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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메이위란

메이위란(梅玉蘭), 여, 44세,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대법제자. 2000년 5월 23일 오후 4시 10분 사망. 2000년 5월 13일 혼자 집 앞에서 연공한 후 차오양수감소에 잡혀갔다. 5월 14일 조건 없이 석방할 것을 요구하며 단식했고, 단식 3일 후 수감소의 죄수에게 음식물을 강제로 주입 당했다. 다른 수련자들은 모두 그녀의 고통스러워 하는 비명소리를 들었고 얼마 후 메이위란이 돌아왔다. 가슴에는 두유염수가 묻어 있었고 그녀는 숨을 거칠게 쉬며 “주입 당하지 않자 염수가 코로 다 나왔는데 아주 괴롭다”고 말했다. 나중에 메이위란은 머리가 아프다고 했고, 메스껍다며 토하기 시작했고 밤에는 가래와 피를 토했는데, 나중에는 피만 토해 수감소는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당직을 서는 죄수는 당직 경찰 손씨에게 보고를 했지만 경찰은 “괜찮다. 죽지 않는다.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며 상관하지 않았다. 메이위란이 사망한 후, 수감소는 그녀가 죽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관련 증인을 괴롭혔고, 같은 수감실에 있던 사람들을 다시 체포했다.

원문위치: http://library.minghui.org/victim/i2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