가? 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자외선은 단백질이나 핵산을 변성시킬 수 있다. (열, 산, 알칼리, 중금속 염, 자외선 등으로 인해 단백질이나 핵산의 특성이 변한다) 따라서 세포든 바이러스든 자외선에 의해 운반되는 광자의 작용으로 변형돼 본래의 기능을 잃게 된다. 여름에 반소매를 입고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따갑고 아프기까지 한데, 이는 자외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피부 세포의 단백질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자외선의 위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끼는 예이다. 마찬가지로 중국 기공에 언급된 공(功)은 결국 빛과 같은 고에너지 물질이며, 이 물질은 일반적으로 가시광선 주파수 내에 있지 않으므로 인간의 육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방사성이며 바이러스를 살균하고 죽이는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기공의 기운과 위에서 언급한 공은 어떤 관계일까? 고증에 따르면, 기공에 언급된 ‘기(氣)’는 고대 사람들은 ‘기(炁)’라고 불렀는데, 현재 과학에서 공기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보이지 않는 물질을 의미한다. 이런 물질은 무슨 쓸모가 있는가? ‘파룬궁(法輪功)’이라는 책에서 “인체는 수련을 통해서, 이런 물질의 에너지를 동원해 인체 상태를 바꿀 수 있으며,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1] 라고 명시하고 있다. ‘파룬궁’ 책에서 “높은 공부(高功夫)를 연마한 사람, 그가 내보내는 것은 기가 아니라 고에너지 덩이인바, 빛의 형식으로 표현되는 고에너지 물질로서, 과립이 매우 미세하고 밀도가 아주 큰데, 이것이 바로 공(功)이다”라고 명시했다. 따라서 기공의 ‘기’는 물질일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고에너지 물질로 변환돼 진정한 공으로 변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그 에너지는 바이러스의 핵산을 변형시켜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파룬궁이 언급한 공에 관해서는 점점 더 많은 과학적 실험으로 확인됐으며 전혀 미신이 아니다. 그리고 법문사에 숨은 석가모니의 진짜 지골은 이미 백옥처럼 고에너지 물질(공)이 저장된 지골이며, 안후이 구화산의 많은 고승이 수백 년 동안 부패하지 않은 육신 역시 고에너지 물질(공)이 저장된 몸이다. 따라서 고에너지 물질의 공은 이미 대덕 스님과 과학기술계를 통해 입증됐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인류사회는 일정한 시기에 왜 역병이 발생하는가? 결국,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도덕적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로부터 어느 민족의 주류 문화든 자기 민족의 자손은 도덕적 자기 수양을 중시해야 하며, 어느 민족의 바른 신이든 사람들에게 주는 느낌은 자비롭고 고난으로부터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 모두 도덕을 지향한다. 중국 도교는 ‘도덕경(道德經)’을 수련의 첫 번째 경으로 삼았는데, 도덕이 생명의 승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고대 문화는 덕으로 양생하는 것을 더 높이 평가하며, 이 이치를 깨달은 후에야 우리는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역병 치료법, 즉 ‘정기(正氣)가 안에 있어 사기(邪氣)가 침법하지 못한다’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이 어떻게 신속하게 올바른 기풍을 가질 수 있는가? 마음을 닦지 않고 개인의 도덕성 향상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정기가 생기는 것일까? 물론 아니다.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고 역병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자신의 도덕성을 높여야 한다. 진선인(真·善·忍)이라는 보편적 기준으로 자신이 부딪힌 모든 것을 따져보고 그것이 옳은 지 아닌 지를 살펴봐야 한다. 사회의 물결 속에서 주관적으로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고, 동포들이 정의를 지키다 박해받고, 대규모 생체 장기적출당하는 것을 보고도 방치한다면, 그의 몸 안의 항체 세포도 마찬가지로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할 것이며, 몸 안에 바이러스가 있어도 자신의 항체 세포는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현재 중공 바이러스가 인간의 면역 체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의 항체 세포가 더 이상 좋고 나쁨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황제내경’은 ‘정기가 안에 있어 사기가 침법하지 못한다’라고 말한다.

현대 과학 실험은 인간의 염력이 주변 물질을 변화시키고 외부 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2016년에 미국 잡지에서 ‘나쁜 기분은 독소를 생성한다’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간의 나쁜 생각은 생리적 화학물질의 변화를 일으키고 혈액에서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사람이 정상적인 정신 상태에서 얼음컵에 숨을 뱉을 때, 응착된 것은 무색투명한 물질이며, 원망, 분노, 공포, 질투의 심정에서 응축된 물체는 다른 색의 물질로 나타나는 화학 분석을 통해 인간의 부정적인 사고가 인간의 체액에 독소를 생성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할 때, 증오, 의심, 투쟁으로 가득 차 있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 몸에 나쁜 독소를 생성해 자가면역 체계의 정상적인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대로 중공 사당을 분명히 인지하고 공개적으로 탈퇴를 선언할 때, 심지어 우리가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할 때, 우리 몸은 ‘황제내경’에서 말하는 ‘정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다양한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선한 생각을 하고, 올바른 생각을 자주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생성하고 심지어 자신의 본체를 변화시킨다.’ 수련을 잘하면 구화산의 고승들처럼 수백 년 동안 육신이 썩지 않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

공산당과 그 모든 조직에서 공개적으로 탈퇴를 선언하거나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할 때 자기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수많은 사실로 입증됐다. 이는 도덕적 자기회복을 위한 중요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기 신체의 ‘정기’를 향상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실 파룬궁의 창시자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수년 동안 천기를 알려주셨다. 2020년 3월 리훙쯔 사부님께서 ‘이성(理性)’이라는 경문에서 “사실 역병 자체는 바로 사람의 마음을 겨냥하고 도덕이 나쁘게 변하고 업력이 커진 것을 겨냥해서 온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2]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도덕성을 회복해 양심을 되찾는 것은 위험한 대역병을 피하는 좋은 방법이다. 공개적으로 ‘탈당’을 선언하거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는 것은 모두 자신의 도덕성을 회복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며, 또한 자신의 ‘정기’를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위험에 처한 중국인들은 시도해 봐도 무방하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파룬궁-제1장 개론’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이성’

 

​원문발표: 2022년 12월 2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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