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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공안 국내안전보위국의 죄악

글/ 구더(古德)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중공) 공안은 내부에 위에서 아래까지 또 하나의 국내안전보위국(국보) 시스템을 만들었다. 공안부에 국보국(1국이라고도 함)이 있고, 성(자치구, 직할시)의 공안청 산하에 부청급(副廳級) 국보국을 만들었다. 안에 정처급(正處級) 610사무실(파룬궁 박해 전문조직)이 있고, 산하에 국보 총대를 관할하고 있다. 지방 공안국 산하에 국보처와 국보지대를 만들고, 구현(區縣) 분국에 국보과와 국보대대를 만들었다. 말단 파출소조차도 국보 간사가 있어 층층이 설립하고, 시스템을 완비했다.

소위 국보국의 명칭은 국내안전보위국이다. 국보국은 원래 정보라고 불러 소위 정치보위국이라 일컫는다. 그 직책은 1983년 이전에는 주로 ‘반혁명을 진압하고 스파이를 반대’하는 것이었고, 1983년 중공 국가안전부가 설립된 후 공안부 정치보위국을 대부분 국가안전부로 옮겨, 명칭을 국내안전보위국으로 바꾸었다. 2000년 이후 공안계통 610사무실이 바로 각급 국보 기구에 소속되었다. 국보 총대, 지대에 내설된 기구는 일반적인 사무실로서 정보기초, 대외연락, 사회조사, 기층 작업 지도, 민족 종교 안건 수사, 반(反) 전복파괴 수사, 기관 고교 문화 및 경제영역의 국보 업무지도, 국보 안건 수사(기동 정찰대대), 사이비 종교 안건 조사 등을 맡고 있다. 모두 부처장급, 부과장급이고, 국보 경찰은 국가공무원 편제이며, 많은 사람이 공안 경찰학교 국보 전공을 졸업했다.

중공 공안 국보 기관을 국내안전보위국이라 부르는데 사실 이건 중공 통치 지위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공산당의 독재 폭정통치에 불만을 느끼거나 반항하는 정의인사들을 감시, 박해, 탄압하는 응견(鹰犬-사냥에 쓰이는 매와 개)과 앞잡이다. 그것이 감시하고 체포하는 대상은 주로 정치 반체제인사, 그것이 정한 각종 불법조직과 권익 보호 인사, 민족 종교 인사와 청원자들이다. 국내안전보위국이 감시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은 보통 일정한 사회 영향력이 있다. 그들은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는 사회 엘리트거나, 유명인이 아니면 중국에서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거나, 한 무리 공동운명체의 대변인일 수 있다. 그들은 흔히 정치, 경제, 문화 영역에 자신의 독특한 견해가 있고, 당국 혹은 ‘시대의 기본 정신’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어 자신의 의견을 고수한다. 혹은 자신의 정당한 경제 권익이나 문화 권익을 지키려는 자, 예컨대 동네 업주, 땅을 잃은 농민, 화가, 예술가, 신문과 표현 자유를 견지하는 기자나 작가, 자치단체 가정교회 멤버와 달라이 라마를 지지하는 티베트 불교 신자 등이 있다. 경제, 정치와 문화 권익, 이 삼자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그들이 실질적으로 수호하려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난 권리와 국민으로서의 기본권이다.

중공 공안 내 국보의 변화 역사를 돌이켜보면 중공이 정권을 수립한 후 역대 정치 운동에서 숙반(肅反: 반혁명 분자를 숙청)부터 진반(鎮反: 반혁명을 진압), 반(反)우파투쟁, 문화대혁명, 최근 인권변호사에 대한 대대적 체포, 정의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에 대한 감시나 박해에 이르기까지 중공의 정치 보호 기구와 경찰이 모두 참여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밀리에 진행된 음모부터 시작해 감시와 체포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손에는 뛰어난 중화 아들딸 및 그들 친인척의 피눈물이 가득 묻어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중공 정치 보호 기구에 전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고 박해하는 업무가 추가됐다. 내부에 층층이 610사무실을 만들고, 파룬궁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예를 들어 산시(山西) 진청(晉城)시 청(城)구 공안국 국보대대는 그것의 직책에 이처럼 명확히 규정했다. ‘파룬궁 ○○조직 및 사회에 해로운 기공조직을 책임지고 지휘·협조하여 처리한다. 파룬궁 지하조직의 지휘체계를 정찰하고 깊이 파헤치는 것을 중점으로 전담안건 조사업무를 조직하고 전개하며, 파룬궁 투쟁에 대한 비밀역량 건설과 정보업무를 강화한다.’ 하부 조직 파출소의 파룬궁 관련 결정은 모두 국보대대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그들은 위선적이고 간교하고 냉혹하며, 정치상의 업적을 위해 남의 공적을 가로채서 상을 요청하고, 포상을 받기 위해 중공의 파룬궁 박해 명령을 충실히 집행하거나 비밀리에 정보를 수집하고, 암암리에 동향을 엄밀히 감시하거나 갑자기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는 등은 모두 중공 공안계통의 구체적인 기획, 지휘와 실시 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이것은 중공이 사법체계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첫 단추이기도 하다. 바로 그들이 뛰어들어 수천수만의 파룬궁 수련생을 유치장, 구치소, 노동교양소, 세뇌반에 붙잡아 넣었고, 검찰과 법원을 통해 그들에게 불법 판결을 내려 투옥되어 파룬궁 수련생들이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극심한 박해를 겪게 했다. 이 박해로 인해 얼마나 많은 가정이 뿔뿔이 흩어지고, 수련생들이 고문에 시달려 미치거나 사망했는가? 심지어 마취제를 놓지 않고 그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이 지구에서 지금까지 유례없는 죄악’를 짓기도 했다.

중공의 실체가 차츰 전 세계에 드러나고 있는 지금, 중공 공안 정보(政保) 직원들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는 추세를 똑똑히 인식해야 하고, 하루빨리 악을 버리고 선을 선택해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멈추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8월 20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8/20/429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