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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작] 누가 온 국민에게 ‘승려를 때리고 도사를 욕하도록’ 가르쳤는가?

글/ 더수(德叔)

[밍후이왕] ‘진선인(真·善·忍)’을 공격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나 피해자다. 이것은 내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거의 매일 언급하는 말로서 나는 이 말을 깊이 체득했다.

2008년 나는 박해로 구치소에 갇혔다. 구치소에서 한 철부지 청년을 만났는데 이 청년은 싸움할 때면 필사적이어서 경찰들은 그를 ‘무법자’라고 불렀다. 내가 파룬궁수련자라고 하자 그는 아주 겸손하게 “파룬궁은 모두 의지의 사나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이전에 박해받았던 수련생들의 용기와 선량함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이다. 그의 영향으로 감방의 몇몇 청년들도 나를 매우 존중했다. 나는 그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말해주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선인’을 알려줬다.

나는 이 밍쯔(明子)라는 청년에게 “밍쯔 씨도 올해 아버지가 됐네요. 아이가 태어나 아빠 얼굴을 못 봤으니 앞으로는 마음을 다잡고 잘 사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밍쯔는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어릴 때 제게 그런 말씀을 해주는 분이 없었어요. 진작 이런 말씀을 들었더라면 어머니도 저로 인한 분을 못 이겨 돌아가시지 않았을 텐데, 저는 아저씨를 따르겠어요, 아저씨 말대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다른 청년들도 이런 말을 진작 들었더라면 우리는 들어오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 그중 한 청년의 외할머니와 나는 이웃이다. 어느 날 그는 몰래 “아저씨, 제가 잘못했어요. 아저씨가 나가신 후 우리 아버지께 제가 잘못을 뉘우치고 꼭 고치려고 하니 아버지께서 돈으로 저를 나가게 해주시든지, 아니면 징역형을 당해도 저는 고칠 거라고 말씀드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한 달 뒤 자유를 되찾고 집으로 돌아와 나는 이 청년의 아버지를 찾아가 그의 말을 전했다. 이미 아들을 포기하고 책임지지 않으려 했던 그의 아버지는 내 말을 듣고는 믿기지 않는 듯이 “진짜요? 진짜 그 아이가 그렇게 말했나요? 당신은 어떻게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의 아버지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려주고 ‘진선인(真·善·忍)’을 설명해줬다. 결국 그 아버지는 “모두가 진선인을 중시한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겠어요!”라고 말했다. 나중에 그의 어머니가 일부러 찾아와 반년 동안 파룬궁을 배웠다. 그러다가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놀란 그녀는 감히 수련하지 못했다.

가정은 한 사회의 기본 단위다. 자녀는 한 가정의 희망이자 미래다. 진선인이 없으니 자녀는 자기중심적이 되고 개성을 극대화함으로써 다루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자녀는 점점 더 부모와 적이 됐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또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다.

1992년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파룬따파를 전하시면서부터 사람들은 서로 앞다투어 전하며 칭송해왔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법리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람이 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수련하는 사람이 되는지 지도한다. 파룬따파가 전해져 불과 7년 만에 사람들은 진선인의 원칙으로 자신의 행위를 지도하면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면서 1억 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고 있었다. 그들의 영향 아래 사회 기풍은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은 진선인에 대한 질투와 두려움으로 파룬따파에 대한 잔인한 탄압과 박해를 시작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때부터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은 ‘빈곤은 비웃지만 창녀는 비웃지도 않는다’며 사회 인심도 변하기 시작했다. 몸이 건강하고 힘 있는 자는 악착같이 돈을 벌었고 젊고 힘 센 자는 폭력과 경쟁, 잔인함을 즐기기 시작했다.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자주 듣는 한마디 말이 있다. “지금은 좋은 사람이 되면 손해를 봅니다!” 그렇다, 이 사회는 이미 이런 분위기가 되어 좋은 사람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나쁜 사람은 득의양양하고 있다.

사실 옛 어르신들에게는 아직 도덕관념이 남아있다. 그들은 자녀를 교육할 때 늘 선을 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화민족의 전통이 바로 도덕과 믿음, 선과 악이다. 이십사사[二十四史-청대(淸代) 건륭(乾隆) 연간에 정한 중국의 정사(正史)]는 하나의 이치를 연출했는데, 그것은 바로 선한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고, 나쁜 일을 하면 반드시 나쁜 결과가 있다는 것이다. 진선인은 바로 중화 옛 문화의 정수인바 선을 행하며 덕을 쌓으라고 사람을 교화함으로써 사람이 옛 전통으로 돌아가 덕을 쌓고 복을 받게 한다.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인간 세상의 열 가지 죄악 중에 가장 큰 죄악은 ‘승려를 때리고 도사를 욕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며 ‘전 국민 서명’을 강요하며 전 국민에게 ‘해적선’에 타게 했다.

그뿐 아니라 진위를 가리지 않고 따라서 같이 대법을 비방하고 욕설을 퍼부어 중국은 사람마다 중공의 심각한 세뇌박해를 받았다.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 사람들이 먼저 하는 말은 바로 사당 TV의 거짓말이었으나 진상을 분명히 알고는 거의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한다.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중공 바이러스 전염병에 관해 진상을 아는 세인은 모두 대법제자의 말이 맞다며 하늘이 벌을 내리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법제자는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이 진상을 몰라 그 피해를 보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 진상을 알리며 세인을 구하고 있다. 아직 시간만 있다면 하늘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그래서 진선인을 공격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나 피해자라고 말한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2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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