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251, 류스유

류스유(劉詩幼, 女, 72) 후난성 헝양시 대법제자. 다셴핑(打線坪) 6호 주민 조장.

2000년 6월 베이징에 대법을 수호하러 갔다가 불법 수감된 후베이징주재 헝양사무실에 갇혀 헝양시구치소로 압송. 감옥에서 구타당하여 온몸에 상처를 입고 전신 부종으로 생명이 위험할 무렵 석방되어 이틀 후 사망.

갱신일: 2010-7-17 6:58: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98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