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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모집 선정】파룬궁수련생, 1998년 아시아체육대회 회고

[밍후이왕 2010년 5월 12일] 1998년 8월 20일, 랴오닝성 선양(瀋陽)시에서 아시아체육대회가 열렸다. 파룬궁은 다른 25개 공법과 함께 개회식에 참가했는데 파룬궁수련생들은 개회식장에 아주 일찍 도착했다.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자신의 비용으로 복장, 풍선 등 도구를 준비했고 파라솔도 펼치지 않는 등 높은 씬씽(心性)으로 협력해 대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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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년신보’는 1998년 8월 28일자 기사에서 “파룬궁을 ‘생동력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면서 관중석에 자리한 1,500명의 파룬궁 대형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으며 불볕더위 속에서도 6시간 동안이나 질서 정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13 ‘중국 청년신보’. 파룬궁을 ‘생동력 있는 프로그램’이라 보도

또 기자가 파룬궁 대형에 갔을 때 수련생들은 열정적으로 수련 효과를 이야기했는데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44세의 류쥐셴(劉菊仙)은 대퇴골 괴사에 걸려 누워 일어나지 못했고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워했지만 1996년 여름 언니의 소개로 파룬궁을 배운 후, 꾸준히 연공을 견지해 지금은 마음대로 뛸 수 있고 입장식에서도 발걸음이 가볍다고 말했다.”

“70세가 넘는 왕샤오옌(王效鹽)은 선양의대에서 퇴직한 의사로서 10여 가지 병으로 해마다 입원했고 생활 중에서도 날마다 산소호흡을 받아야 했으며 또 대퇴골 골절로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했다. 1996년 봄 연공을 시작해 한 주먹씩 약을 먹던 생활을 개변하고 건강한 수련생이 됐다.”

“84세의 천구이화(陳桂華)는 선양 음악학원의 퇴직교사이다. 과거에 심장병, 고혈압 등 노인병을 앓고 있었다. 연공해 신체가 건강해졌는데 그의 병이 치료되자 50여명의 사람들이 연공하게 됐다. 더욱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천 교수의 월급이 불과 600위안으로서 부유하지는 않지만 매년 아주 빈곤한 학생 청후이(程輝)에게 1,760위안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앞으로도 3년 간 5,000위안을 지급하기로 했다.”

문장발표: 2010년 5월 12일

문장분류: 온고지신 > 사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5/12/223467.html