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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양루이위

양루이위(楊瑞玉), 여, 47세. 푸젠성 푸저우(福州)시 대법제자. 푸저우 타이장(台江)구 부동산관리국 직원.

99년 7월22일부터 줄곧 대법일을 하다가 2001년 7월 19일 오전 10시경에 공안(경찰)에 연행되었고 22일 박해로 사망했다.

경찰은 경찰차로 양루이잉의 시신을 싣고 가서 즉시 화장했으며 남편과 딸이 시신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다. 한 목격자는 양루이위의 허리에 주먹크기의 구멍이 나 있었다고 전했다.

양루이위의 한 회사 동료는 화장할 때 허리 두 곳에서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이는 장기를 적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갱신일: 2011-3-919:55:00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4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